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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란
상대방과 교감하는 것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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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킨십 좋아하는 사람
겨드랑이쪽 가슴팍에 폭닥 안겨서 꼭 끌어안고 있기, 안긴 채로 심장소리 들으면서 조잘조잘 떠들기, 이불 속에 들어가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으면 이마 쓰담 쓰담 해 주면서 눈 마주치고 있기, 박을 때 손 잡아주기, 한 팔로는 팔베개 하고 한 팔로는 뒷목 잡아서 키스해 주는 거, 나보다 무거운 너의 무게로 어깨 짓누르면서 박을 각도 잡는 거, 기립근 따라서 페더터치, 골반 라인 힘 있게 잡아주는 거, 키스하면서 신음 내뱉어 주는 거... 쓰고 보니 소프트한 돔 좋아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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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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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ㅡ
ㆍ 쓸쓸함을 넘어 삶이 허전해지는 날이 있다 퇴근길 버스안에서 바라본 하늘이 쓸쓸해서 하차벨을 누르고 무작정 내려 해가 지고 밤이 오는 하늘을 한참 바라보다가 그냥 눈물이 났고 보고싶은 사람이 있었다 가만히 서서 바람이 스쳐 지나가길 기다리듯 생각도 보고싶은 마음도 그냥 지나가게 둔다 모두 지나가겠지 기억도 생각도 삶도 바람처럼 흘러서..
익명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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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사 간식☆
오늘 행사라고 혜자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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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의 이상형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본능인건지 타는 목마름으로 달리기를 마치고 난 후 마시는 첫 모금처럼 처음 본 사람과 처음하는 섹스가 가장 자극적이다라는 진리를 뿌리치지 못하겠네요 처음 본 사람과 섹스하는 경험이 너무너무 오랜지라 그저 상상만 하기에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신체 건강한 육체와 나의 젊은 꽈트로를 놀리는 게 유독 더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여기 혹시 저랑 맞는 여자분이 있을까 하는 기대로 가입해봤습니다. 사랑해요 빨리 나타나줘요 나의 첫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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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후방엉덩이2
요건 저번달쯤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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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늦은출근길…
이미 외근같은 핑계로 늦게간다 얘긴해놨고… 오늘은 할일도 별로없는 한가한 날이라 그런지 이대로 좀 삐대다가 점심 지나서나 들어가고픈 그런날 그냥 차돌려서 집가고싶은 늦은 출근길ㅎ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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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7th 레드 어셈블리 후기
초반에는 다소 서먹한 분위기 였었는데 점차 강의에 집중해가는 분위기 였습니다 다소 아쉬웠다면 자료화면이 동영상이 아니었다는점과 시간이 짧았다는점 입니다 다들 수고 했습니다
조세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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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돼지님께 선물하고 싶은 노래
The Notorious B.I.G - Big Poppa 오랜만에 듣는 노랜데 문득 돼지님이 떠올랐다. 절대 'B.I.G의 외모'를 보고서 돼지님을 연상시킨건 아니다. (별표 다섯개 ★★★★★) 이미 돼지님은 배우 이태곤과 흡사한 외모와 보이스를 지녔다고 누군가에게 들었기 때문에 더더욱 위의 문장은 한 치의 거짓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별표 3개 ★★★) 돼지님의 글에서 나는 이 노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끔씩 올라오는 그의 유머로서 그와 그..
퍼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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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한데 낚시나 갈까...
오늘 출근인데...일거리 없어서 쉬고있는데 좨길.....심심하다...낚시나 갈까....
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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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모였어요
두개의 공연 티켓 ^^ 내일 음악들으면서 스트레스풀고 6월에도 야영하면서 즐겨봐야겠어요 야외활동하기 좋은 여름이에요 :D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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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 레홀오랜만이네요!!
다들잘지내셨나여??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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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가 서식하는
동네에는 술을 마실곳이 3군데가 있습니다. 치킨집, 닭강정집, 포차. 포차는 사장님이 동갑이라 친구하기로 한집이고, 치킨집 사장님은 동갑인건 알겠는데 아직 친구먹진 못했고, 닭강정집 사장님의 연배는 아직 미확인... 조금전 포차하는 친구에게 간만에 한잔 하자는 전화를 받고 나갔다 들어왔는데, 경영난에 오늘까지만 영업을 한다는 말을 듣고 평상시보다 일찍 들어왔습니다. 동네에서 벗어나기 쉽지않은 위치라 3군데를 돌아가며 다녔는데, 포차하는 친구가 얼..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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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다 달라요
음악 글이 꽤 올라오네요 ㅋㅋ 저도 음악 꽤 좋아합니다만... 요상하게 바쁘다보니 개인적으로 포기해야 될 것들이 많아서 음악조차도!!! 찾아 들어 본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 늦은 밤따라 잠기는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울컥울컥한게, 저와 비슷한 분들 신나게 주무시라고 요런거 올립니다 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뭔가 쓰고 싶었는데, 귀찮아져서 그냥 잘랍니다. ㅎㅎ ..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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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콜릿
주고받는 날. 저도 아침에 받았지요. 입맞춤과 함께. 그러나. 오늘부터 마법이 시작되었다는 청천벽력같은 얘기와 함께...ㅜㅜ 난 오늘 뭐하지... 그래도 여러 레홀분들은 즐기시길 바래요. 나 혼자 참지 뭐...ㅡㅡ;;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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