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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헌혈3
ㅋㅋ 저도 하로왔습니다옹ㅎㅎ 집에있는지 찾아봤는데... 아는동생어머님수술 하실때 잇는거없는거 다줘서 없네요... 20분동안 모아놓은거있었는데 하면서 뒤지다가 문뜩...머리에 느낌표가ㅋㅋㅋ
으흠흠흠 좋아요 2 │조회수 2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운날 항상 건강,몸매 주의
살찌기 쉬운 계절....
벤츄 좋아요 2 │조회수 2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시간 딸..
약 4시간동안 자위 해보신분 있나요? 맨손으로 한건 아나고 오나홀로 해봤는데 3연딸 힘드네요..
먹고시퍼용 좋아요 0 │조회수 2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본 게임 시간 얼마나 되나요?
애무 말고 삽입해서 사정까지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좋아하는 여성들
느므 이뻐요~~~♡ 전 보지 삽이 보다 애널이 더 좋더라고요 클리 만지면서 애널 애무 완전 사랑이죠♡ 벌어지면 혀까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5키로만 뺄라구요....2
벌써 3일째 아침 저녁으로 달리는데 살이 미동도 안함 ㅋㅋ 그런나 이틀연속 섹스를 했는데도 발기력이 상당히 좋아짐을 느껴요. 아침에도 자동텐트 ㅎ 요 제목으로 한달만 간간히 올려서 후기 올려볼께요. 이젠 식단도 시작할라구요 ㅋ 첫째사진은 지코님 아파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실,,,
영원한건 없다지만 관계의 상실은 변함없이 아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자기 좋은 날?
잠을 못자고 뒤척인다. 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내가 잠을 못잔다. "왜 잠이 안와?" "응 요즘 그러네" "나 쪽으로 돌아누워" 벗고 있어서 벗길 옷은 없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한 채로 베이비 오일과 코코넛 오일을 블렌딩 해서 목덜미 부터 허리 까지 살짝 압을 넣어 마사지 해 준다. 픽 웃는다. "왜" "코코넛 오일 냄새 때문에 배 고파" "그래 ㅋ" 잠 재울려다 실패. "너 피부에 좋으라고 했는데...알았어"..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2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이 내립니다~
눈이 내리니 좋습니당~ 어린아이도, 강아지도 아닌데 좋습니당~ 눈이 내리니 괜시리 싱숭생숭 합니당~ 눈이 내리니 괜시리 실없이 글도 올려 봅니당~ 너무 피곤해서 반쯤 감긴 눈으로 실실거려 봅니당~ 알쓰임에도 사케에 오뎅도 생각나고, 막걸리에 불낙전골도 생각나고, 아님 좀비........영화 보다는 로맨틱 무드의 영화를 봐줘야할 것 같고. 오늘 같은 날 뭘 하면 좋을까요? 계획 있으신가요? 모두 모두 따스한 하루 되세요 : )..
3인칭시점 좋아요 1 │조회수 2901│클리핑 0
여성전용 / 사실 저는. 이런 남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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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제주도 댕겨 오겠습니다.
3박 4일 예정으로 제주도 갑니다. 거리두기 4단계지만 둘이 가는거라 괜찮을거 같네요. 근데 남자와 갑니다. 허허허. 렌트비는 73시간에 60,480원이네요.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주일의 마지막은 운동!! 하면서 마무으리
수영강변 시원하고 좋네요 역시 라이딩은 혼자서가 꿀잼 다들 월요일 즐겁게 맞아요~
코어매니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폰섹도 성추행이 될수 있나요?
황당한 경험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트윗 세컨계정으로 거의 눈팅만 하다가 우연하게 알게 되어 디엠 주고 받다가 카톡으로 넘어와서 대화가 참 잘맞더라구요. 밤이 깊어서 혹시 무슨옷 입었냐고 했더니 다벗고 있다길래.. 전에 야한 얘기에 혹시 젖었냐고 했더니 홍수 났다고 해서.. 그렇게 야톡을 하다가 카톡 보이스톡으로 폰섹을 했거든요. 다음날 카톡을 보내도 씹길래 내가 뭔 실수를 했나 싶었는데 저녁에 다짜고짜. 자기가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하네요.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고니님 건의
자기소개 모바일에서 긁어다 쓸수 있게 해주세요!모바일에서 어찌 쓰죠?
kuhy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벼운 에스엠
남자친구가 섹스에서 새로운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다양한 걸 시도해보고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느꼈던 매저키스트 성향을 확인하고 싶어서 에스엠 플레이를 부탁했어요. 처음엔 약간 파워풀한 섹스+가벼운 스팽킹+호칭 정도로 시작해서 지금은 로프로 간단한 본디지, 눈가리개, 고통받으며 울기(이건 액션에 좀더 가까워요. 실제로 울음이 날 정도로 고통을 주고받지는 않고..) 정도? 서로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즐거운 것 같아요. 처음엔 좀 무서웠..
hell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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