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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본인과 데이트
요새 어플로 대화중인 일본인을 만나서 데이트ㅎㅎ 와 일본어는 막 스고이 이타다끼마스 요런거만 알아서 떨렸는데 번역기 어플이 좋긴 좋네요 이러다가 나도 국제커플되는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추]사랑아
소향이 부른 더원의 사랑아 (복X가왕 온전한 영상이 없어 외국인 반응은 덤...) 정말 애절한 음색의 끝판왕이 아닐까.. 검은 생머리 여성의 반응이 참... 보신분들이 더더 많겠지만 그래도 한번 더! 다 들어보고들 가셔유.. 그 다음에 굿밤ㅋ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0년전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약 200년 전의 유럽 사람들은 어떤 콘돔을 사용했을까? 200년 전에 만들어졌던 콘돔이 최근 판매된 소식에 대해 보도했다.  이 콘돔은 한화로 8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어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18세기 혹은 19세기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 되고 있는 해당 콘돔은 ‘양의 창자’를 이용해 만든 것이다. 당시에 사용되던 남성들의 피임기구는 염소나 돼지, 양 등의 창자나 대장을 이용해 만들었다. 그들은 이미 써버린 콘돔을 다시 여러 차..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우~1년만의 레홀 멋지네요
와우~ 여전히 멋지고 아름답고 야한 레홀이네요 썰게,BDSM, 중년게시판 등 다양한 게시판과 미디어라니  초창기때와는 다르게 정말 정말 멋기제 발전한것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야설읽어주는여자" 사운드클라우드!!정말 좋네요 귀로 들었는데 뇌가 흘러내렸어요. <뇌르가즘> 역시 섹스는 몸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오감을 이용한다는걸 여실히 보여주고 입증해주는 레홀이네요. 1년만이지만 눈에 익은 몇몇분이 계셔서 반가운 마음도 큽니다. 잘..
조청성대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놈의 술...
6일 만에 술을 마셨는데....... 처음엔 그냥 식사한끼 할려고 시작하는 자리였는데 어쩌다보니 시작부터 술로 시작을 해버려서.... 두당 쏘주 4병씩 먹고...... 5시간 자고 출근해서 일하는 중인데... 술이 안깨네요...잠을 좀 자야 술이 깨는데......... 습관적으로 5시간만 자면 눈이 떠지니........ 눈 뜨고 나면...다시 잠이 안오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일이 힘든 하루네요......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낚시 다녀왔어요
어제 새벽부터 일어나서 대부도로 혼자 낚시를 갔는데 아시는분이 7명정도 만나서 우럭 노래미 잡고 놀다가 회떠서 김밥에 와사비 올리고 회를 초장 찍어서 올려 같이 먹으면 아주 별미입니다 허기를 달래주고 이슬이 안주로도 한잔 캬~ 신나게 먹다가 2차로 아는 선주형님 횟집 수족관을 보니 갑오징어가 자유롭게 유영하더라구요 올해 처음보는 갑오징어 회에다가 캬~ 3차는 옆 형님 회집에서 해삼이랑 피조개에다가 한잔 ~ 낚시를 간건지 술을 마시로 간건지 어마어마하게..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막말 듣고 싶어요 나쁜말
저한테 빨리 아무 나쁜 말이나 해주세요. 팬티 내렸어요. 빨리요 욕도 좋아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취일지1
매일 잠만 자는집 이주간 쌓인 짐 청소해야하는데 먹을게 없다. 집에 들어올때마다 내 코를 자극하는 포도.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굿모닝여
냉.무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섹스라이프는 건강하세요??
전 요즘 안한지 꽤 됐더니 그냥 뭐 무기력하고 힘도 안나네요 ㅋㅋ 예전의 파트너들은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유지했었는지 다 까먹어버리고 @_@ 주말에 같이 밥먹고 가고싶은 카페도 가고 마무리로 모텔에서 푹 쉬다가 나오던 그 시절이 문득 그립네요 섹스합시다 여러분 섹스는 최고의 보약이니까요????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수욕장 개장!!
드디어 바다의 날이 돌아왔내요! 해운대 광안리 송도 어디로가볼까..ㅎ 짝이있으면 같이가서 재미있게.놀텐데..아쉽네요ㅜ 언제나 항상 혼자인 내 자신이 참 싫네요
열정과비례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입니다(그리고 질문 하나 드려요)
그간 이직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백수생활도 이번주가 마지막이고  담주 월요일부터 또 다시 월급의 노예로 흑흑... 하긴 백수 생활도 몸만 편했지 맘은 편치 못했던게 사실이었지만요 ㅎㅎ 이번주가 다시 직딩되기전 마지막 파라다이스 주간인지라  그간 미뤄두고 못했던거 하려하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왁싱입니다 왁싱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더니 정말이더군요 하고 싶어서 미치는줄 ㅎㅎㅎ 예전에 다니던 샾은..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의 시작...
강릉...이제는 호텔 모텔이 더 내 집갔은건 왜일까 ㅎㅎ 집에 가고 시퍼 .... 집...
LuxuryStone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N행시]할로윈
할일이 많을 때는 로딩을 잠시 멈추고 윈도우 재설치 써놓고보니 그닥이군요 참신한게 생각나면 다시 올게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무력감
몇주째 주말이 무력한 눈썹달입니다. 불러주는 분도, 응해주는 분도, 원하는분도 없어 핸드폰만 쳐다보는것도 지칩니다. 지쳐서 책을 잡아도 금방 다 읽어버리고.. 글을 쓰자니 속이 허전해서 글이 쓰여지지가 않습니다. 혹자는 서울 올라가면 러브콜에 엄청 바빠질거라고 하던데... 글쎄요... 여기서도 안바쁜데 서울 올라간다고 바쁠까요. 부산까지는 못가는것도 아닌데.. 마음에 둔 분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뻔질..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209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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