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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마루치의 선곡 서비스~
[라먹2] 2회 원고 쓰다가 갑자기 떠오른 선곡 서비스~ 가사를 꼭 찾아보시길. 가사 첨부해dream. Chris Brown - Zero [Verse 1] I thought we were great 난 우리가 굉장하다 생각했어 You took your love back and ran your self track 넌 사랑을 거두고는, 혼자의 길을 택했네 I counted all the days 난 계속해서 세곤 했어 'Til you would come back, how stupid was that 네가 돌아올 때까지 말이야, 그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었는지 [Pre-Chorus 1] Now ..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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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몇달만의 휴가인지 모르겠네요.
늦었지만 2016년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여전히 바쁘고 바쁘네요. 불란서 출장에서 돌아 온 지 일주일 쯤 됐어요. 거진 반년만에 쉬는 것 같아요. 휴가를 받은것도 입원 때문에 받았지만, 나흘만에 퇴원하고, 해외는 못 가고..(외국은 지금은 쫌 질림)부산 정도만 다녀오려고 합니달. 한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아. 슈퍼볼 내가 당첨됐음 좋겠다....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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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자는 분!????
피곤해 죽겟는데 잠이안오네요 안자는분들 계신가요?? 같이놀아요~~!!
일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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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느순간 컴퓨터를 켜면..
나도모르게 레홀을 접속한다. 롤도, 페북도, 웹툰도, 야동도아닌 일단 첫 스타트는 레홀이다 왜지? 어쩌다 이렇게된거지 ㅋㅋ 레드 홀릭 스가 돼버렸다 모두 즐거운 레홀 만들어봐용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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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게스트하우스..
이태원에게스트하우스8인실 숙박중인데 외국인들은 8인실에서도 잘하네요...되게 꽁냥꽁냥하는데 내가더 긴장된네.. ..
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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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아...큰일입니다
얼마전에 왁싱을 했다고했는데.... 벌써 까슬까슬하게 올라오려고하네요... 흐잉.... 왁싱하고 한번밖에 안하고 손으로만 매일했단 말이야.... 여성분들은 이거 어떻게 참으셔요.... 셀프로하는데 와나....욕이 아주그냥...
잘생긴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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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기 저 글을 마구 클릭해서
저요저요저요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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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오늘 진짜...
술 안 마실라했는데 앞에 사진 찍히신 분이 마시자고 꼬셔서 어쩔수 없이 먹네요
그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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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별
널 못잊는걸 너를 탓하는 내가 생각이 틀린거고, 다른여자 만나서 정못주는 내 성격이 삐뚤어진거라 생각할게. 내가 받은 상처가 네 상처보다 크다 생각했다. 술한잔하고 생각해보니 의미심장하네. 네인생 내인생.. 엊그제 널 봤을때 흔들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안되네. 나 너랑 싸우고 마음이 아파. 네말대로 니인생 가족 책임못지는데 와타부타 얘기할필요가없었나보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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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 속옷 쇼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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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혼하는 꿈을 꿨어요
요즘 너무 외로워서 밤마다 잠을 못이루는데..어젠 급기야 결혼하는 꿈을 꿨습니다..본식장면은 아닌 둘만의 신혼여행을 차로 가는 꿈이었는데..옆자리에 사랑하는 사람을 태우고 가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깨고 나서도 한참 남았습니다..그리고 오늘 노래방에서 좋니를 부르다가 까닭없이 울고 나왔습니다..이 겨울 너무 깁니다
라인하르트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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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 섹스, 남자들이 말하는 최악의 섹스
. 익명의 한 남자가 털어놓은 ‘최악의 섹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얼마 전에 새로 알게 된 여자와?섹스를 했다. 그녀는 하는 동안 듣도 보도 못한 소리를 질러댔고, 거침없는 표현도 내뱉었다. 당연히 나는 있는 그대로 믿었다. 우리가 많은 열정을 공유했고, 적어도 나에게 만족했다고 말이다. 한 남성 잡지에 따르면 ‘남자들은?섹스하며 TV를 곁눈질했어도 정말 근사한 섹스를 즐겼다’고 기억한단다. 하지만 많은 경우의?섹스는 조류관찰자의 심경을 이해할 수 있는 ..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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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상하다
주말이라 학생들 알바를 써주는데 말도잘듣고 작년부터 열심히 일해서 학원비벌겠다고 하는 아이가 있었다 주말이라 바빠서 계산도 해주곤하는데 한가해질때 돈을 슬쩍하는걸 봤다 어떡하지 하다가 우리도 어릴때 돈필요했잖아.. 가끔 아빠지갑 털었던 생각이들어서 조용히 불러 돈필요하면 말해줄꺼니까 대신 다시갖다놔라 라고 얘기하고 말았다 떨고있는 아이에게 뭘 어떻게 혼내고 그럴건가 다 어릴때부터 배우고 잘못된건 혼나면서 크는거지.. 옛날에 나였으면 혼내고 욕하..
화순당나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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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멍만 보이면 달려와서 격하게 얼굴을 들이박는 짐승
은 귀요미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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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마실 ~~
충남 공주 백제 문화제 금강변 야경♡ 역사는 밤에 이뤄야 제맛인데....
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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