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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박죽 그것은……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 오는 5일장♥ 장을 보고 집에 오는 길에 분식집에서 냠냠ㅎㅎㅎ 우연하게 본 호박죽!!! 호박죽은 호박으로 만드는것인가 팥으로 만드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모르는 사이 팥과 호박의 의미가 바꿨나? 5일장의 미스테리는 계속 됩니다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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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ISP 쪽에서 이곳을 차단한듯 싶습니다. 뭔가 싶내요.
모바일로는 접속이 잘 되는데 집에서 와이파이로는 접속이 안되내요. 인터넷 접속은 원활한데 이곳은 못들어옵니다. 아무래도 ISP 쪽에서 이 사이트를 차단한거같아요. 응답지연인데 암만 생각해봐도... 유무선 전부 이곳은 못들어가내요. 뭐지 싶은... 뭐죠? 남인천방송 인터넷... 얘내 뭔가 싶내요. 어제부터 그래요. 제가 따져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꽁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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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점심 대충 먹어야지
있다 일가야 되니깐 먹고 자야지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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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 추천곡 Guru & Eryka Badu - Plenty 들어보세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 입니다.ㅋㅋ 오늘도 음악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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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철홀릭님!!!
잘 지내시나요? 궁금합니다!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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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로로피아나
여성분들 로로피아나 코트 망토 좋아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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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길때 보는외모vs원나잇용 외모
첫만남이니 외모적으로만 부탁드려요 얼굴% 키% 체형% 비율로 써주세요. 예>얼굴30 키50 체형20 그리고 번외질문입니다.ㅎㅎ 만약 나이트같은 유흥을 가서 오늘 맘먹고 원나잇한번 해보려는데(하루만놀기로) 그때도 위 비율과같을지 다를지 진짜 궁금하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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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꼬장 놀랬자나.
늦은 시간 주차장에서 저런 모습 보니 너무 귀엽네요ㅎㅎ
꿀벅지26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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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베드신 감상문(2)
새로운 영화를 찾던 저는 Hotel Desire라는 영화를 보게 됩니다. 예술 영화인데요. 베드신 사이에 나오는 오케스트라 연주, 분위기에 맞게 격정적이다 서정적이다를 반복합니다. 남자는 발에서부터 여자 몸을 더듬거렸고 이내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여자의 드레스를 벗기는데요. 여자는 침대에 느리게 눕습니다. 남자가 브라를 풀며 그녀의 가슴에 자유를 줍니다. 그녀의 몸을 골고루 핥는 그는 팬티를 벗깁니다. 그녀의 구부린 다리는 위로 올라갔고 맛있게 보지를 핥습니다. 처..
ky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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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글들을 삭제했습니다
어제 자기전에 제가 올렸던 글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어떻게든 벗어날려고 오바해서 관심을 끌어보고 발버둥치고 발악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이건 아니다 싶어 글들을 전부 삭제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를 받아 많이 괜찮아졌다 싶지만 필요이상으로 오바하는 제 모습이 보였어요 댓글과 뱃지 주셨던거 감사했고 죄송합니다 더는 발버둥 치지 않을려고 글들을 다 지웠네요 이 글을 시작으로 더는 오바하지 않을려구요 날이 화창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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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렇게 날 씨 좋은데 ...드라이브 가실 분~~~
이렇게 날씨좋고 황금연휴에 집에서 할 일이 없어서 억지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반복중입니다.. 이 상태로면 곰팡이가 될 거 같아서 코에 바람 쐬러 가고 싶은데 같이 가실 분 계신가요? 커피 한잔 마시고 오면 좋을거 같네요~ 광명, 안양, 금천, 구로, 관악 이 근방이면 좋겠네요~ㅎ
호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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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며칠동안
미라가 될지도 모를 정도로 자기위로를 해댔더니 역대급 현자타임이 오네요. 일도 바빠지고 휴.... 진짜 파트너를 구하던가 아니면 기구를 사든가 해야할듯.
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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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광주 컨져링2보실분???오늘
남녀 구분읍음.... 누구나환영..... 12시이후...... 푸스핸섬??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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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제 넘는 글..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뉴비지만 요즘 게시판을 보면서 느낀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레홀의 취지는 성에 대해 숨기지 말고 들어내 자유롭게 좀더 편하게 섹스에 대해 토론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오프라인 활동도 하는 그런 사이트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 사이트에서 올려지는 글을 보며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 하기도 하며 호기심도 느낄것이고 쪽지 기능을 이용해 서로 마음만 맞다면 만남으로까지 이어질수있고 파트너를 만들수도 있을겁니다. 저도 그게 나쁘다고 생..
안산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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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은 신발 세탁에 도전해 봤습니다. 내꺼 딸꺼~ 이미 초등학교 시절부터 경험이 있던지라 자신감이 넘쳤죠. 게다가 신발세탁 꿀팁!! 커다란 비닐봉지 안에 세제와 뜨거운 물을 붓고 묶어두면... 신발을 불려져 찌든때가 싸악 ~ 신발세척 미션을 끝낸후 와이프에게 개선장군처럼 사진을 보냈죠 '오오 기대도 안했는데 잘했네?' '훗...당연하지...이제부터 이세탁이라고 불러줘...훗' '여보 근데 세탁솔 뭘로했어? 그거 내가 뒤로 빼놨는데?' '응? 화장실에 있는거 썼..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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