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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린 헤어졌다
헤어진 이유는 기억이 안 난다 헤어지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우린 소식만 전하는 사이였다 영화볼래? 그래 극장… 우리가 뜨거웠을때 극장에서 섹스를 한적이 있다 손을 잡고 있었고 너는 나에게 기댔고 너의 가슴이 느껴졌고 난 네가 가슴에 예민한걸 알았지만 집요하게 만졌다 평일 늦은 밤 극장에는 우리만 있었고 우린 커플 좌석에 있었기에 프라이버시가 조금 보장이 되었지 너 힘에 겨운듯 신음소리를 냈고 난 네 보지를 탐하기 위해 바지를 내렸다 스키니진은 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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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000만큼...
미워한다... 이번 자리배치 어떤ㄴ이 했냐? 부장옆에 앉게하다니ㅂㄷㅂㄷ 졸기힘들자나...딴짓하기힘들고 자리포지션 그지같네 잡히기만해봐 머리털 다 쥐어뜯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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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참 외로운 요즘...
뭔가 일도 잘 안풀리고 잘 되던 것들도 안되는 요즘 여자친구도 없으니 더 외로운 것 같네요ㅎㅎㅎㅎㅎㅎ 그저 웃지요 :) 다 잘 되겠죠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0 조회수 20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엽신 하앍
이양반이 그렇게 칭찬했다는 남희석의 섹드립이 정말 궁금하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0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임없나요??
크리스마스때 무슨모임 같은거없나요??ㅠㅠ 있으면 저고 참석하고 싶은데...
MCH5 좋아요 0 조회수 20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한 꿈을 꾸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깨는 이유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0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솜  단미
즐거운 수요일 저녁되세요 추석 전 컨디션 조절 잘 하세요♡
언행일치 좋아요 0 조회수 20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그럴까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렴! 남들은 반반한 직장 다니는데 돈은 언제벌꺼니? 시집,장가 언제갈거니? 명절마다 친인척 만날때마다 이런 질문 듣는거 지겹고 화 많이들 나시죠?.. 사람이 만든 구조가 문제인데 왜 그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freedom01 좋아요 0 조회수 20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추]정준일-고백
무하크 좋아요 1 조회수 20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싼데 또 싸려니 안되데요
뒤에서 사정하고 꽂은 상태로 같이 잠들었다가 깨서 한 번 더 하는데 미끈덕거려서 아무래도 사정이 안되겠어서 GG쳤네요 그래도 꽂은 상태로 잠든 것이 얼마만이던지 연애때나 그랬는데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0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 심심하신분!!
요기요기 다붙어라
그래함하자 좋아요 0 조회수 20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미 한송이
내가 찍었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업개시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는 깊은 숲속의 풀같은 여자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고있다 오직 너뿐이야 무관심한척 밀당 어떤걸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악)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레드스터프는 정상 가동
(모란-과 릴리는 동일인물 입니다.) 오랜만이에요 릴리에요. (꺄흥) 오늘 서울에 잠깐 갈일이 생겨서 아주 잠깐 레드스터프로 가서 섹시고니님과 쭈쭈걸언니에게 인사만 드리고 됐네요. 신제품들이 많아져서 우물쭈물 했습니다. 왕년에 귀엽고 섹시한 릴리로 레드스터프를 날라다녔는데 ㅋㅋㅋㅋㅋ 세월이 많이 지남을 새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잠깐.. 눈물 좀 닦고 오겠습니다.. 흑흑) 저는 요즘에 전주에서 덕을 닦고 있습니다 ㅋㅋㅋ 살사와 바차타로 많이 ..
모란- 좋아요 1 조회수 20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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