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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굿나잇
오늘은 어제와 다른, 기분 좋은 날이었어요 내일은 어쩌면 더 힘들지도 모르지만 화이팅 하렵니다 그리고 ..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 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 보려구요! 내가 연락하지 않아도 나를 걱정해서 연락해주는 사람, 챙겨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거절못하고 할말 못하고 살던 내가 바보 같아 졌어요 착하게 보이는게 나에게 득인 줄 알았는데 할말 다 하고 사는게 속병 안생기는.. 1순위로 제가 해야 할일 같네요~ 차근 차근 변해보려구 노력..
쪼요쪼요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디맵] 여성 신규 회원 모집 마지막날입니다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의 여성 신규 회원 모집 마지막날입니다.  관심있으시고 함께 활동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 없이 신청해주세요~오늘 자정까지 신청 받고 내부 평가 뒤 운영팀 평가를 통해 가입이 이루어집니다~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4&page=4&bd_num=46026 링크 참조하시고 신청하실분들은 신청 양식에 맞게 작성하셔서  j.magma@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2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경복궁야간개장..
오늘 경복궁 야간개장 티켓 2장 겟했는데 같이 갈사람이 없네요.. 2주전부터 같이갈여자분 만들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판단미스ㅋㅋㅋㅋㅋ 같이 사진찍고 놀다올분?
노소구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행복 했으면 좋겠다
허무함이 불행이 되지 않고 걱정 불안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쥐어진 소소한 행복이 먼지 처럼 날아가지 않길 바라면서....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제시대 화장실 낙서...
화장실 낙서의 진리 자지보지.......
Sasha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잘못이 아니었다구.
난 다소곧이 앉아서 두다리를 모으고 옆으로 돌아서서 앞의자와 내의자 사이로 나가게 비켜앉았다구. 근데, 잘 지나가다가 왜 하필 브레이크를 밟고, 액셀래이터를 밟냐고. 버스기사님이. 그래서 본의 아니게 내 주먹이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그녀가 내 주먹위로 올라 앉았던 거라고. 왜 하필이면 다리사이 그것도 거기냐고. 나야 뭐... 상관없지만. 그녀는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고 차는 흔들흔들 거기도 부비부비 젖었을것 같아. 그래서 ..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불면증인가 싶네요..
일끝나고오면 11시정도.. 매일밤마다 맥주라도먹고 자려고 맥주를 오픈합니다. 근데 쉽게 잠이오지않고 야동도 몇편보고 하는데도 잠이오질않네요.. 욕구도 넘치는데... 미치겠네요 너무늦은시간이라 친구부르기도그렇고 여자인 친구들은 남자친구만나기바쁘고. 제여자친구는자고.. 죽겠습니다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같은동네 사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같은동네 사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가까울수록 더좋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삶을 마감한 사람이 있다.
어제 삶을 마친 사람이 있다. 내일 아침의 공기도 햇살도 옆을 스치는 누군가의 말소리도 듣지는 못하겠지. 어제 어떻게 보냈을까? 지난 것을 아쉬워하며 보냈을까? 지난 것을 후회하며 보냈을까? 내일 눈을 뜰것을 기대하며 보냈을까? 이제는 물어볼 수 없다. 어떤 아쉬움이 있었을까. 친구에게 연락을 못해서 마음에 담아둔 말을 전하지 못해서 기다려줄 거라... 나에게는 내일이 있다고 미뤄두거나 쌓아둔 모든 것을 하지 못한체 너는 내일을 보지 못한다. 내일을 알지못한다..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2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택시운전사 보러 가고 싶다~
같이 보러 갈 사람이 없음ㅠㅠ
박아보니0 좋아요 1 조회수 2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 분위기가 많이 낯설지 않아 좋아요!
가입은 2년전에 하고 결재는 올 초ㅇ에 했지만 일에 치어사느라 제대로 못 들어 왔다가 이번달 초부터 열심히 들어오게 된 사람입니다. 눈팅 하다가 처음 글 올려보네요~ 문득 자유게시판 분위기가 4년전에 있었던 (지금은 없어져ㅓ버린) 모 사이트의 어떤 커뮤니티와 비슷해서 그 때 생각도 나고 추억도 스믈스믈 떠오르는 등 좋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힐링이 되네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일상을 공유하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가미001 어디가 가장 저렴할까요?
사가미001이 그렇게나 좋다면서요?? 콘돔 사야 하는데… 가격이 꽤~~~ 나가네요?? 저렴히 구할수 있는곳 없을까요?…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따 말어?
고민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라인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져..
물론 가슴이나 힙에도 관심이 가기 마련이지만 상의를 벗었을 때 s라인이 보이는 여자라면? 하트 뿅뿅
evit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의 도전을 나는
소중한 사람의 선택을 나는 존중과 응원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매번 잘 다녀오라고밖에 못 하고 있다 두어 번 전에는 다치지 말랬다 줄곧 다치는 주제에 인자강이라고 스스로 세뇌시키지 말고 다칠 것 같으면 그냥 놓아버리랬다 그는 정말 다치지 않은 상태로 도망쳐 나왔다 그리고 직전에는 그러더라고, 그 때 내가 한 말이 머리에 너무 많이 남는 바람에 정말로 포기하게 됐고 그딴 말 본인에게는 도움 일절 안 되니까 그냥 응원이나 해달라고 그러지 못 할 거라면 그냥 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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