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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드아트 질러버렸네요 ㅋㅋㅋ
가서 뵙죠 레홀러분들 꾸벅
더엘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
어차피 정답은 없는것 가타요 익게든 자게든 운영진이 관리를 안해서 이모양이다 라는 얘기도 있는것 같은데 알아서 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하고 현피도 뜨고 하는거지 운영진이 이렇게 저렇게 다 관리하는것도 이상하지 아나요? 만약에 정말로 운영진에서 관리를 한다고 치면, 그 때는 또 왜 이렇게 간섭하냐, 자유권을 빼앗냐 이런 얘기가 있을거 가타요 무엇이 옳다 그르다를 얘기하려는게 아니라, 이러면 이럴거고, 저러면 저럴거라는 얘기임니다 어차피 익게가 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명예의전당 등록하고싶다..
다시 예전글부터 읽으니 참 므흣하네요. 예전에 유명했던 서울남대구녀 도 다시읽으니 부럽기만 하네요 오히려 타지역이면 더 애틋하고 더 불타오를거구 와이푸를 위해 초대남도했던분 글도 부럽구요. 저는 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ㅠㅠ 부산이라 그런가... 같이다님 창피하지 않을건데.. ㅎㅎ 그냥 명전당글이 눈에들어오다보니 끄적여봅니다^^ 털털하고 내숭없는 분 기다려봐야죠 ㅎ..
열정과비례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기전에
무서운거 보시는 잇나요 심야괴담회나 공포라디오 보고잇는대 등꼴이 오싹오싹하네요 무서운거 좋아하시는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뽀뽀, 키스 싫어하시는분들 계신가요 ?
개인취향이긴한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평균적인 남성분들이나 요즘은 많이 개방되서 여성분들도 관계의 대한 부분이나 스킨십도 좋아한다고 편하게 표현하는 분들도 계시고 매체도 많은데 난 관계는 좋은데 평소에 하는 뽀뽀, 키스는 별로 안좋아해서 하고싶지 않다거나 또한 관계할때도 하고싶지 않다 라던가 반대로 뽀뽀나 키스같은 스킨십은 좋아하지만 관계는 안좋아한다던가 그런분들 계실까요 ? 그리고 어떠한 부분을 싫어한다면 이유는 뭘까요 ? 예를들어 난 관계는 좋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
오늘 너무 춥다!! 딱 붙어있고싶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이야기를 오지게 하다가 잠들고 싶은밤
누구나 그런날 있잖아요~~ 걍~~보빨부터 ~ 사정까지 다같이 얘기하고 싶은날~ 불금이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구하고 싶내요
일산지역에서 가볍게 술도 한잔하면서 즐기실분 구하고싶은데 어떻게 구하는지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곱번 이상 하는 분들 관전해보고 싶다(?)
사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 ㅋㅋ 본인들이 한다고는 하니.. 개인적으론 작년 외박 때 오후 2시에 만나서 늦은 밤까지 네번,아침에 두번. 총 여섯번하고 잠이 쏟아지는거 겨우 퇴실하고 나갔는데 무리한 섹스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 이상은 어떻게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정력이 타고난건가.. 한번 관전해보고 싶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박기좋은 타이밍...
0시 30분쯤 잠이들었다 그리고 어김없이 06시 10분경 기상 원랜 05시 30분이면 일어나는데 오늘은 쉬는날이라 조금더 잤다 알람을꺼도 이쯤이면 알아서 눈이 떠진다 한번 잠이깨면 다시는 안잘려고 노력한다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기에... 섹스를 안한지 오래되서 그런걸까? 아침마다 팬티는 A형 롯지텐트가된다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팬티는 하늘을치솟아있고 내가봐도 잘생긴 귀두 라인이 팬티겉으로도 보인다 일어선채로 현관문을열고 계단을 올라가 옥상문을 연뒤 담배한대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살찐아재 풀발2
아주 희미하게 처리했습니다. 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어 참 괴이한 일이로다
월급받은지가 엊그제같은데 내 통장에 돈들은 다 어디로갔단 말인가 흉악한 누군가가 내 통장에 빨대라도 꽂았는가 내 돈의 행방은 참으로 묘연하구나 하늘로 솟았는가 땅으로 꺼졌는가 알수가없도다 세상천지 이런 해괴망측한일이 또 어디있단 말인가 여러분의 통장은 안녕하십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올해의 화두
지난 해 마지막은 조금 기대에 차서 밝았던 것 같은데 새해로 넘어오고서는 마음의 역랑인지 외로움의 글월이 드문드문 보이네요. 아니면 유독 제가 외로워서 그런 것들이 띄는 걸까요? ㅋㅋㅋㅋ 저의 지난 해는 대부분 쓸쓸했는데 가을 쯤에 짧은 기쁨이 있었고 그 안에서 오래오래 유보했었던 섹스도 할 수 있었는데 조금은 슬펐었습니다. 저는 감정이 성적 쾌락보다 앞서는 사람인건지 사정도 못했고, 그게 헤어질 결심인지 남겨질 결심인지는 각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서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신찍 (남 후방주의) - 어,,지금 실시간은 아니고 오늘....오신찍..이 되겠네요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서 운동 가지 전에  찍은 거네요. 신체 사진 올리는데 막 재미 들리면 어떡하지 ;;;; 악플 보이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아뿔싸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심당 투표빵??
오랜만에 가족 부탁으로 성심당에 빵을 사러갔는데 요런 못보던놈이 있네요 :) 다들 오늘 남은 하루와 주말잘보내시고 사전투표나 다음주엔 투표하고 벚꽃보러 갑시다~~ 벚꽃 떨어지기전에 봐야해!!!ㅎㅎ
20161031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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