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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전에 놀러왔어요
친구보러 대전놀러왔는데 대전에 계신 레홀러들 계신가요??
Runner 좋아요 0 조회수 2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직 게이입니당 궁금한거 물어보세용
심심해서 걍 ㅋㅋ 올랴봄
휘파라람 좋아요 0 조회수 2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의하시나요? 3
인스타에서 떠돌던 것을 가져왔습니다. 흠...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읽어두면 도움되는 보험이야기]교통사고 합의 팁
1. 본인이 원하는 병원을 가세요!  보험사와 연계된 병원은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보험사에게 유리한 진단을 내립니다  2. 합의금을 먼저 제시하지 마세요!  보험사 직원이 분명히 물어볼겁니다 . 얼마쯤 원하세요~? 얼마나 받길 원하십니까? 즉 제시하세요 라는 말을 돌려서 말하는건데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덮석 물고 얼마정도 생각해요 라고 말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인즉슨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평생 교통사고를 몇번이나 당하진않죠..
소율아빠 좋아요 1 조회수 204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가서 안자는 사람들 물어와 뽀야
물어와서 조회수를 올려다옹
포비아스 좋아요 1 조회수 2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Q. 인종차별에 대한 궁금증
1년전인가 2년전쯤에 한 정치인이 흑인에게 피부색이 연탄색하고 똑같네라고 말했다가 인종차별 발언이라고 언론과 여론의 질타를 받았죠. 그리고 그 정치인은 사과를 했었고요. 그 정치인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그 발언이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사과를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만약 백인에게 피부가 도화지같다라고 했다거나 아니면 눈처럼 하얗다고 말하면 인종차별이라고 할 것 같지 않은데 말이에요 서양인들이 눈을 찢어 동양인눈매를 따라하..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추한꼴을 ㅋㅋㅋ
사진발 안받는 걸로~
아사삭 좋아요 1 조회수 2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속을 비우는중...
보험회사 영업직 근무중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달 말일이 영업팀의 마감날이죠 그래서 마감이 안된 팀원들은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죠 저도 예정대로 라면 들어갈 계약이 오늘 갑자기 미루어져 맨붕 ㅎㅎ 그래서 점심 먹고 팀원 몇명과 한강 거닐면서 머리속은 좀 비우며 정리했습니다. 이놈의 스트레스 ㅎ 경제가 좀 좋아졌음 좋겠네요... 바람도 좋고 햇살도 좋은 오후 입니다^^..
벨벳레드 좋아요 1 조회수 2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이기에...
거기 뒤로가기 먼저 누르시는 당신! 쪼금만 이라도 듣고 가시지요..ㅎㅎ 자다 깬적은 거의 없는데 오늘은 왜 잠이 들었다 깼는지.. 너무 오래간만이라 새벽의 고요가 다소 생소하네요; 새벽 감성에 평소 좋아하는 피아노곡 하나 올려봅니다. 웹툰의 OST '달 빛이 흐르는 구름' 입니다 이참에 감성 웹툰 소개도 할까요? 네팔의 '쿠마리'라는 타국의 낮선 문화와 한 남자의 사랑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체로 표현한 '시타를 위하여' 입니다. 짧은 스토리에 비해 긴 여운을 남..
켠디션 좋아요 4 조회수 2048클리핑 1
썰 게시판 / 잊지못할 카섹스
카섹스. 이름만으로 충분히 황홀. 그 추억. 강릉을 가면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초가을 9월, 강릉 안목해변거리. 커피, 백사장, 주차장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 들으며 카섹스. 연이은 2차전, 그녀의 스타일링 원피스, 스타킹, 노팬티. 나를 자극시키에 최고의 아이템. 조수석 젖히고 여성상위, 스타킹 찢고 보빨 분수 발사, 신나는 비명소리와 강약조절 삽입 오랄 운동, 질내 사정으로 마무리 그 날의 시간, 장소, 손짓, 행동 등 모두 기억난다. 오늘 갑자기 ..
젠틀맨 좋아요 0 조회수 2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거 올리면 안되요?
안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젤리의 역사
내겐 젤리에 대한 역사가 있다. '이 나무엔 말이지...슬픈 전설이 있어...'도 아니고, 하다하다 할 얘기가 없어서 이젠 젤리에도 역사가 있단 말인가, 싶을지도 모를 젤리의 역사. 어렸을 때, 젤리라는 건 그저 내게 재미없는 간식이었다.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같은 건 약비날만큼 입에 달고 싶어했으면서도, 따지고 보면 다 한 가족에 들어갈 게 분명한 젤리엔 손이 가질 않았었다. 초콜릿처럼 입에 넣으면 완전히 녹아버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과자처럼 와작와작 소리내어..
난기류 좋아요 2 조회수 2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키마우스 메론
오늘의 저녁은 메론입니다 깜찍한게 얼른 먹고 싶네요(찍찍) 코로나땜에 심심했는데 이런거라도 만들어보니깐 시간은 엄청 잘가네요ㅋㅋㅋㅋㅋ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2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동네 분식가게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네. 문자그대로입니다. 저희동네에는 나이든 아주머니 세분이 하시는 분식집이 있는데, 주말마다 가보면 젊은? 어린? 여자분이 계십니다. 이게 좀 미치겠는게, 제가 청순계를 좋아하는데, 일한다고 목이 늘어진 티를 입고있는것마저 잘 어울리고 너무 예쁜거에요. 한날은 순대를 포장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여자분 구경한다고 염통이 안들어간 사실을 몰랐더랬죠. (순대에서 염통은 중대사항인데... 쓰읍...) 그래서, 말 한번 걸어보고 싶은데, 일하는곳에서 그러는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경기권 안자는 여자분계신가요?
뭐 딱히 하자는건아닙니다. 거래가있어올라왔는데 아침아홉시까지 시간이 텅텅비었네요.. 그냥새로운사람 만나서 얘기하는 신선함..딱 그정도 시간보내보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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