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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탕 먹으러 왔어요
주문하고 30분 기다려야 하는 집입니다.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신의 선택은?
평생 의류 공짜 vs 평생 음식 공짜
동네청년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보공유] 연차찬스
라라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공부가 마냥 좋은건 아닌가봅니다.
공부라는게... 지식이 바탕이 되서 서로가 실전경험을 쌓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지만 한쪽은 공부하고 고민하는데 상대방은 일관되게 무관심하다던지 알려줘도 배울 생각은 없다던지... 지가 잘난 줄 안다던지... 이런 경우라면 상대방에게 매우 짜증납니다.ㅜㅜ 오늘은 제대로 마음 맞출 남자와 기분 좋은 섹스를 하고싶네요....
자은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영화 반지의 제왕 보는데
이게 벌써 13년도 넘은 영화라니 문득 느껴지는 세월의 무상함 허허허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직 일하는중..
내일 디데이라 아직 일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저번주 전시 다녀와서.. 좋은꿈들 꾸세요.저는 5시쯤 퇴근 할듯 합니다.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의 짝사랑을 스스로 부쉈습니다.
 대학 동아리로 알게 된 어린 친군데, 오늘 고백해서 차였어요.  그 친구는 내성적이고 말 수가 적어서 선배들이 노잼이라고 놀리지만, 은근히 씩씩한 구석과 배려있는 행동과 말이 저에겐 눈에 띄었지요. 그리고 그 애와 함께 연극 연습을 하다보니, 그녀에 대한 마음이 저도 모르게 커져있더군요. 누구와도 장난을 잘 치는 남자 후배가 있는데, 어느 날 그 후배와 그 친구가 서로 장난치고 있는걸 보고 불안과 질투를 느끼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남자 후배가 그 여자 ..
체리맛체리 좋아요 2 │조회수 29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앙 기모찌~
누나 사랑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빵빵한 여자가 좋더라구요
맛있으니까 ㅎ
소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놔하촤파하~!
매미소리 때문에 시끄러워 딥빡친 아~나~하~촤~파~하 님을 위한 짤입니다.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배고프다
편의점이나 가아야지
호리스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주말의 여유로운 섹스
토요일밤에 한번 하고 일요일 아침에 또 한번 그리고 일리 커피를 내려서 와이프랑 아파트 창밖을 보며 가을의 여유로운 아침.
은송74 좋아요 1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0. 꿈에서라도
오늘은 꿈에서라도 걱정없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언제부터 걱정없는 삶이 꿈같은 일이 되어버린건지 ㅡ 술 한잔하며 끄적임
제로씨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국은...
결국은 그리워서 왔네요. 노을~ 근데 구름에 가리워진 그리움! 그래도 오니 좋네요^^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ㅅㅅ썰
이곳에서 만나 벌써 알게된지 몇주씩이나흘러버렸네요 처음할떄는 커서아프다고했지만 두번 세번 자주만나다보니 지금은 엄청 몇번씩느끼고  밑을애무하려 내려가면 이미젖어있는.. 서로 소통만잘하고 맞춰가면 몸이 서로맞아가는것도있나봅니다 정말 하루만나면 두번안하고는 만족이안되네요 전에만나던사람보다 크키는작다는데 뭔가 야하게느껴져서 쾌감이크게온다고하시네요 저는 파트너이지만은 이왕하는거 느낌있게 강렬하게 최선을다해서하는것뿐인데 좋아해주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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