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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할로윈때는.뭐안하나요?!
레홀에서 뭐 안하나여!! ,흐허유ㅠㅠ 할로윈 ㅠㅠㅠ이태원가고싶다 ㅠㅠㅠ 강의끝나고 가서놀고 다음날 아침에.학교가면되는뎅 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2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의자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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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2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이너무 춥네여 ㅠ
다들 뭐하세요? 아후 신입생환영사쓴다고 머리짜내는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ㅠ 제가 이야기를해도 집중안되는 그런스타일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떻게해야 고칠수있을까요 ㅠ 요즘 그냥 자신감도 바닥을치고 자괴감드네여 부산가서 힐링하고왔다싶었더니 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2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린모두별로다.
어렸을때. 특히 남자들은 본인 잘난멋에 살곤 하죠. 삼십대가 넘어가구 한살한살 나이를 먹어갈때마다 내가 참 별로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성격도 둥글둥글 하구 인상도 선한편인데 어쩌면 속은 참 별로이지 않을까 어쩜 우린모두다별로라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별로인 사람들끼리 만나서 아웅다웅 사는게 평범한 삶인가 봅니다. 어느날 본인이 너무 별로라고 느끼실 때. 가장 평범한 인간이라구 생각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묶념 좋아요 3 조회수 22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들다 군대가서 외롭네요
일은 하지만 혼자있으니 연락도할사람없구 심심하네요 나이는 22살 형/누나 들 연락이라두 주고받아요 ㅎㅎㅎㅎ
다매 좋아요 0 조회수 22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철저하게 나의 색으로
여자를 물들이는 것은 꽤나 흥미로운 일이다 모든 곳에서 내가 생각나고 모든 일이 나와 연관짓고 모든 것이 내가 되는 내가 그녀의 전부가 되고 그녀의 머릿속은 온통 내 생각만 어린왕자가 여우에게 길들여지듯이 길들이는 나도 그녀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금 본 인도영화 당갈
세 얼간이에도 란초역으로 나왔던 아미르 칸 주연의 '당갈' 이라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봉 안한 건데 오랜만에 뒤로 안 넘기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강추입니다.^^
phobos 좋아요 0 조회수 22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책을 읽다 공감했던 부분입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이라는 책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제가 처했던 상황에 비춰 생각해보니 너무 공감되네요.
서울변두리히키코모리 좋아요 2 조회수 22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와 나의 비밀
불륜에 연상연하 그는 잘생긴 20대 유럽인이에요 어제 보니까 태닝해서 엉덩이만 하얘 마주서서 서로 옷을 벗기는데 무릎꿇고 그를 빨고 싶었어요 태닝한 허벅지가 탐스러워 귀여운 얼굴에 근육질 탄탄한 몸 배털은 보드랍고 가슴털은 북실북실 귀여운 곱슬머리는 강아지같고 너무 예쁜 곱슬털 긴장해서 손발이 차다가 섹스하다보면 따뜻해져있어 그의 따뜻한 눈은 오늘 더 사랑스럽고 시끄럽던 세탁기는 어느새 멈춰있고 창밖의 초록 잎사귀가 흔들리고 새들은 지저귀고 우리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ㅠㅠ 마음이
펑..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어찌 어찌
하다 보지 항문 둘 다 만졌다고 귀빵맹이 한대 맞을뻔~~ "항문 만지다가 보지 만지면 어떡해 하냐고!!!! 그러다 질염이라도 생기면 나랑 섹스도 못해" 아차 싶더라구요 "아니 난 그냥 니 똥꼬가 이뻐서 만지고 싶은거였는데" 이쁘다는 말에 살짝 피식 미소를 보인다. "조심할게" 그러면서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키스 날리려는 순간.. 주먹이 내 오른쪽 빰을 지나 간다. "윽" "일루와 이 느므쉐끼" 그러더니 내 자지위에 앉더니 비빈다. '그래 이러고 하루만 지내자' 이 이쁜 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
차가 밀리기전 출근..... 개피곤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22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국 대장 고추가
휘었네요
blackcola 좋아요 0 조회수 22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도 풀리고 주말이고...
섹스하고싶다.
마루치 좋아요 1 조회수 22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짧은주말 이른아침
전날 늦은 퇴근후 아침일찍차를 가지고 출근하는 아침 출근길. 피곤해서 눈한번 비비적하다 하품과 함께 눈물이 나온다. 이건 눈물일까..? 눈물일까.. 반복되는 패트롤식 인간의 삶.. 내 삶일까..? 네 삶일까..? 그 저 한번뿐인 삶이라면 지루한 일상에서 일탈하는 멋진삶을 살아보고싶다. 구속되지않고..구속하지않고.. 괜시리 끄적여보고 싶었네요..ㅎ..
Lier 좋아요 1 조회수 22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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