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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전 경험?

최근에 영통으로 ㅅㅅ하는걸 보여줬는데 여친이 첨엔 빼더니 이제는 더 난리네요~ 경험 있으신분?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28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르는 여자랑 하루만같이있고싶다..

좋은형 만나서 같이 있기로 했습니다. 뱃지 주신분들 기억해 놓을게요. 다음에 같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Rainbow

Realtime, no filter 정신 없이 일하다 내다본 창밖이, 지금까지 본 것 중 제일 크네요. 좋은 저녁 보내요, 모두.

유후후	좋아요 3 │조회수 2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애널은 처음이라

도날드떡2

좋아요 0 │조회수 28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동네 패스트푸드 점에서 외국인 만난 썰

제가 음식을 먹고있는데 그 분이 포장 기다린다고 제 앞에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화를 하는데 저의 어줍짢은 영어 실력으로 대화가 어떻게 어떻게 진행했습니다. 외국인을 만나서 즐거웠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틀 연속으로 또 만났는데 그 분은 평범히 말하는데 저의 어줍짢은 영어실력의 한계로 번역기를 써가며 대화를 했네요. 그리고 마트에서 우유 산다고 같이 가고 헤어졌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인스타 팔로도 하고. 외국인을 만나서 대화도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엄청 엄청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예전에 홍대에서 인상 깊었던 성인용품점이 떠올랐어요. 레드 뭐시기였는데, 요즘 유행하는 그 프랜차이즈랑은 분명 분위기가 달랐죠. 아마도 지금 지도상 나인브릭호텔 근처에 있던, 자전거? 인력거? 뭐 그런 가게 옆에 있던 아담한 가게. 목재 인테리어로 된 따뜻한 분위기. 그렇지 않은 핫한 아이템들. 그 시절 직원 누나의 애널 플러그 영업... "이거 애널에 넣고 박으면 보지 느낌이.. 와..." 그 말에 애널 플러그 매니아가 되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홈페이지도..

크로플	좋아요 0 │조회수 2872│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여) 젤리캣 자기소개입니당!!!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젤리캣 2. 성별/나이 : 여자 24살 3. 성정체성/성지향 : 완전 이성애자 ! 4. BDSM 성향 : 펫 ㅎ�..

젤리캣	좋아요 0 │조회수 2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굿데이

_ 새 날, 새로운 하루. 매일 비슷한 시간 또 다른 아침 인사. 집을 나서다 무지개처럼 보여서 순.샷! (무지개였다니!!!) 여기까지 와서 인상 쓰고 스트레스 받지 않았음 해요. 그저 즐겁게 섹스럽고 발기 찬?!! 레홀이길 바라며~ 기분 좋은 목요일 보내세요!

포옹	좋아요 2 │조회수 2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덜렁

쭐떡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마으마하게 음청 심심하네요.

예전에는 벙개 이런거 없었나요. 이번주 왜이러지 ㅡㅡ 놀아주세요. 왠지 구걸하는거 같지만 드럽게 심심하니깐? 댓글 드립이라도??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문있습니다~~

시오후키 어떻게 해야 될까요...??

굳짭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아하는 색과 성격

저번에 구매한 서적을 읽다가 솔깃한 심리풀이가 나오네요. 1. 빨강 2. 파랑 3. 초록 4. 노랑 5. 갈색 6. 주황 7. 회색 8. 검정 9. 보라 1) 평상시 자주 구매하는 색깔 하나만 고르세요. 2) 풀이는 댓글 남기시는 분께 풀이할께요. 3) 자기 성격(색)과 어울리는 상대방 성격(색)도 풀이하겠습니다. 폰이라 간략해도 양해 부탁드려요.

훈이님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방금전..

샤워를 하고 몸을 말렸으나 여전히 더웠습니다. 전 거실에 있는 딸의 뽀로로 매트위에 나체인채로 대자로 누웠죠... 애를 재우고 와이프가 나오다가 화들짝 놀라더군요 "에그머니나! 뭐야! 변태같이!! " "아 여보...너무 더워서...미안..." 옆을 지나가다가 내 소중이를 발로 툭툭치며 장난을 치더군요. 전 정색하며 진지하게 와이프한테 말했죠. "여보 얘도 자유의지가 있는 애야 인격체로 예의를 갖춰 대해죠." "쯧쯧....." 혀차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Sasha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은.......!!!!

두구두구두구두구 피자가 되시겠습니다. 역시 피자는 파파존스. 머거보면 압뉘돠(전화하면 CEO님께서 한국말을)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닝커피

집에 커피 머신기가 있어 카라멜 마끼야도 먹었어요 온니 블랙만 먹는데 오늘은 기분이 우울해서 인지 달달한게 땡기네요

쓰리맘	좋아요 1 │조회수 287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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