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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 카페
머리복잡할때 혼자 카페를 잘 가는 편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음악들으면서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서 앉아있어요.. 머리도 복잡하고 마음도 복잡하고 싱숭생숭 오늘 '꺼내먹어요' 무한재생이네요ㅎㅎ 듣고듣고 또듣고 얄밉네요 오늘 날씨 난 우울한데 너무 화창해요.. ㅎ 오늘 기분이 뭐랄까 .. 음 가슴이 먹먹하니 ..속상합니다^^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빨딱빨딱 거리네요.
아침부터 얘는 왜케 나대는건지ㅠ.ㅠ 팬티 뒤집고 나올정도면 많이 열받은거죠?
파리바게뜨 좋아요 0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홍대에서 마루치와 불금을 즐겨요오오♥♥
후광 마루치 [The 야한]남자 마루치. 19금돌 대물가수 마루치에욧!! 오늘 홍대고갈비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행사가 있어요 다들 놀러오셔서 공연도 즐기고 기부도 하고 술!도 먹고 마루치랑 씐나게 놀아요 물론 마루치도 노래해요 ^^ 11시 쯤! 느닷 없는 번개도 환영하니 오늘 불금을 즐기시러 홍대고갈비로 고고고고 카톡 아이엠마루치 찾아주세요오 이따 봐요 ♥♥♥..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모임만들고 싶네요
'섹스하고 싶다'로...
마루치 좋아요 1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엔 역시 일이지..
그래...일이나 해야지.....심심할 틈이 어디..... ㅡ_ㅜ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댓글을 달다가 블로그를 붙여봅니다.
http://blog.naver.com/yeonrism/220695585829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이 참 부러워요. 어디가면 먹기도 바뻐서....... 사진도 참 맛깔나게 잘 찍습니다. 전 항상 아재컷...... 저기는 반기스가온이라고 올봄에 생긴 곳인데 한 번 가봤습니다. 오크우드 호텔1층에 있는 건데 지나가다 아줌마가 5천원 할인권 주길래 힝~하고 가봤지요. 멍게 비빔밥을 먹었는데  20년 훨씬 더 전에 영덕에 후배가 양식장에서 바로 가져온 신선한 냄새를 추억하게 만들었네요. 신선한 해물냄새..
차가운매너 좋아요 2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홀짝홀짝
메인폰이 죽어서 심심한 저녁입니다ㅜ_ㅜ
smsmsm 좋아요 0 │조회수 296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투표좀요!!!ㅋㅋ
아이폰SE 스페이스그레이 VS 로즈골드 뭐가 더 나음요....???????? 무슨색이 더 이쁠까요? 투표좀부탁해요 레홀러분들 ~.~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운동 다이어트 좋아하시나요?
몇달째 식단과 운동을 해오고 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지금은 어느 정도 정체기에 있는데 다시 뛰어넘고 싶으나 요게 힘들군요 ㅠ ㅠ 다이어트와 운동후에 섹스라이프가 많이 변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혹시 꾸준하게 운동과 다이어트 몸관리 하시는븐 계신가요? 운동녀가 매력이 쩔어요 ^^ 주말엔 좀 달려보아요...섹스말구 내살들을 태우러..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 탄다네요
음...... 아무래도 봄 타나봅니다 오늘도 이유없이 축축 늘어지는거보니.... 여자는 봄을 타고 남자는 가을탄단다..... 너 봄 타는거야....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맞는거 같네요 괜시리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벌써부터 주말에 뭐할지 생각해 두고 있어요 빨리 주말이 왔으면 싶네요 레홀에도 이랬다고 괜시리 자랑하고 싶어지는게ㅋ
소심녀 좋아요 1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러]축복합니다(남) 나의 자기 소개서
1. 닉네임: 축복합니다 3. 성별 또는 성정체성: 남성 4.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5.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쓰리섬 남녀혼탕 섹스 야외섹스 6. 출몰 지역: 대구 7.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싱글,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싱글, 4) 폐쇄된 기혼자, 5) 부부간 동의 하에 성적 활동이 자유로운 기혼자, 6) 부부간 동의 없이 혼외 성적 활동을 추구하는 기혼자 ) 아무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자유로운 싱글 8. 레드홀..
축복합니다 좋아요 0 │조회수 2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누군가 이렇게 보고싶으면.. 사랑에 빠진거겠죠? 단지 반나절 밥을먹고 길을 걸었을 뿐인데.. 아프기 싫은데... 어떡하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탔어요.
1박2일 회사 송년회 행사를 했는데 레홀 열심히 한다고 모범상을 주네요...
느낀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 미성년자도 가입이 되나요?
아래글 보니 미성년자가 쓴 글이 있는거 같아서요.  닉네임이 02년생 남자인데 2002년이면 아직 미성년 아닌가요?  실제로 2002년생인지는 알 수 없지만, 미성년자들까지 가입 하는건 많이 아니라고 봅니다.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2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 등산으로 즐기기 ver3. (feat. 지리산 어느 곳)
지리산을 다녀왔어요. 시원한 폭포와 물줄기가 번뜩이는 곳이였어요!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296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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