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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95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045/5797)
익명게시판 /
갑자기
갑자기 보빨이 하고싶다며 츄릅츄릅 좀 하더니 또 자지가 불끈. 지난 번 담요로 덮어버린 그 50대 중반 남편. 보빨 잠깐 하고 자지가 커버려서 또 삽입을 하려고 하네.;;; 아이...귀찮.... 휴일이라고 맘 놓고 섹스하느라 아침밥 늦었네.ㅎㅎ 아직도 내 몸을 보고 서는 남편이 대단하기도 하고 나도 대단한 것 같다.ㅎㅎ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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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 고추 잡히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거같아요
손으로 제걸 잡아주는 순간 생각이 마비되고 앗..하는 소리만 내면서 시키는건 다 해야할 것 같은 느낌과 나는 이 사람의 소유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근데 사정하거나 놓으면 다시 평상시로 돌아오는데 잡힌것만으로도 왔다갔다하는 이 느낌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넣을 때보다 더 짜릿한 느낌..!
남자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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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유
- - - 아래의 몇몇 글들을 읽고 보면서 느낀점은 급하지말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급하면 이성보단 본성이 나오기에 실수를 하게되죠 자신은 남들보다 잘하는게 없을까, 신체적 조건이나, 언변이나 그런것들이 뛰어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하고 가꾼다면 그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노 페인 노 게인 이라는 말도 있듯이 힘을 들지않고는 얻기란 사과나무 아래에서 나무에 달린 사과를보고 떨어지기만을 바라보는 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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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있었어.
휴... 10시부터 쉬지않고 했네... 이제 좀 쉬어야지~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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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귀여운...
네 귀엽대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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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연락처
오늘 퇴근길에는 누구에게 전화를 걸어볼가 하며 전화번호를 스윽스윽 올려가며 몰색을 하고 있는데 낯선 이름이 보였다. 응? 낯선 회사의 이름. 뭐지? '장인산업 이대리' 누구지... 누구지... 옳거니 이태리장인님의 번호구나.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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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 쩌리인데 나한테 톡준 그녀 어딨니?
ㅇ 아이디 그녀를 애타게 찾습니다 서로 이러저런 얘기하고 잘맞다 생각했는데 연락두절이 됬네 몇일간 대화가 즐거웠는지 계속 그대가 떠오르오. 꼭 찾고싶어 나 알지? 이거보면 톡줘! coco868
일단찔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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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여러명과의 섹스가 판타지인 여성분~~
부천에 NTR바가 있는데 관전클럽이 아니고 매칭바같은 곳입니다. 몇 번 가 봤는데 커플중에 여성분이 바텐더 체험하면서 솔로로 온 남자들이랑 대화도 해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 일도 없는거고 마음이 통하면 같이 나갈수도 있는 그런 곳이예요 관심 있으신 분들 쪽지 주세요 저랑 같이 가요~
85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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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군것질 킹
코스트코(양재점)에 계신 분 계신가요? 오셔서 카트 좀 밀어주시죠?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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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박을 끊지 못하겠어요
후.. 점점 늘어만 가네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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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셰익스피어
잠이 안와서 사진을 보다가 감정 충만~ 난 항상 밤이야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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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만세] 2018년 이네요
작년 2017년에는 많은 일들을 겪었네요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고 울고 웃고 아프고 괴롭고 멍하고.... 올 2018년에는 아프고 울고 괴롭고 이런건 없이 잘 지냈으면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잘 지내면 되겠지만요~ 레홀 분들도 아프지 마시고 다들 올 한해 잘 지내시길~ 행복한 2018년 되시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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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직 일하시는 분들!!!
힘네세요 전 직업이 헤어 쪽이다보니 늘 12시간식 가금은 그 이상 할때도... 아.... 집에가면 혼잔대.... 섹스할 여성이 없다 하아....
lsj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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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상 냥이 팬티
귀마갠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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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 여름의 끝
말복이었던 어제 밤 끝나지 않을것같던 무더위가 거짓말처럼 도망을 갔네요. 그동안 더위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만 많이 하던 제 자신이 왜인지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고보면 무슨 일을 생각한다고 그 일이 해결되는것만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시원한 바람 맞으며 그동안 덥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일을 하나 하나 시작해야겠습니다. 레홀러들도 시원한 불금 잘 보내세요. ..
Paul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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