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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릴 넘치는  여친과의 데이트
내 여친은 힙이 커서 항아리녀자같은 이쁘니 오늘 에그를 사서 팬티속 보지에 집어넣고 팬티를 입히고 스타킹까지 손수 신겨 준다음 지금 영화보러갑니다 우우웅 울리는 진동 그거 폰 아닐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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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험 많은 유부녀 섹파는...
남편이나 다른 애인들한테 배운 스킬들을 가지고 즐겁게 해 주더군요. 만날때 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웠던 추억이 #12살 연상 파트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둘이입는팬티
둘이입는 팬티라는데ㅋㅋ 남자랑 같이 입고 자고싶네요 흐흐 다들 굿밤^^
써니 좋아요 2 조회수 9722클리핑 0
단편연재 /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3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루이를 안은 10분간의 섹스는 정말이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이토록 아름다운 여인의 품에 안겨, 아니 품어보면서 열정적으로 섹스해본 적은 거의 기억에 없었다. 그녀 또한 고객접대가 아닌 즐기며 섹스했기 때문에 섹스 서비스를 받았다는 느낌보다는 서로를 위해서 섹스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아무튼 30분이 남았고 나는 누워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청룡열차를 마무리하자 그녀는 내 품에 안겨 누웠다. 뭔가 정복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719클리핑 239
익명게시판 / 모텔말구 다른장소!
모텔말구 할 수 있는 다른 장소없을까요?? 스릴도느낄수있는ㅎㅎ 아파트 맨위층에서 해본적은있는데 거기도 익숙해지네요ㅠㅠ 추천좀용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남 Ep.2 레홀남Ver.
먼저 첫만남글에 뱃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기억했다가 자게에 글 올리시면 저도 보답하겠습니다. 첫만남 이후 저랑 레홀녀는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호칭도 저는 레홀녀를 애칭으로, 레홀녀도 저를 오빠, 주인님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고 첫만남 전에는 '이걸 물어보면 실례일까?' '이걸 얘기하면 너무 변태처럼 보일까?' 얘기를 꺼내기 전에 신중히 생각했다면 이제는 서로 누가 더 야하나 내기하듯 서스름없이 섹스에 대해 자기생각을 말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어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9716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말에 와이프랑 같이 각자 계정으로 가입했는데 분위기 좀 살피느라 이제야 몇자 적어봅니다 연애 시절 제 성취향을 오픈하고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대화 나누다 얼마전 부터 즐섹 라이프를 같이 실천하고 있는 40대 부부입니다 와이프께서 너무 순수히 살아오신 분이셔서 아주 느린 걸음으로 같이 걷고있습니다 다만 제가 좀 하드코어한 성향이기도하고 또 성에 대해 저를 통해서만 바라보게 되는 것이 와이프의 주체적인 관점에 혹시나 나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
Jay_Stag 좋아요 3 조회수 9715클리핑 4
섹스칼럼 / 원나잇에 대한 단상
영화 [S러버]    문득 원나잇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레드홀릭스 주제와는 안 맞을 수도 있으나 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한번 글로 적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쓰게 됐습니다. 저는 원나잇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대표적인 이유를 이야기하자면,   1. 교감이 없는 섹스의 무의미함 2. 지속적인 원나잇에서 오는 깊은 회..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9713클리핑 741
섹스칼럼 / 먹고 싸는 것이 행복이라네
영화 <아멜리에>   행복은 막연하지 않다. 행복은 철학의 것이 아닌 생물학적 뇌의 작용이다. 일종의 조건반사를 부르는 종소리이다. 그 종소리에 대한 갈망을 통해 우리는 진화를 거쳤고 살아가고 있다.   <행복의 기원>이라는 책을 보면 행복은 뇌의 기억이라고 말 한다. 특정 행동의 행복했던 경험이 반복해서 그 일을 추구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 것일까? 그것은 생존과 진화를 위한 행위이다.   다윈은 『종의 ..
겟잇온 좋아요 0 조회수 9712클리핑 830
외부기고칼럼 / 관음증을 가진 방화범의 사연 1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영화 <디스터비아>   [관음 장애] 관음 장애(Voyeurstic Disoeder)는 다른 사람이 옷을 벗고 있거나 성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몰래 훔쳐봄으로써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경우를 말한다. 관찰되는 상대방은 낯선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관음증을 지닌 사람들은 관음 행위 도중이나 이러한 목..
문지영 소장 좋아요 0 조회수 97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구해요...
진지하게 서울분들중 섹파구해요. 외로움터진다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06클리핑 0
레알리뷰 / 섹스를 방해하는 약간의 장애에 대하여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누군가는 안면인식장애로 인해 매일같이 보는 사람의 얼굴을 끝끝내 기억하지 못한다. 또 누군가는 수전증이 너무 심해 술이라도 따를라치면 보는 사람이 불안하여 3년간 못하거나 말거나 차라리 자작을 택하게 한다. 이런 것들은 비록 장애인 등록증 같은 걸 발급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실로 명랑 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들임은 틀림없다.   나에게도 두 가지 장애가 있다. 첫째는 사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거 무..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9704클리핑 598
익명게시판 / 폰섹 잘하는 사람이 은근 없어요
목소리톡 같은 거 깔아서 몇번 시도해봤는데 은근히 어렵더라구요ㅋㅋㅋ 흐름 끊기거나 멘트가 너무 천박한(?) 느낌이거나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70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개인적인 생각인데 질내사정...
음 그냥 상대 동의없이 막 싸지르는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일까? 그러다 자칫 임신이라도되면 어우 시발 그애새끼가 내앤지 어떻게알아 시방년아 그러면서 시팔저팔찾아가며 싸울텐데 아아 질내사정은 안돼요 위험해 정말 남자피임약 빨리 상용화되면 좋겠다 난 핌약먹는데도 남친한테 안에다 하지 말라그러는데 가끔 허락해주먄 진짜 조아 주글라그럼ㅋㅋㅋ 아아 근데 그리고 질내사정할때 나오는 그 느낌 뭔가 별로야ㅠㅠㅠㅠ 흐엉 남자는 모르겠지 그쵸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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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개팅이야기 2
1편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2&bd_num=15071 헷갈리실거같아서 이얘긴 20살 21살 떄 이야기에요  헷갈리지 마시길  <<누구 들으라고 하는소리 ㅋㅋㅋㅋ 200% 팩트이며 실화이며 제 경험담입니다. 전편에서... ( 마치 워킹데드 시작 느낌  프리비위스~ ) [저든계속해서 왠떡이니 하고 대답요리조리 했습니다. 그러다 달아오르셨는지 제 셔츠 명치쪽 단추를푸르더니 손을쓰윽 넣어선 제가슴과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69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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