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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의 실체..사랑은 존재하는가...?
사랑...? 뇌 호르몬에 의한 착시..지각적 왜곡 생존을 위한,먹고살기 위한, 선택에 의한 집중 종족 번식을 위한 명분 사랑은 감정인건가...상상인건가... 보고,듣고,만지고,섹스하고, 사랑의 실질적인 행위는 육체가 다 하는데 정신은 과연 사랑에 얼마나 작용하는가?  
플루토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부하시는분들힘내세요
공부하시는분들 힘내세요 요즘 너무 힘드네요 윽...외롭고 공부는 안되고 하지만 다시 화이팅 끄적끄적 써봅니다
보거스시끼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올해초.... 술을 쫌 즐기는 바람에.... 몸무게가....5키로나 늘었네요....... 안그래도 무거운 이놈의 몸뚱아리..... 몸무게가 늘어 안그래도 힘든데.... 친구들 만나면....또 술 퍼먹고 몸무게가 더 늘어날테니... 친구들 만나는 것도 자제 하고 사네요....ㅠㅠㅠ 운동 시작하고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육체적으로 찌들어 있는 피로로 인하여 운동은... 꿈도 못꾸고 있네요..... 언제쯤 몸무게를 15키로 정도 더 빼서 정상적인 몸무게를 만들수 있을까요?..... 5년전 25키로 ..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운 하루~~뮤비보면서 웃어보아요
아이오아이 노래 픽미업에 맞쳐서 싱크율 100% 네요 더운날 한번 웃고 갑시다 뮤비클릭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둘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을까?
젤리사탕이냐, 막대사탕이냐. 둘 중 어느것이 더 좋을까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남자는 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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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m질문이요 ㅠㅠ
섭 기질이 매우 다분한데요.. 플레이는 몇번 해봤었는데 더 간절해지고 관심이 많이 생겨서 그러는데요 어디를 가면 주인님을 찾을 수 있는건가요?!! 궁금
네네칰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남성전용 / ㅎㅂ)쇼핑몰 클라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jjelly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나고 보면 이래저래 다 추억입니다.
학교 다닐때 객기부렸죠. 스쿠터로 서울에서 부산 찍고 환상의 7번 해안도로를 타고 속초를 찍은다음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보름동안 여기저기 다녔답니다. 대략 10년전쯤... ㅎㅎㅎ 여름이였는데 그땐 가자고 꼬신 친구 멱살잡고 싸웠죠. 지나고보니 고마워요. 그때 아니면 못했으니깐. 지금은 이래저래 현실이 있으니 하고싶어도 못하내요. 몇달동안 세워놓은 오토바이... 시동이나 한번 걸어봤 습니다. 그때보다 분명 여유롭지만 시간이 나질 않아요. 올해는 많이 다녀..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둘다 잘 생겼는데 대체 왜?
태극기 휘날리며 시사회 사건 수 많은 사람들이 원빈을 보러 갔는데 정작 원빈을 못봤다고 한 사람들도 있었슴 장동건 매니져인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때문에 장동건 광신도가 되어 온 사람들도 있다고 함 결론 잘 생겨서 나쁠건 없다. 다시 태어나도 저렇게 생길 순 없다. 잘 생겨서 좋겠다.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후기] 47미터
볼까말까할땐, 봐라.. 개인 블로그에도 안써본 후기를 여기서 끄적여보네요, 사실 영화는 개인이 느끼는 감정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보지 않고서는 알수가 없죠, 오늘 영화 '47미터' 후기 간단하게 드리려고해요, 혹시나 고민하고 계시는분 있으면(?) 참고정도는 될 수 있을것 같아요. '47미터'는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영화 '127시간'과 비슷한 전개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상어보다는 인물들 주인공들의 개인의 심정변화에 초..
서울밤바다 좋아요 1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등산 끝
광교산 형제봉에 올랐다 왔습니다. 상쾌하네요 :)
오이킴 좋아요 2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중에 인근에 바람쐬러
따신 커피 사들고 드라이브나 가야지. 부산이나 부산 인근 추천 받아요.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전 경험?
최근에 영통으로 ㅅㅅ하는걸 보여줬는데 여친이 첨엔 빼더니 이제는 더 난리네요~ 경험 있으신분?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사정에 관한 질문
관계시 의도적으로 쪼이다보면 시트가 젖을만큼 액이 흥건하게 나옵니다(분수아님) 이게 질사정인가 싶은데 딱히 오르가즘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아요. 이게 질사정이 맞는건지 맞다면 어떻게해야 좀 느낄수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9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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