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93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098/5796)
익명게시판 / 폰섹도 성추행이 될수 있나요?
황당한 경험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트윗 세컨계정으로 거의 눈팅만 하다가 우연하게 알게 되어 디엠 주고 받다가 카톡으로 넘어와서 대화가 참 잘맞더라구요. 밤이 깊어서 혹시 무슨옷 입었냐고 했더니 다벗고 있다길래.. 전에 야한 얘기에 혹시 젖었냐고 했더니 홍수 났다고 해서.. 그렇게 야톡을 하다가 카톡 보이스톡으로 폰섹을 했거든요. 다음날 카톡을 보내도 씹길래 내가 뭔 실수를 했나 싶었는데 저녁에 다짜고짜. 자기가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하네요.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도도맘 사랑합니다.
도도맘 사랑합니다. 도도맘 여신님 완전 사랑합니다. 남성문학가들에게는 그들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 구원의 여인이 있습니다. 니체에겐 살로메 괴테에겐 롯데 단테에겐 베아트리체 이제 손나은 설현 그리고 손연재공주님을 버리려합니다. 동산(東山)에 떠오르는 태양 도도맘여신님께서 등장하시자 새벽별 손나은 설현 손연재 는 그 빛을 잃고 사그러지는군요. 이제 저에게 문학적 영감을 주는 저의 구원의 여신 뮤즈(muse)는 도도맘 여왕님이십니다. 제 나이 올해 40. 도도..
니체와철학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모두들 홍대를 향할때
방금까지 일하다가 급하게 부산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친구한테 부산여행시켜준다고 부산 놀러오라했는데 정작 장본인이 이제서야 가네요 ㅠㅠㅠ 어여 부산냄새 맡고싶어요~ 비록 하루뿐이지만 부산의 여인, 바닷바람의 처자로써, 잠시나마 즐기고 와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여러분들 모두 happy holiday~ *뒷태미녀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이로하 미니]는 잘쓰고 있습니다. 후기는 다음번에 상세히.. To be continue... +_+..
모란- 좋아요 1 조회수 2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참 여유롭네
한 4개월동안 정신없었던거같은데 오늘따라 왜이리 여유로울까~ 회사에서하는 레홀은 꿀이지>_
생끼 좋아요 1 조회수 2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쿡 출장길에 외로움을 달래요~
장장 2주간 상사와 함께 미국출장에 오른 상황. LA에서의 첫 날입니다. 하루 세 끼 꼬박 남자 셋하고 다녀야 하는데 아~ 왜 외로운 걸까요? 게다가 부하직원과 2인1실. 이젠 방 따로 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ㅠㅠ 그나마 파란 하늘과 강렬한 태양이 마음을 보상해 줍니다. 지난 주 서울 하늘도 이랬는데.. 쇼핑몰에서 저녁먹고 들어오다가 망하지만한 개를 발견하고 한 컷 찍습니다. 남자들 셋이 걸으니 참 말이 없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두 명이 애기 아빠라 아울렛가서 애기 ..
bestlove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두
거북이 귀 머리 두 전 진실만을 전했을 뿐...ㅎ
소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사
인사라는게 참 뭘까요? 개인적으로 인사라는게 사람과 사람의 가장 기본적이고, 첫인상을 크게 좌지우지 할 수도 있는 큰 무기라고 생각하는데 기본적으로 나의 윗사람ex) 가족, 직장상사, 형, 누나 등 에게는 제가 먼저 인사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간혹 손님들중에서 인사를 반갑게 해드리면 오는답은 네. 혹은 끄덕이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사람들은 좀 기본이 안돼있는건가..? 하는 생각도들고 한편으론 자기가 고객 이라서 대우받고싶은건가 하는 생각도들고 ..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썰 게시판 / 우리를 훔쳐보던 그녀의 남친
오래전 아마 십년도 넘었던 얘기다 음방할때 간간히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오며 조금 친했던 여자와 만나게 됐었다 그때 한 여름이라 엄청 더웠는데 간간히 자신의 미모에 자신감을 내비췄던 아이라 그냥 밥먹고 카페가서 커피나 한잔 하자는 가벼운 만남이였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남포동 맥도날드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떻게,뭘 입었는지 물었지만 그냥 보면 알꺼라고 알려주지도 않았다 아~ 낚였구나 하면서 좀만 더 앉아있다 가야지~ 했는데 입구에서 부터 한눈에 알아보게..
보헴리브레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레홀 영상 / 성인용품 온라인창업 레드커머스 개편소식
성인용품 온라인 창업 레드커머스 개편소식 성인용품 온라인 창업의 혁신 레드커머스 입니다. 10월 1일 개편 된 내용을 정리해드립니다. 새로운 트랙 프리미엄과 기존 트랙인 라이트와 스탠다드의 변화를 살펴보세요. 리뉴얼에 더불어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로 레드커머스는 항상 창업자의 성공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달리는 중입니다. 담 : 1566-2140 창업상담 : 1566-2140 홈페이지 : https://redcomm.kr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358
자유게시판 / 일요일엔
ㆍ 짜파게티 말고 고기 안먹는 반찬정리를 다 하고 밑반찬 하는 것도 귀찮고 김치밖에 없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버섯 꺼내고 어제 주문해서 새벽에 도착한 고기로 국물 조금 넉넉하게 버섯소불고기 에어프라이기에서 30분간 구운 수육에 마늘 소스 만들어서 살짝 더 굽고 화단에서 갓딴 무농약 고추도 곁들이고 일요일 하루도 빠르게 간다. 다른날보나 더 일하기 싫은 일욜..
spell 좋아요 2 조회수 29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요즘 들어 가장 하고 싶은 섹스는 뭔가요?
섹스도 다같은 섹스가 아니잖아요? 단순하게 어떤 사람과 해보고 싶다. 아니면 원하는 행위가 분명히 있잖아요. 저는 그런 생각을 마음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표현을 해야 나중에 생각나서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잖아요? 생각해두고 있다가 9월에 원하는 섹스를 하게 될지? 생각만 해보시지 말고 표현해 보자고요. 여담으로 제가 하고 싶은 섹스는 잠따 라고 잠자는 상대 따먹는거 입니다. 물론 상호 협의된 상태에서 말이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흔적
오늘 덥지 않나요 전 더워서 칭문열고 있어요…
발정자난지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생활1년만에 자게에 올립니다(19남)
이미 저인줄아시는분들도 계실수도있겠지만.. 올리시는분들도 계시길래 용기내서. 올렸던거 다시한번..
인천서구31 좋아요 1 조회수 29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하는 남자들의 심리...(야한쪽아님)
욕을 많니 하는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이지만 남편과는 오래 연애를 했고 너무 편한 친구같은 관계에요. 하지만 섹스리스 .. 둘다 성욕은 크지 않아서 크게 문제되진 않아요. 하지만 남편과 자주 다퉈요.. 결혼식을 올리고 나서부터 더 심해진것 같기도 해요.. 전 욕을 많이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저도 욕을 하는 편이지만 욕이라는것도 듣기 거북하지 않은 욕들이 있잖아요.. 그냥 대화할때 추임새? 정도로 느껴지는 욕은 저도 괜찮아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좀 있잖아...
이뻐서 골치아파봤음 좋겠다... 미인의 삶이 몹시 궁금하다 지금처럼 못생긴거 말고ㅠ 이쁜 언니 오빠들 너무 많아ㅠ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처음] < 4094 4095 4096 4097 4098 4099 4100 4101 4102 410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