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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 귀여운 호랭이~~~
착시미술 ㄷㄷ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지한 고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사전 알림) 절대 저는 제 사이즈가 작지 않습니다!(ㅋㅋ) 일단 제 사이즈 대한민국 남성 평균 발기후 13.5cm 굵기 걍 비슷해요. 그냥 친구들과 목욕탕가면 다 고만고만 함 ㅋㅋ 그런데... 요즘 제가 큰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사이즈... 이 사이즈 욕심이 생긴겁니다. 걍 커지고 싶어요 그렇다고 대물 ㅡㅡ;; 이런건 쫌.. 싫고요 진짜 딱 보기에 보기 좋은 사이즈 음 트실? 하네 이런 느낌 ?? ㅋ 남성들이라면 한번쯤은 다들 생각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재가 이리 ..
장가이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드름 있거나 심하신 분들 지원해보세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원해보세요~(제가 하는건 아닙니다. 병원에 붙어 있길래 알립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3
오늘도 글 한개 달립니다. ?그날도 위치기반 채팅어플로 근처분들에게 열심히 말을 걸었고 한분이 답을 해줬습니다. ?그분은 신기하게 저랑 근처에 살기도하고 학교가 같기까지해 금방 친해지게 됐습니다. 그렇게 야심한 시각까지 이야기하다가 남자친구이야기를 하면서 그녀가 남들과 좀 다르다는걸 알게됐습니다. ?그녀는 경험이 없었습니다. 되게 재밌는게 남자친구를 한명 사겼는데 남친이랑 키스는 했지만 남친이 그 이상을 원하면서도 혼전순결주의자라서 그 이상을 안했..
달유콘 좋아요 1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끈
핑쿠핑쿠하네요 ㅎ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차에서 한잔하곱네..
부산은 날이 참 춥네요. 바람도 차고 그렇지만 포차에서 한잔할 운치는 좋네요^^ 오늘은 남포동으로 나가봅니드아~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땡겨
올만에 조기퇴근! 플이 땡겨.. 내 변태력을 받아주고 이해할수있는 여자가 있을까 나보다 높은 여자못만나봤는뎅...ㅎㅎ 하아~땡겨 본디지...딥스롯...괴롭힘...시오후키..진동기데이트... 하아... 생각을 글로 적고있네 쩝! 모두 즐거운 플 하세요~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랄
지금 아내는 오랄을 해주지 않는다. 연애초기 몇 번 요구했지만 부끄럽다며 거부했고 신혼 때는 마지 못해 두어번 하는 척 하다 못하겠다며 말았다. 최근에 다시 요구하니 성의 없이 몇 번 해보는 척 하다 자신은 잘 못하겠다며 그만한다. 내가 오랄을 해줄 때는 잘 받으면서 해주지는 않으니 서운하다. 전희를 시작할 때도 난 나름 가슴 주변부터 시작하여 유룬 주변을 머물다 허리로 갔다 더 아래로 내려갔다가 엉덩이로 등으로 다시 유륜 주변으로 머물다 허리가 비꼬며 나를 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필, 기억 한켠에 묻는 안부
한 동안 그대 없이 외로이 힘 없이 보낸 지난 날 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나 혼자 남겨진 기분에 이유를 말해주신다면 오롯이 그 외로움은 제것이 될텐데요. 혼자 있는 시간에 더더욱 사무쳐오네요. 아침이 되면 같이 보낸 시간이 생각나 모두 젖어들어오는데 그것마저 아름다운 건 아마 그 때의 우리가 아름답고, 섹스가 황홀했고, 그때가 반짝였고, 그 어둠이 따뜻했었기 때문이지요? 과거에 갇혀 가벼히 입고 누운 저는 오늘도 불을 끄고 아름다운 노래를 켜고, 오..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완료!
사용할 곳은 없지만, 털이 없는 내걸 보면 개인 만족! (2주 후에 간지러움으로 고통예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사에서 나만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밥 적게먹는 척;;; 이유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소식좌임ㅠ (멤버 모두 여자) 점심은 대충 먹고 오후에 몰래 지하 편의점가서 샌드위치 씹는 건 안 비밀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견
ㆍ 카페에서 뜨다가 내려놓았던 여름 가방을 다시 뜨는데 초딩 1~2학년정도 되는 여자애들 넷이 우르르 "뭐 마실래?" "카라멜마끼아또" "그거 맛있어?" "응 엄청!!" '카라멜마끼아또' 라고 대답할 때 곁눈으로 바라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커피맛은 아는거니?) 그러다 다시 생각했다 (알수도 있지.. 그러는 너는 알고 마시냐 ㅎ) 어리니까 나이들었으니까 여자니까 남자니까 이런 쓸데없는 기준을 내 멋대로 만들고 있는건 아닐까 편견가득한 꼰대가 되어가는구나.. 아직도 한..
spell 좋아요 3 조회수 2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ay I Be Happy?
이곳에 있는 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다양한 인간상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이유와 목적으로 이곳에서 활동하고 소통하며, 가끔은 가장 나다워지기도, 가장 가식적이기도 하달까요. 그 중에서도 남녀불문 매력적인 분들은 닮고 싶은 적도 탐하고 싶은 적도 있는 것 같아요. 이 곳에서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고 교류하고 가까워지고 더러는 만남도 갖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나의 호르몬과 호기심에 충실하다보면 영화의 한 장면같은-그것이 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한잔이 땡기는 추운밤
오늘 내일이 쉬는날이기에 오늘 푹쉬고 혼자 영화보고딱 나왔는데 ... 왜케 술이 땡기는지 ... 하지만 같이먹자할사람도 없고 . 동료들? 너무 자주먹어서 이런날에 같이마시기는 싫고 ㅋㅋㅋㅋ 집에 들어가자니 허전하고 ... 레홀에 눈팅왔다 뻘글 작성 ㅋㅋㅋㅋ 인천 바닥에서 방황하는 곰팅이였습니다 ㅋㅋㅋ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 편지
당신. 깼군요. 잠시지만 좀 잤어요? 잠들기 딱 좋을 조명을 킨 듯 창밖은 그러합니다. 이제 커피 물 올려요. 커피 맛보다 향에 젖을 듯 한 시간이 되었군요. 멀리 지나는 바람의 뒷모습이 좋아요. 이제 곧 비와 더불어 춤을 추려니 하며 들썩이는 엉덩이가 흥겹습니다. 우리 우산 같이 쓴지 좀 되었지요? 팔짱끼고 비 내리는 공원의 벤치에 앉아 벚꽃비가 오시는 것도 보구 싶군요. 아. 우산은 까만 우산이 좋겠어요. 벚꽃비가 수놓듯 내릴테니. 나도 좀 잤냐구요? 난. 당..
아저씨펌 좋아요 1 조회수 2108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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