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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게소에서 혼밥하는데
옆 테이블에서 밥 먹으면서 반찬으로 휴가나온 군인을 씹네요.. '군인'은 같은 국민인데도 이런 상황에서 대민마찰이라는 명목으로 반박 한마디 못하는 사회적 '약자'입니다. 지금같은 시국에도 나라 지킨다고 이 고생하는데 칭찬은 고사하고 이런 불편한 시선을 주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제일 좋아하는 제육덮밥 시켜놓고 두수저 떠 먹고 나와서 회의감에 몇 글자 끄적여봅니다ㅜ..
슈퍼맨456 좋아요 3 조회수 21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홍콩 점보식당
점보식당. 이름만 들었을땐 그냥 식당인줄.. 선상 레스토랑이네요. 중식 코스로 나오는데 선상이다 보니 배를 타고 들어 갑니다. 곧 음식이 나오네요. 저희는 a코스로 시켰는데요. 두근두근 다들 홍콩 점보식당 꼭 들리세요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1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서 제주로 넘어왔는데요
하늘이 너무 예뻐서 정신놓고 찰칵찰칵..!! 그나저나 여긴 더이상 따뜻한 남쪽나라가 아니네요 ㅠㅠ 여기도 너무추워요....ㅠㅠㅠ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21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어
으아 죽겠다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21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잊는 방법은 뭘까요?
좋아햇던사람 관심잇엇던사람이나 여자친구엿던사람등 뭔가 깊숙히 기억하고 잇는 사람을 잊어버리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뭐만해도 생각나고 그러는데..
유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1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아침입니다!!
아직도 제 몸과 같이 일어나는걸 보며 건강하구나 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네요ㅎㅎ 너무 늦게 일어난건가요..?
Odaldol 좋아요 0 조회수 21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eautiful line
그냥 보기만. 단지 느끼기만. 홀로 고픔을 달래고 계실 그 여인을 위한...ㅎ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1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의불금!
전기장판에서 핸드폰만지기! 제일좋다♡
키수 좋아요 1 조회수 21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식릴레이] 강원도 영월을 담은 음식
저어~번주 강원도 영월에서 먹은 다슬기 비빔밥과 다슬기 빈대떡~!! 맛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꺄울###맛있다#내가뽑혀라#아이고#추워
키키우우 좋아요 2 조회수 21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형사고
그정 멍하니 5분을 지켜보고 말앗어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최고의 정력제는 말이죠
예쁜얼굴을 가진 여자나 몸매좋은 여자랑 하면 피곤해도 터질것같이 발기하더라구요 배나온 여자랑하면 발기력이 떨어지거나 발기가 죽는것또한 정상입니다 배가 나온걸보면 우리몸이 이 여자는 임신중이구나라고 생각해서 발기가 죽는거에요 아르기닌 마카? 먹어봤더니 미친듯한 효과 못 느낌 최고의 비법은 일찍자기 운동하기 이 두개가 깡패입니다 많이 자는데요?의미 없음 일찍자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운동은 걷기ㄴㄴ 뛰기!!! 무조건 뛰어야됨 그리고 하체 조지기 점프스쿼..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1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 고민이 많네요
서로 연락은 주고 받긴 하는데. 예전만큼은 아니고 어쩌다가 카톡 몇글자 주고 받는 사이가 되어버렀어요 가끔 이런 만남이면 그냥 정리하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섹파 관계 끝낼려고 해도 이마져도 없으면 외롭고 쓸쓸할거 같아서 끊기도 못하고 있네요 다들 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으세요?? 이어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끊어내기도 못하는 감정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둥ㅇㅣ 미치겟네요ㅠㅠ
넘나 이쁜것.. 어루만져주다가 찰싹 때리구 싶다. 여자 몸은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운것같네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못생겨서 죄송
그래서 다 가렸답니다 머리가 살짝 지끈 거리는 요즘 입니다. 그래도 운동은 시간날때마다 하려고해요 사업이 뭔지 일이 뭔지 취미가 뭔지 운동이 건강이 무엇인지 그리고 맛있는 섹스가 뭔지..... 인생이 그런건가 봅니다요. 오늘 사실 중요한 사업파트너랑 만나기로 한 날인데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걱정과 기대가 교차하네요. 수능성적표받는 고3학생의 느낌이랄까 ㅋ..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1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쁜 초대남
남친이 어플로 구해 준 초대남. 셋이 한강에서 처음 만났던 날 @.@ 놀랐다. 20대 중반인데 아이돌처럼 생긴 하얗고 미소가 예쁜 남자가 이렇게 예쁠 수 있구나 싶었다 키스하는데 혀가 사르르 녹아 내릴 것 같았다 넘 맘에 들어 다음 약속을 잡고 남친과 셋이 텔에서 만났다 씻고 나온 초대남 우아... 자지가 핑크다...그리고 굵다..: 모야... 완벽하잖아 섹스할 때도 키스하면서 애무해주는데 섹스 장인의 손길처럼 부드럽다... 내가 여성상위 할 때 누워서 팔을 뒤로 깍지끼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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