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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천 좀 해주세요~
오랜만에 코로나백신주사덕에 푸욱 쉽니다^^ 레홀은 여전히 핫하네요ㅋ 백신인증해서 다시 운동시작해야지.. 살이 급격하게 올라오고있어 반성중..ㅜㅜ 지옥까지 모두 봤는데.. 이제 뭘봐야할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Ssongchacha 좋아요 0 │조회수 22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계시에 욕 나오는 건 자연스럽다고 봐야 할까요
제가 평소엔 욕을 잘 안 하는데 이상하게 관계시에는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더라고요 약간 상대방을 천박하게 비하하는 말들인데 관계시에 이런 욕 들으면 기분이 많이 나쁠까요? 갠적으로 저는 별 생각 안 드는데 여자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파루루 좋아요 0 │조회수 22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전은 늘 즐겁다
소설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은 새로운 사건을 암시합니다. 네, 도전은 즐겁고 모험은 신나죠. 사람의 가치(value)는 크게 섹스에 도달하게끔하는 가치(외모 등)와, 살아가기위한 가치(능력 등)가 있죠. 이 두 가지를 더한데에 그 사람의 핵심가치(core)를 곱하면 그사람의 전체적인 발루가 나옵니다. 어떤 자세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냐에 따라서죠.. 발루셋팅과 포지셔닝, 마인딩 등.... 당신이 어떤 모습이던, 무엇을 가졌던간에 당당해지세요. 에티튜드는 나를 실제보다 ..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22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올만입니다...초코렛다바드셨나요??전 ㅜ ㅜ
간만에글쓰네요..... 다들잘 지내신가요.???ㅋㅋ광주는 춥고 눈도많이내리네요.... 오늘은 어찌어찌하다가 어느여인네와..폰섹을... 2년만에해서....ㅋㅋㅋ잘못하고...여자는 그냥 금방싸부리고...ㅋㅋㅋ발신표시라..ㅋㅋ또못하고. 성욕이 죽어야할텐데?........ 여친을만들어야 .....할텐데..사랑도하면서 연애도하는디..모두초코잘받으시고....행복하소서..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위할 때 몸 더듬으시나요??
저 방금전에 편의점 들어갔다가 너무 시원해서 몸을 한번 스윽 문지르다가 젖꼭지를 스쳤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문질렀습니다. 편의점 주인이 이상한 눈으로 노려보길래 ' 시원해서.....' 라고 말했지만 저는 이미 뜨겁게 달아오른 상태였어요. 오늘밤은 제 몸을 좀 문질러 봐야겠어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술을 먹는 이유
회사에서 너무 심심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ㅋㅋㅋ 많은 분들이 제가 술 먹는거 걱정해 주고 계시더라구요.. 생각보다 저 술에 빠져 살지 않아요.. 힘든 시기가 지나면 술과는 연을 끊겠죠 아주 당분간만 좀더 달려보도록 할께요 ㅋㅋ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No1 . 초대형 룸과 강남앤 럭셔리한 인터리어를 자랑합니다!!
초대형 룸으로 강퇴처리되었습니다.
qweqwe12wr 좋아요 1 │조회수 22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혼자 잠들기 싫은 밤입니다
뭐 매일 그렇긴 하지만요 ㅎㅎ 최소한 야한 꿈이라도 꿀 수 있길 바라며...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2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기도 용인분들
내일 용인쪽으로 출장가서 혼자 모텔잡고 자야 되는데 근처 맛집 소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깐풍치킨 좋아요 0 │조회수 2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홍대에서 맥주한잔~~!!
레드스터프에서 맥주먹고 또 맥주한잔 먹었네요 ㅎㅎㄹㄹ 손 찬조해주신 kuhy 님 감사합니다~~~^^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2 │조회수 2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새고 출근했더니
하루종일 몽롱하기 그지없네요 한가할꺼라 생각했는데 아침부터 스케쥴 꼬이고 일거리가 주말동안 어마어마허게 생겨부려서 진짜 무슨정신으로 하루를 보낸건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가인의 카니발 듣는데 뭔가 붕붕 울리는 그런 느낌에 몽롱하고 기분좋은데 이상태로 집에까지 가서 바로 뻗고싶을뿐이에요 레홀러분들모두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저녁이고 나발이고 집가서 다시 안살아나기만 바랄뿐이에요..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2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열어줘...
살아오며 많은걸 바란적 없어 그저 너 마음 하나 바랬어 왜 내게 너의 사랑은 멀기만 한건지 너에게 내마음 전하지만 닫혀있는 너의 마음의 문은 열리질 않아 그마음의 문을 열어 너의 마음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 너 마음 하나면 되는데 그이상은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그저 너의 마음 하나면 그 무엇도 내겐 필요없어 너를 향한 내마음의 열정 그거 하나 바라봐주겠니 더이상 힘들기 싫은데 난 매일 꿈꿔 너의 마음의 문이 열리길 너에게 가는 마음의 문은 언제쯤..
벨벳레드 좋아요 1 │조회수 2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ㅠ
출근입니다. 몰아서 쉬고 몰아서 일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하루종일 힘들었지만 그래도 퇴근길이 꽤 시원했네요. 아직은 선선한 바람을 핑계로 흩날리는 머릿결을 볼 수 있고 짧은 미니스커트 보다는 다른 남자들에게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나한테만 보여줄 수 있을것 같은 무릎까지 오는 단정한척(?) 하는 치마를 더 볼 수 있겠네요^^힘들게 하던 모습과 달리 아래에서 내려다본 하늘은 이뻤네요....
콘파이 좋아요 1 │조회수 2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부
- 잘 잤어? 점심 맛있게 먹어 고생했어 집에 조심히 들어가 오늘은 별일 없었어? 보고싶어 잘자 사랑해 별말 아니지만 없으면 허전한 너와 나의 안부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1 │조회수 2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7년도 다 갔네요...
올해는 유난히 바빴습니다. 이사도 두 번이나 하고...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갔네요. 그래도 즐겁고 재미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내년에는 어떤일이 생길지 궁금해지네요. 나이는 한 살 더 먹는다는 슬픔보다는 미래에 벌어질 일에대한 궁금함이 더 크게 다가오네요ㅋㅋ 레홀분들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223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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