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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에 이런 기능추가 어려울까요?
차단기능. 해당 유저를 차단하면 게시판 자체에 그리고 댓글에.. 레홀 내 그 어느곳에서도 해당 클라이언트의 그 어떠한 행위도 내 눈앞에 띄지 않는 기능. 그렇게 만들기는 많이 어려운가요??
미스트ii 좋아요 2 │조회수 2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20대는 없으신가요?
여기 20대 없으신가요..? 20대 초반인데 20대가 안 보여요...
늘하늘 좋아요 0 │조회수 2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의 우중캠~
우중캠의 묘미는 나혼자만 깨어있는 시간일때 진가가 발휘되죠~ 어둠을 살짝 밀어내는 불빛과 잔잔한 음악, 감성을 자극해줄수 있는 술한잔~ 세상 근심걱정이 모두 사라짐~ 레홀러분들도 한번씩 느껴보시길~^^
옥동자지 좋아요 0 │조회수 2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위험한 자지.
중독성 있는 내 자지. 한 번도 안 빨아 본 닭똥집은 있어도 한 번만 빨아 본 닭똥집 없는 내 자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너무 해보고 싶어요..
22살 군인인데 언제 하지..
asn 좋아요 0 │조회수 2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란
상대방과 교감하는 것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해의 멋진 오션뷰 편의점 !
남해 아난티에서 미팅하며 커피 한잔하는데 눈치없는 배는 왤케 고프냐.. 미팅 마치며 배에서 소리날까 조심스레 일어선 후 인근의 편의점에 방문했는데 왠걸.. 편의점 뷰가 왤케 좋니!! 창가에 망원경까지 비치하고 뷰를 보라고 내뽐는 그런 편의점! @CU 남해평산점 수많은 과자 중에서 최근 레홀서 언급된 딸기바나나킥을 하나 픽하고 우유한잔과 함께 삭제시킨 후, 급히 자리를 뜨는데.. 핑크빛 노을은 왜 또 날 붙잡는거니! 너도 이뻐서 또 한컷!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집에 6시도 안 되어서 들어왔는데 일찍 왔다고 뭐라고 하면...
어째... 썸타러 나가야지. 나가지, 뭐~ 이러니 집에서 서겠냐고. 너랑 하고 싶겠냐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9│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2] 3분카레만도 못한 정력
2년전 어느날 ...그날따라 성욕이 불끈 솟았다. 사귄지 일주일 된 남친이 있었다. 아직 서로에 대해 잘모르고 스킨쉽도 뽀뽀밖에 안한 상황이었다. 이남자의 정력이 무척 궁금하여 나는 기습작전을 돌입하려 계획중이였다. 술을 먹고 덮칠까~ 아님 밥을 먹다가 자연스레 허벅지를 쓰담쓰담 할까.... 온갖 생각들로 내머리에 꽉 차있었다. 남친에게 술을 먹자고 제안하였고~ 남친은 순순히 따라와 주었다~!! 룸소주방으로 잡고 남친과 노래도 부르고 술도 먹고 .. 술을 먹..
프레이즈 좋아요 7 │조회수 2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라먹2' 4회 녹음했어요~
으헤헷! 섹시고니님의 예고없는 깜짝방문과 응원 '똠얌꿍' 감사! '똠얌꿍' 현지 맛이 폴폴나는 아주 맛난 식사!감사! 가희양 몸이 좋지않아 불참해서 좀 불안하게 시작했으나 차암 재밌게 잘 빠졌어요~ 에헷. 1부 편집 완료하고 이제 2부 마무리 할게요 내일 아침 일찍 업로드 할게용~~~ 사랑해요~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가 생긴대서....
이태리장인님을 졸라 러브젤을 득템하기로 했습니다.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왕~~~~
새로운곳 맛나요~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자의 권총
정직한 제목... 뭘 생각하고 들어오신겁니까??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으으으으둑흑둑흔
고심끝에 관심가는분에게 쪽지드렸어요 으떨려라 싫으시더라도 거절쪽지가와쓰면... 읽씹 시러욘...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닉값좀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만월의 밤입니다. 떠오르는 달이 예쁘기에, 핸드폰으로만 찍어봤어요. (기종은 V20, 전문가 모드 사용) 중학교 동창중에, 달을 닮은 여학우가 있었어요. 이 사진을 보내줄까요? 아뇨, 싫어할거에요. 애매하게 알고지낸지만 올해로 12년째거든요. 그럼에도 싫증한번 내지 않아주는 그 아이, 참 고마워요. 달궈진 공기가 식을 생각을 않네요. 시원한밤 보내세요 :)..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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