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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세계당
볼게 너무많아서 신나요 와..! 지인이 소개시켜줘서 가입했는데!! 쪼꼼만 눈팅할게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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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사람과 대화하기
굿에프터눈 국밥을 먹고 카페에 친구만나러 가는 길 저기용~~~~♡ 날 부르는듯한 애절할 목소리 서울: 저기 혹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으로 가는길이 어디에요....? (야생의 서울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부산: 롯백은 절로 쭉~가서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보여욥(세상 친절) 서울: 절로 가라구요??절이요......? (절로가 사투리였다는걸 깨달았음) 부산:(서울말투로)저기로 쭈욱 가셔서왼쪽으로 좌회전 하세요 서울:아 넵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 서울사람한테 길을 가르쳐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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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여자친구와 초대남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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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포인 분들 질문
그 노포인 분들 샤워할 때 ㅈ밥 어떻게 해요? 저는 까서 흐르는 물에 씻기만 하는데 ㅈ밥 제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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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부.
잘 잤어요? 빗방울 소리가 요란한 아침이예요. 나는 운동을 갈 시간이지만 이 빗소리를 핑계삼아 수영장 대신 PC앞에 앉았습니다. 잘 계시나요? 안부는 늘 이렇게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잘' 있냐는 의미가 얼마나 커다란 의미 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표현만큼 적당한 표현은 아직 못찾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운동 대신 선택한 이 아침의 안부를  그렇게 시작했어요. 당신에게 묻는  잘 계시나요? 의 질문은 당신에 나에게 하는 질문이기도 하겠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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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어릴땐 나름 유교 보이로써 결혼전까지는 섹스 그런거 절대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우연한 기회에 어케 어케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어케 어케 섹스를 하게 됐고 그 계기를 시작으로 섹스를 즐기는 절 보았답니다 저처럼 우연하게 섹스의 맛을 알고 유교걸이나 유교보이에서 바뀌신 분들 계신가요? 궁금해요 ㅋㅋㅋ 섹스의 그 맛 한번 맛 봤더니 주체를 할수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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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시작해요 다들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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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감마사지 잘하는 여자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마포에서 주로 활동하는 50대 초반 남자입니다. 요즘 성욕은 많은데 발기가 잘 안되서 성감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어지네요. 성감 마사지 잘하는 여자분은 쪽지 주세요~ 저는 자지가 1.2m 정도 되는 대물이고 꽤 갠찮은 몸매와 매너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사지할 때 자지가 발기되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발기가 풀리면서 여자분 머리를 강타한 경우가 있었는데 뇌진탕 증세를 호소하며 토를 하기도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럼, 마사지 잘하는 여자 성감 마사지사의..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919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365th] ZINI JANUS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이번 ZINI JANUS 제품에 대한 리뷰 신청자가 한 명도 없어 부득이하게 다음 주 상품으로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상품은 좀더 대중적인 상품으로 선정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당신의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918클리핑 283
자유게시판 / 옥택연 그렇게 안봤는데...
딸기 이야기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9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뭔가 이상해
레홀에서 컨텐츠만 즐겨야 될 거 같은 이 기분은 뭐지... 살벌함. 왠지 나도 휩쓸려가는 이 기분. 장이나 보러 다녀오겠습니다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29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켓더페티쉬
잠깐 들렀습니다 ㅎ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9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맘에 안듬.
꾸물꾸물한 가을하늘이 난 싫다. 힘들었던 지난 과거속의 일들이 떠올려지는게 싫다. 한 여름의 소나기를 기다리던 흐린 하늘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흐린 가을하늘이 싫다. 가을은 맑고 푸르고 높아야 한다. 그녀의 여체에 비추이는 햇살이 그래야 하 듯.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9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일이
시작된 것은 그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의 놀이터 벤치에서다... < 고 1 - 일곱 살 > "아저씨 여기서 뭐해?" "응...? 아... 아무것도 아니야..." "아저씨 울고 있었어?" "아... 아니야..." "피... 거짓말..." "아니라니깐... 그냥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런 거야" "알았어. 안 울었다고 해" "진짜 안 울었다니깐..." "알았다니깐" "......" "......" "....
Master-J 좋아요 0 조회수 29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혐주의) 문지방 조심하세요 ㅠㅠ
하아....이렇게도 되더군요.... 욱씬욱씬 너무아파서 아무말도못하고 ㅠㅠㅠ 끅끅대다가..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29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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