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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천 심심함
심심하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미난 여성의 몸_어제 마사지 급 만남에서...
이번주가 여름휴가기간인데.태풍이 오는바람에 오늘 출발했습니다. 어젠 집에서 준비하고 띵가띵가하는데....틱톡이 오더군요. 오늘저녁 시간되시면 마사지 가능한지 여부를 묻더군요. 살짝망설이다가 저는 저녁시간에 인천으로 갔습니다.  여느때와같이 인사를 나누고 텔로 들어갔습니다. 문서작성이 주된 업무여서 어께가 상당히 뭉쳐..
오일마사지 좋아요 6 │조회수 11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특히 기혼인 분들께 여쭤봅니다~
결혼 5년차인데 집사람과 관계를 갖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더구나 만일 하더라도 밑에 만지는건 가끔은 허락하는데 지금꺼 입으로 애무를 절대 못하게 하고 입으로도 해준적 없어요 오랄섹스도 하고 싶은데..에횻~ 가끔은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나여  그렇다고 내가 작거나 오래 못하는 건 아닌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도 별로 감흥이 안와요..!! ㅠㅠㅠ
혼자서 동영상을 보면 하아...  아주 혈기 왕성합니다 밖에 나가서 섹시한 여자들만 봐두 그런데.. 막상 여자랑 하면 그닥 ..감흥이 없네요!! 오래 사겼던 여친과 너무 속궁이 잘맞았어서 그런건지.. 오히려 하는것보다 여자가 느끼는거랑 흥분하는 표정을 보지 않으면 아무 감흥이 없네요 그냥하는건.... 큭.............ㅠㅠ 20대인데 벌써 이러면 안되는것이겠죠?ㅠㅠㅠ 휴휴 ㅠ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끊었던 담배 생각이 난다
하 시발... 담배한대 빨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 친구해요~
서울 친구 구해요~ 저는 20대후반 남자구요 나이를 떠나서 그냥 편하게 만나서 사는얘기도 하고 술도 한잔하고 재밌는사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틱톡은 panorama002 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섹스가. . .
요즘 섹스 할때 너무 긴장 되요 마음 편히 하고 싶은 너무 긴장 되서 짧게 끝나요ㅠㅠ 도와 줄사람 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작아서 위축되네요.
발기 전 후 너무 작네요... 목욕탕 가면ㅇ아무렇지 않은듯이 하긴 해도 속으론 좀 위축되고 발기 후에는 10센티도 안되고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는 제압당하는 섹스가 좋아요
같이사는 식구가 있어 일코하지만 디그레이디 로프버니 펫 스팽키 전 취향 확고한 진성 에쎄머네요 성향없던 남편 길들이는 중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64│클리핑 0
전문가 섹스가이드 / 판타지를 섹스에 활용하기
영화 <페스티발>   판타지는 인간의 생각이 만들어 낸 가상의 현실을 말한다. 그런데 성적 판타지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 자신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상대가 알까봐 전전긍긍하면서도, 섹스를 하면서도 그런 상상을 멈출 수 없다. 상상 속에서의 섹스와 현실은 구분되어야 하는데, 이를 동일시 하려는 판단이 문제이다.   상상이 현실로 그대로 표현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상상은 그저 상상일 뿐이다.  현실로 실..
김민수 좋아요 0 │조회수 11163│클리핑 841
섹스썰 / 레드홀릭스 여자 회원과 섹스하다
영화< S테이프>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여자분과 섹스한 썰을 풀어봅니다. 만남 후기에 대해서 글을 올려도 된다는 허락 받고 글 올립니다. 한 달 정도 대화만 하다가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여자분은 지방에 사셔서 당연히 제가 KTX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약속장소에 가서 연락했습니다. 일하시는 중이어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커피 한 잔 주문해 놓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어떤 분일까 하는 마음에 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163│클리핑 343
단편연재 / 남편의 선물 2 - 남편 그리고 민수
남편의 선물 1▶ https://goo.gl/jh1shR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ㅣ민수 1   인문학 수업에 신청했다. 강사가 집이나, 카페 등으로 찾아와 함께 인문학에 대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시립도서관 강좌였다. 문제는 신청자가 4명뿐이어서 강좌가 폐강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시청 공무원인 남편이 도서관장에게 부탁해 폐강이 되지 않도록 도와 줬다. 남편 덕에 소수정예로 인문학 강좌를 들을 수 있게 되었..
콤엑스s 좋아요 0 │조회수 11163│클리핑 480
단편연재 /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6(최종)
  영화 [les amours imaginaires] 은영의 대답에 나는 흠칫 놀랐다. '역시 뭐든 처음이 중요한 건가?' 상길형은 신나서 계속 댓글을 달고 있었고 난 은영의 가슴을 보며 술을 한 잔 했다.  '으음..관전이라' 사실 다른 사람 하는 건 본적이 없어서 생각에 은근 흥분되었다.  ;상길형~ 댓글 달렸어? 뭐래? 한대?  ;기다려 봐 뭐든 연락 오겠지? 한 번 더 할까? 자긴 어때?  은영은 눈을 흘기며 싫지 않은 표정이었고 나는 과감히 ..
아르고스 좋아요 0 │조회수 11162│클리핑 390
익명게시판 / 뱃살있는 남자랑 섹스할때
뱃살있는 남자랑 섹스 할때 푹신해서 좋아요 특히 남자가 완전히 누워있고 제가 위에 올라탄 상태로 여성상위 할때 뱃살땜에 골반뼈에 눌리지도 않고 반동도 되고 넘 좋은거 같아요 여성상위로 오르가즘도 잘 느끼고 여성상위하고 내려오면 여성사정한것 마냥 남자 사타구니가 흥건하게 젖어 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162│클리핑 0
단편연재 / 102동 그 남자 2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여지없이 그날은 찾아오고야 말았다. 바로 추석!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는 개뿔. 서른 살이 넘어가면서부터 나는 한가위, 설 등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취업 전에는 취직했냐?로 공격하던 친척들이, 취업을 하고 내가 사회인으로서 자리를 잡고 나니 다른 공격을 하고 있었다.   “결혼 언제 하냐? 애인은 있냐?”   “어휴, 너 몸매 관리해야겠다. 그러다 애인 안 생겨.”   물론 요새는 나도 내성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160│클리핑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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