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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휴 보내기 1
그동안 벼르고 벼르고 벼르고 있었던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말은 인테리어라고 어마어마한 것 같지만 그냥 선반 몇개 달고 샤워기 바꾸고 벽에다 작은 장 하나 바꿔 달고 등등이에요 해머드릴 가져다가 벽에 구멍 막 뚫고 헐 이구멍이 아닌게벼 옆에 다시 뚫고 괜히 벽에 보기 싫은 구멍만 많아지고 박고 조이고  먼지에 땀에  헥헥 이게 뭐라고 등이랑 허리랑 막 쑤시고 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밀린 숙제 하나 끝낸 기분이라 후련합니다 ..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2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ㅎ
오늘처음 들어와서 가입해봤는데 번개모임도 있고 분위기가 좋은거같더라구요ㅎ 혹시 수원엔 그런모임 없나요 날씨도좋은데~
yclkou 좋아요 0 조회수 2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이번주 로또
1등은 언제 되려나...~_~
태라리 좋아요 1 조회수 29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둘기
과열된것 같은 분위기에 비둘기 한마리 날려봅니다. 건설적인 토론은 좋습니다 감정적이지만 않으면 말이죠. PEACE????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녀에게 주면 좋을 것들
안녕하세요~ 몇일 후면 그녀의 생일인데, 무슨 선물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이 되네요. 아직 20대 초반인데 어떤 선물을 주면 좋을까요????????? 레홀님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름끼치는 일
오늘 소변을 보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생리날도 아닌데 생리가 왈칵왈칵 나오는 느낌이랄까? 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질염 냉인가...?해서 봤는데 뭐가 껴있더군요 뭐지? 하고 잡아당겨서 뺐더니 콘돔이었어요.....미친......워후 하...진짜 너무 깜짝 놀란거있져 4일전에 관계했었는데 그때 빠져서 들어갔었나봐요. 그걸 몰랐던것도 어이가 없고 이게 만약 이렇게 자동으로 안빠져나왔다면 계속 자궁안에 있었겠죠...? 너무 무섭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가 아쉬운 거야..  아니면 외로운건가?
여자친구 ? 아니면 섹파 ? 모두 없다. 아무리 풍족해도 다른부분은 별 불만이 없어도 이 부분이 채워지지 않으니 .. 늘 마음이 불안정하다. 남자친구넘들과 아무리 술을 마시며 낄낄대도 이넘들은 그저 남자일 뿐이고 아...지금 나에게는 여자가 필요한 거구나. 여친 생기면 이세상 누구도 가보지 못한 황홀한 꽃길로 인도 할 것 같다. 본능적 부분에서의 관계형성이 안되고 특히 의미있는 여친 내지는 파트너? 뭐 이런부분이 결핍되니까 다른 부분의 모든 일상이 같이..
hope116 좋아요 1 조회수 2906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 생애 첫 자위, 첫 사정(긴글주의)
이번 썰은 내 생애 첫자위와 첫사정을 경험한 썰을 써보려 합니다 나름 풋풋한 어린 시절 이야기이니 별로 재미는 없을겁니다. 섹스 썰이 아니니 야릇한 썰을 기대하셨다면 뒤로가기 하시기 바랍니다. =================================================================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쯔음이었던거 같다.. 정확한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봄이나 가을 쯔음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고추와 겨드랑이에 털이 몇가닥씩 나고 있던 사춘기 시절이던 그때. 한창 질..
키매 좋아요 3 조회수 2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케이크 감사합니다!!!
크~~~~연말다가 온다고 케익주시는 우리 레홀님 잘 먹겠습니다 비닐빼고 다 먹을께요 입에서 살살녹고 내 지방도 살살 녹을거 같은 그런맛이에요 다들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9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하면서 .,
부랄봉제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데 요즘은 그럴 여유도 없이 냅다 박고 싸는게 끝인, 교미같은 섹스만 하고 있고나. 큰 불만은 없지만(이미 있음) 아주아주, 굉장히 가끔은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그런 섹스도 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개념 버즈 케이스(사진펑)
- 버즈케이스가 될수 있고 자지 케이스가 될수...도있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2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옛날에 만남했던 여성분 생각나네요
뜬금없지만 우연히 연이 닿아서 연락하다 사진들보여드렸더니 술자리 파하시고 한달음에 와주셨던 여성분 혼자일지모르지만 궁합도 좋았던..
인천서구92 좋아요 0 조회수 2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체 조질 생각에 신났는데,,
휴무라니,,, 하체 조져야 하는데,,,,
다다당 좋아요 0 조회수 29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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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905클리핑 398
자유게시판 / 닥터스트레인지 두번봤습니다.
흐흫흫ㅎㅎ!!! 오늘 밤은 상당히 덥네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9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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