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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이네요
오랜만이네요. 오랜기간 만나던 섹파와 헤어지고, 최근 손이 예쁜 사람을 만났어요. 어떠한 인연으로 이어나갈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그 사람의 손을 보다보면 마음이 참 설렙니다. 내일은 휴대폰을 바꾸러 갈 꺼예요. 근무중에 짬을 낼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분좋은 긴장감과 기대감이 들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놨더니 살이 더 쪘어요. 가끔 쪽지로 제 몸무게에 대해 경의를 표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거기서 더 쪘답니다.ㅎㅎ 그러니 이제 간보기는 그만. 늘 답답할때..
Songsa 좋아요 2 조회수 2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
요즘 간간히 형님 누나들한테 쪽지가 와서 너무 좋아요~^^!
박아보니0 좋아요 1 조회수 2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직 팔팔한 할배
할배 잘서는듯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데스... 마창진사람중 나와서 놀 인원 있습니까아~!!
간단히 커피나 마시면서 이야기하고싶구먼유 허허
꼬북니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썰 게시판 / 충성! 여기는 훈련소지 말입니다?(1)
지금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는 누군가가 직업군인이던 당시 처음 훈련소를 거쳐 직업군인 교육반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사실상 훈련소와 같은 개념이므로 훈련소로 얘기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당시 직업군인으로 훈련받던 내가 훈련소에서 겪었던 경험담이다. 당시 나는 5달간의 훈련소 생활중에서 4달째 접어드는 기간이었다. 모두가 그렇듯 성욕이 폭발하다 못해 없어지는 과정이었다. 속세를 까마득히 잊고 지내던 이들은 아침발기까지 잊고 지냈으니.. 동기들과 나는 이러다 ..
ssionate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안리는 역시 사람이 많네요ㅋㅋ
씽씽카 타고 드라이브중.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소설 연재 / 305호 ? 5화 새로운 자극 쓰리썸
305호 – 5화 새로운 자극 쓰리썸   그때 K의 집에 B가 있는 상태에서 영경이가 초인종을 누렀다. “아…이 무슨 전개냐? ㅋㅋㅋ, 흥미로운데? 마이크 볼륨좀 켜야 하나…녹화부터 고화질로 떠야겠다.” 나는 분명히 어떤 새로운 전개가 있을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설마 쓰리썸이 되겠어? 라고 기대반으로 지켜봤다. K : 어? 왠일이야. 이야기도 없이? 영경 : 들렸어 그냥. 아까 오늘 집에 있을거라고 해서. 설마 지금 누구 있어? 언년이야? B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움받을 용기
저는 이것을 깨닫기까지 너무나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누가 나를 미워하는게 너무나 신경쓰이고 인간 관계의 큰 스트레스였죠. 누군가 무언가를 요청하거나 부탁할 때 그것을 거절하기가 무서웠고 두려웠습니다. 그사람이 나를 미워할까봐... 다른 사람이 날 미워할까봐 제가 내고 싶은 의견을 마음깊이 숨길때도 있었죠...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죠. 모든 사람이 나에게 호감일 수는 없다는걸 그것을 알면서부터는 거절도 편하고 내가 느끼는 감정과 의견들을 그..
액션해드 좋아요 3 조회수 2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벙 어떨까요?
낮 가림 심한 쫄보가 누군가 벙을 주체해주길 바래봅니다.
Je2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왜 이럴까
싸도 싸도 이렇게 쏟아낸다 이러다 온몸의 단백질이 사라질듯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이프 취향이 이상한 건 가요?
저희 와이프는 섹스 할때 사정 전 보다 사정 후를 더 좋아 합니다 . 무슨 뜻 인지 이해가 잘 안가시죠? 와이프는 섹스 할때 일단 사정을 시킵니다  자기는 딱딱한 상태의 페니스 보다 사정후의 작아지고 말랑한 상태를 좋아 한답니다. 제 느낌 보다는 일단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정을 시키고 봅니다 . 손으로든 보지에 넣든 빨든  일단 저를 사정 시키고 난 후 그다음에 작아지고 말랑해진 자지를 보지에 넣기도 하고 음순에 비비기도 합니다 . 그러다 보면 저는 또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꼭지 콘돔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여친과 섹스를 하면서 느꼈던 점… 정액받이가 없는것이 일반콘돔이랑 차이가 있을까하면서 써봤는데 사정할 때 확실히 막힌 곳을 뚫는 기분(?)인거 같아요 물론 싸자마자 불안해서 바로 빼지만 새어 나오는 거 같진 않고요 써보신 분들 어떤 느낌이세요? 다른 경험도 들어보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캇플 해보신분
유경험자 있으십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콩국수 원정2
식재료 떨어저서 조기마감 직전에 골인☆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2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전 알고지내던분  파느너분 생각나네요
지금은 잘들 살고계시겠지만 (몰랐는데 유부녀셨고  솔로셨고  집근처 사셨고) 어쩌다 저쩌다 여기서 연락하게되었고 사진조금 주고받다가  판도라상자 사진을 보여주다보니   보고싶다고 하시고  다음주 보게되었고  한참을 만났다 몇분을 뵈었지만  칭찬일색이시라  그냥 매너상하시는 말씀같기도했고 근데 그러자니 주마다 봤고  그러다보니 나  잘하나?.. 그런생각을 가질때쯤  남자친구생겼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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