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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겜하는 남편때문에 부부싸움..
하..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짠하네요...
https://www.facebook.com/ziksir/posts/1602240729789950 점심 먹고 들어오는 길에 잠시 본 만화인데 짠하네요... 다들 맛점 하셨죠?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핫바디
요즘 레홀 너무 핫하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ㅎㅎ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드러운 섹스란 어떤건가요?
애인과 열혈히 섹스를 즐기는 남자입니다. 남자들은 섹스중 흥분하면 격해지잖아요 .. 한날은 뒤에서 너무 격하게 하다가 다른 구멍에 넣는바람에 애인한테 무지 혼났네요.ㅜㅜ 담엔 부드럽게 해보자는 애인... 부드럽게?? 부드럽게는 어찌하는건가요? ㅡㅡ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넣고 돌리기? 이러면 사정이나 할수있을런지.. 고수님들 조언좀부탁 드려요..
크아오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수요일부터 휴가인데...
딱히 할 게 없네요ㅎㅎ 뭘 하면서 보낼지 고민이네요. 재미난 것 좀 추천해주세요.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0
썰 게시판 / 아무도 모르게...
세월이 많이 흘렀다 이렇게...말이 하고 싶은 건 나이 탓 일까? 아님 나이를 가져다 준 세월 탓 일까? 지난 주 젊어 탄력있고 빛나는 몸을 가진 아이를 안았다... 죄책감 없이 옷을 벗고 부끄러운 듯 몸을 감추지만 나랑은 달랐다..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카톡 알림음과 전화 벨을 듣게 하여 찾는 이가 많다는 티를 내며 한편으론 수줍어하던 아이... 의미없는 이야기, 내용없는 푸념으로 어색함을 지우려 했으나 무거웠다.. 침묵보다 더 그 날 그 공간의 공기는... 시간이 없다..
소반장 좋아요 5 조회수 2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다실 9가 3차까지 접종한 여성 분과 노콘해보고 싶다
대부분은 콘돔, 가끔씩 4가. 9가 접종완료인 상대가 꽤 드물긴 하네요. 2~3년 전에 접종했을 때는 워낙 섹스를 좋아하기도 했고, 안심하는걸 보고 맞은거지만..왜 이리 드물지
evit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이렇게 물이 많아?
섹친이 자주 하는 말인데 “오늘 왜이렇게 물이 많아?” “벌써 젖었어” “사타구니로 다 흐르고 있어” 등등 비슷한 의미의 말을 섹스중에 종종 하는데 이건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싫다는 소리인가여..? *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쉽다
내 보지에 넣고선 다른 여자와 함께 섹스하는걸 떠올리며 더 부풀어 올라서 내 안을 꽉 채웠던 너의 자지가. 조금은 아쉽다. 난 너 자지만 떠올려도 보지가 떨리고 느낄 것 같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절망하지말자구요 한숨나오고, 다음생은 나무나 돌로 태어나고싶은 기분이 들더라도... 늘 인생은 고되고 쓰더라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를 바라보는 사람도있고, 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있어요 절망하지말아요. 내 팬을 위해서라도 생각해보면 힘들었던것보다 좋았던게 많고 나를 힘들게하는사람보다 나를 마냥 좋아해주는사람은 더 많거든요..
새벽반이야기 좋아요 1 조회수 22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의 여유
주말에는 나름 여유가 있습니다. ‘출근을 하지 않는다’ 라는 전제 하나만으로 마음은 편해지고 여유가 생기니까요. 그렇지만  인간의 사악함은 그 하나로 만족하지는 않죠. 무언가 하나를 채우면 또 다른 하나가 생각 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주말의 여유는 ‘또 다른 하나’를 생각하게 되고 그걸 채우려 이 곳을 두리번 거립니다. 무엇을 채워야 할까요? 시간은 자연만 무르익게 하지 않고 인간도 변함 없이 무르익게 하는 것 같아요.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들면 왜 얼굴도 커지고 몸매도 망가질까요?
2-30대에는 활동량도 많고 잘움직이고 40대이상부터는 편한일 편하려고하고 먹는거는 2-30대와 같고 그래서 인가요? 전그래서 미용몸무게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젤크보이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 나라냐....ㅠㅠ (Feat. 연말정산)
22년 수입 대비해서 23년 수입은 처참하게 밟힘.. ㅠㅠ (대충 60% 날라감...) 직장인의 연말 보너스 연말정산 메일이 날라와서 열어보니 응... 너님 219만원 추가납부 확정.... 분납할꺼냐고 연락옴... 아니.. 그냥 다 내줘라고 말함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 ㅠㅠ  
쁘이짱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어떤 플 하세요?
다들 플한다고 하면 어떤 플을 주로 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옵니다^^
성남으로 이사와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3일동안 3명의 여성과 섹스를 했는데 너무 행복해서 로또를 샀어여 근데 진짜 거짓말같이 하나도 안맞았어요.... 여러분은 잘 지내시나요?^^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22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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