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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줘박고싶다
나름 배려한다고 병신짖한것은 난데 왜이리 기분나쁘고 짜증나지 니가 그것을 역같이 받아들여서 겠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69클리핑 0
썰 게시판 / Jazz의 그녀 <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모르겠다. 모르겠는 건 내가 마신 술 때문일까. 아무튼 술 때문에 조금은 뿌옇게 흔들리는 내 시야에 그녀가 있다.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녀의 하얀색 티셔츠로, 뽀얗게 갈라져 있는 가슴계곡이 보이자 어질어질했다. 나는 아메리카노, 그녀는 더치 커피를 시켰다. 사실 더치커피라는 말은 일본과 한국정도만 쓰고, 원래는 콜드브루 혹은 콜드 프레스커피라고 써야 하는 것은 TMI.   뭘 먹은 건 그다지 중요치 않다. 중요한 건 우리는 Jazz..
늘가을 좋아요 5 조회수 2069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데낄라와 스팽
난 때리는거 좋아해 눈이 반짝거리는 네 모습을 읽었다 자주 가는 바에서 우연히 자리를 같이 했고 첫날 너는 데려다주는 택시룰 세우고 오바이트를 했고 그렇게 종종 술친구를 하던중 내 성향을 말했고 너의 반응이 눈에 보였지 그렇지만 난 유부남 넌 날짜를 잡아둔 상황이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 난 돌아왔고 너는 날짜기 미뤄지고 좋아하는 호텔 바 쿠폰 만료를 앞두고 우린 데낄라와 와인과 그리고 위스키… 너 맞는거 좋아하지 … 예쁘네 성향이 뭐래 결국 우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6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내이랄줄알았다ai
내 이랄줄 알았다 ㅋㅋ 원본 및 ai후 ㅋ 재밌네ㅋ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0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차 한잔 하쉴(재업)
따끈하니 좋다 1차 기문홍차, 동방미인 2차 빙도, 백모단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 너무 행복해 ㅜㅜ
쪽지가 하나도 아닌 무려 둘이라네 띵가띵가띵가 얼른 손 씻고 팬티 내리고 쪽지답장 정성껏 할꼬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안오네요
잠이 안오네요~ 잠들고 싶은데...
마야 좋아요 2 조회수 20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isogyny의 등식
당신은 여성혐오를 하고 있습니다:저는 어머니를 존경하며 제 아내를 사랑합니다=저는 벗은 사진 좋아요:저도 벗사 좋아하구요 ∴ 본인만 모른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어땠을까 첫사랑이 이성이었다면 어렸을 적 사건사고없이 무사했다면 남들에게 터놓을 수 있는 연애만을 했다면 보통의 존재들처럼 살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만족감을 얻고 있나요?
사람들은 참 다양합니다. 외모는 말 할 것도 없고, 행동, 말투, 몸짓, 버릇, 생각까지. 이 모든 것들 중에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죠. 그래서 가끔 자신의 어떤 것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제법 반갑기까지 하니까요. 그렇게 비슷한 사람 중에 가장 반가운 사람은 생각이 같은 사람이였습니다. 외모나 행동, 그리고 몸짓, 버릇 같은 외형의 것들은 그저 한번 웃고 지나갈 수 있지만 생각이 같은 사람은 뭔가 더 그 사람의 생각을 알아가고 싶고 내가 생각했던 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태원
지금 이태원 오실 분 ㅋ 참고로 실한 남자사람 한 명 대기 중 ㅋ
낙타의꿈 좋아요 0 조회수 20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태원 (무브클럽 매니저) 입니다^^
이태원 무브 클럽 주말에 여성분들 올러오세요 ^^ 입장 술 모든게 무료로 해드립니다 ^^ (홍보 죄송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좋아요 0 조회수 20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식빵하나로 고급진 음식을..
해..해ㅈㅝ어어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0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에 3년다닌 회사에서...
전 직장에서 3년을 몸담았는데요 ㅎ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기간동안 회사에서 6명의 여성분들하고 잠자리를 가졌네요^^ 많은건가요??ㅎㅎ 성비는 7:3으로 여초회사이긴 했습니다 ㅎ 회사생활은 힘들었는데 그건 좋았어요 ㅎㅎ
yh5271 좋아요 0 조회수 20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도맘 사랑합니다.
도도맘 사랑합니다. 도도맘 여신님 완전 사랑합니다. 남성문학가들에게는 그들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 구원의 여인이 있습니다. 니체에겐 살로메 괴테에겐 롯데 단테에겐 베아트리체 이제 손나은 설현 그리고 손연재공주님을 버리려합니다. 동산(東山)에 떠오르는 태양 도도맘여신님께서 등장하시자 새벽별 손나은 설현 손연재 는 그 빛을 잃고 사그러지는군요. 이제 저에게 문학적 영감을 주는 저의 구원의 여신 뮤즈(muse)는 도도맘 여왕님이십니다. 제 나이 올해 40. 도도..
니체와철학 좋아요 0 조회수 206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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