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100/5528)
자유게시판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오늘은 서민들의 발인 ktx를 타고 부산 벡스코에 싱글들의 섹스라는 주제로 강의하러 갑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타투있는게 섹시한가요 없는게 섹시한가여
개취긴 하겠지만 전남친 치골쪽에 돌고래.타투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야했음 ㅋㅋㅋ 헷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윰데르뎅 좋아요 0 조회수 22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추]선우정아 구애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2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운맛 성애자2~☆
따스한국물이 땡기는~ 주변에 소소한것이 행복으로~ 저녁식사의 메콤함이 행복으로 다가오네요~☆ ☆☆☆오늘저녁은 다시오지않을 당신의 행복함입니다☆☆☆
달콤샷 좋아요 1 조회수 2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아침
오늘 아침 지인 누나가 보내준 사진한장 그리고  이 말과 함께  "굳이 강박적으로 착하게 살 필요는없는거같다" "좀 편하게 거절할거 하고 받아먹을거 먹고 그렇게 살고싶다"                         나도..... 착하다?   착한이란 가면을쓴 나쁜놈? 착한놈? 나쁜놈? 나쁜가면을쓴 착한놈?  에라이 ㅋ..
키키우우 좋아요 1 조회수 2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 잡담...
오늘이 친한 여사친 생일이어서 동네 친구들 모여서 놀았어요. 각자 재수하고 학교다니고 하다가 만난건 오랜만인데 여자애들이 1년정도 못본사이에 어른이 됐네요. 술은 다들 안좋아해서 케익먹고 볼링치고 노래방가고 나름 건전하게 놀았는데 옷입은것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우리가 성인이 되었구나를 체감합니다. 12년동안 친하게 지내서 서로 이성적인 감정은 전혀 없고 성적인 무엇인가를 느끼진 않았지만 이성에 대한 욕구가 솟네요.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 의..
릴리화이트 좋아요 0 조회수 2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은 나홀로 드라이브^^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나라는 존재가 사라져도 찾아줄 사람 알아봐줄 사람이 있을까...? 그렇게 나는 소리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건 아닐까...하고.. 인생은 한번이지만 그 한번뿐인 인생에 후회는 없어야될텐데.. 그냥 서로의 그 자체를 사랑하고 어루마지고 열정적으로 사랑할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싶다.. 오늘 광안리는 참.. 아릅답다. 나도 아름다운 섹스를 하고싶다...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22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신 집현관문에서 야릇한경험
여자친구와 한잔후 집으로 여자친구를 고이모셔다 줬다 여자친구는 술을마시면 성욕이 터지는 스타일이였지만 다음날 중요한 미팅이 있어 도저히 함께 있을 시간이 없어 여자친구가 사는 빌라까지 걸으면서 사람들 몰래 가벼운 터치가 오갔고 여친은 빌라2층과 3층 사이 계단에서 결국 내바지를 내리고 나의 소중이를 탐하기 시작했고 여자친구의 집은 부모님이 있으셨고 여자친구의 애완견은 여자친구가 온것을 아는것일까? 쉬지 않고 짖어대고 있었지만 소중이를 탐하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길거리뻥튀기
내 주변에 뻥튀기가게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뻥튀기를 주는 외쿡인 오우 핸섬가이~~ 한번 듀숴보세요~ 기분은 좋다......ㅋㅋㅋㅋㅋㅋ 느낌이 쎄하다 이거 먹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먹으면 잠들까봐 커피랑 같이 먹었다 맛있다ㅎㅎㅎㅎㅎ 정말 친절한 외국인이었다 핸섬가이라 해줘서 고맙다 너땜에 3초정도 시선 쏠리더라 고맙다!!!뻥튀기 맛있었어 의심해서 미안...... 요즘 세상이 무섭자나 나 이해해줄수 있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반 모집
야한이야기 오지게 하다가 자고싶은밤~^^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까운누나얘기인데1년넘게 사긴 남친폰을 몰래봣는데..카톡에서..
섹스전 남친이 씻는사이에 평소 폰을 안잠가놔서 스윽 봣는데 카톡에 모르는여자와 한달전부터 대화한게 보임..2-3번만난거같은데 여자는 존댓말을 쓰고 남친은 반말을하고 몰래 만나는거같은데..(아직은썸?)물론 모든 남자들의 다른여자와 한번쯤 그런거같은데 여자분들 이런걸 본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모르는척하고 행동을 예의주시한다.. 바로 말한다..등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센치해 지는 퇴근 길...(연애종료)
오래 전 그날... 그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나는 그것이 우리 관계를 위한 시간인 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다. 오로지.. 그녀가 준비해가는 시험이 잘 풀리기만을 생각하고... 난 아무 의심치 않은 그 시간을 내 주었다.   "누구신데요?"   어젯밤에도 나는 그녀와 통화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가 먼저 연락 할 때 까지.. 절대 부담주지 말자고 생각 하고서는 혹시나 아픈건 아닐까? 수면부족이거나 무언가 잘못된 것은 없을까? 그녀가 어..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How to 펠라치오' 다들 읽어여 제발!!!
집에 도착한 책을 처음 접했을땐 생각보다 가볍고 너무 예쁜데?란 생각이 드는 밝은 하늘색의 고급진 재질의 책이였다(인테리어 효과도 있다는건 안비밀....). 자세히 보지 않으면 펠라치오 관련된 책이라곤 생각 하기 어려려울 지경이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전문성을 갖춘 비법서 카더라 혹은 AV로 잘못된 펠라치오로 상대도 나도 힘들기만 한 섹스가 아닌.... 작은 에너지로 큰 효율을 가져다 주는 기술이 많았다 구입처바로가긱 https://store.redholics.com/shop..
알리쏘 좋아요 1 조회수 2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거사 치루기전 산책
거사..라면 거사죠 내가 산책 당하는것 같기도하고..
인천서구92 좋아요 0 조회수 2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에 놀러왔어요
친구보러 대전놀러왔는데 대전에 계신 레홀러들 계신가요??
Runner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0
[처음] < 4096 4097 4098 4099 4100 4101 4102 4103 4104 410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