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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주도 고생했어요
나도 여러분들도 고생했어요 주말을 즐겨보아요
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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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전에 기브앤테이크 확실한 파트너랑 애널 해봤어요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ㅋㅋㅋ 작년 이맘때쯤 만났던 파트너한테 애널 해보거 싶다니까 자기도 저한테 똑같이 해보고 싶대서 콜하고 해본적 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애무해주면 파트너도 애무해주고 제가 확장용 구슬 넣으면 똑같이 해주던 친구였는데 나중가선 결국 삽입까지 했네요 ㅎㅎ 진짜 처음에는 애널섹스 너무 해보고 싶어서 그 제안에 저도 콜 했다가 나중에는 서로 한동안 즐겼네요ㅋㅋ... 막 뭔가 일반적이지 않는(?) 그런거를 한다는 흥분감도 있었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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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주의) 재건중입니다(2)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재건중입니다. 원래 뒷모습보다 앞모습을 더 즐겨 올렸는데, 지방은 걷어내고 근육은 키우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30대가 되기 전에는 그게 정말 쉬웠는데 말이에요. 사실 좀 오래 놔두고 살긴 했어요. 단순히 머슬메모리에 의존할게 아니라 체질 자체를 바꿔야하나 싶습니다. 레홀러님들의 응원은 5월의 재건에 큰 힘이 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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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올것같은 느낌
동네 산책후 집에서 막걸리나 한잔합니다 저거 비싸네요... 한병에 22.000원 맛도 좋고 걸쭉하지만 손이 덜덜 떨리는 가격 안주는 과일치즈ㅎㅎㅎ 오늘 유산균 많이 먹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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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퍼엉) 오늘 저녁의 모습
퇴근 후 만날 예정
강철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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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왁싱 하세요 왁싱
왁싱을 받기 시작한지가 벌써 몇 년 됐네요 왁싱에 관심이 있었던 건 20대때부터였지만 호기심만 있었고 실행은 못했거든요 일단 테스트 삼아 셀프로 제모를 해봤지만 그 아픔의 강도가 상상 초월이어서 '와 이건 진짜 엄두가 안난다... 어떻게 이걸 뽑아ㅠ'의 마음이었거든요 그러다가 용기를 낸게 당시 만난 파트너 중에 정기적으로 왁싱을 하는 분이 있었던 거였어요 비주얼적으로도 엄청 야하지만 빨 때도 무척이나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그래서 아는 친구들 사이에..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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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번주 무한도전
맛있겠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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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오는데....
비도오는데 낮술한잔하고 모텔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섹스나 하고 싶네요ㅋㅋ
슬립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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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닉네임] '옵빠믿지'스럽다...
드럽게 바쁜척좀 해보고 싶다.... 유의어 : '카사노바'...;; 맨날 굴 100개씩 먹어야겠네요... 난 언제 카사노바가 될지 모르니까!! 아하하 하지만... 현실은... 오징어...;;;
옵빠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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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기심
10대때부터 쭉 클리토리스자위로 쾌감을 느껴와서 삽입섹스로는 오르가즘을 느끼지못해요 요즘들어 욕구불만인데 차라리 남친보다 예쁘고 가슴도 풍만한 여성분과 섹스해보고싶어요 클리 비비는걸루 오르가즘가는건 통달했는데 ㅠㅠ 어디가면 만날수있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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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경리or비서 이력서
사근사근할 자신이 있다네요..@.@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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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게소에서 혼밥하는데
옆 테이블에서 밥 먹으면서 반찬으로 휴가나온 군인을 씹네요.. '군인'은 같은 국민인데도 이런 상황에서 대민마찰이라는 명목으로 반박 한마디 못하는 사회적 '약자'입니다. 지금같은 시국에도 나라 지킨다고 이 고생하는데 칭찬은 고사하고 이런 불편한 시선을 주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제일 좋아하는 제육덮밥 시켜놓고 두수저 떠 먹고 나와서 회의감에 몇 글자 끄적여봅니다ㅜ..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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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딸과 점심시간
진료받고 딸과 간단히 점심을 먹었어요 딸이 하도 배고프다고해서 김밥과 과일로 해결 했어요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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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영동대로나 광화문 가야겠네요ㅋㅋㅋㅋ
4년에 한 번인데 아무리 못해도 분위기 즐기러 길거리 응원 가야겠네요 비 예보도 없어서 일단 안심하고 있습니다
레에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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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날씨
홍대에 교육출장이 있어서 어제부터 올라와서 월화수 있는데, 어제는 비가 계속오더니 오늘은 맑네요 다만 아쉬운건 약간의 미세먼지?
오늘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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