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7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144/5472)
익명게시판 / 같이 자던 새
인사동 어느 술집  귀퉁이 액자 안에 이런 진리가 숨어 있더라 <번역> 어두워서  한 가지에 같이 자던 새 날 새면 서로 각각 날아가나니 보아라 인생도 이와 같거늘 무슨 일 눈물 흘려  옷을 적시나         2001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사카 출장..
오늘 아침 7시 55분 비행기로 출국하여 목요일 저녁 8시 비행기로 귀국하는.. 2박 3일동안 쉬는 타임 없이 계속 미팅에 연속인 진심. 빡센! 오사카 출장을 떠납니다. 레홀 여러분은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Mare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달콤한 휴가
쮸와 함께 다녀온 여름 휴가 :) 잘 다녀와서 피곤에 쩔어 있습니다 짧디 짧은 그녀와의 휴가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 :) 2주뒤엔 막바지 여름 휴가로 친구들과를 다녀온뒤 연차를 쓰고 쮸와 김해 롯데워터파크로 향합니다 한숨 푹 자고 야간 출근을....출근하기 싫은 오늘 2주 뒤를 위해 또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대만날씨
이건 날씨가 마술을 부리는건가 고작 1km차이인데 맑고 흐림이 너무 확실하네! 음란날씨 젠장~~~ 대만날씨 이제그만좀 너희나라로 가주렴! 하늘보니 배고프다! 뭐먹지? 영동설렁탕이 땡기고! 목요미식회!......?
달콤샷 좋아요 3 조회수 2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요일 모두 잘 마무리 하시고!
일요일 주말 따듯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오늘 월요일 현타을 위해! 일요일은 뜨겁게 아주 뜨겁게 앗흥~ 뜨거운 일요일 주말 보내세요!!! 예~ ~~ 활활활!!!!!!
트위티77 좋아요 2 조회수 2045클리핑 4
BDSM / 태엽인형의 하루일과
나는 주인님께서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보물 1호! 주인님의 인형이다. 주인님께서 충전도 해주시고 쓰담쓰담도 해주시고 태엽도 감아주셨다. 그리고 또 집에가면 열심히 운동하고 푹자고 얌전히 기다리라고 명령해주셨다. 주인님 품으로 빨리 돌아오고싶은 마음을 담아서 ' 다녀오겠습니다~' 꾸벅. 인사를 하고, 한 눈 팔지 않고 집으로 곧장 왔다. 명령하신대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배가 고플때는 정해 주신것을 먹고, 잘시간이 되면 하루반성일기를 적어서..
s블라썸 좋아요 4 조회수 2045클리핑 0
BDSM / 다양한 관계의 스펙트럼
 우리는 대개 고정관념이 현실을 제한하는 경험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초록색 알사탕을 보면 은연중에 메론맛일 거라고 미리 판단하거나 더 나아가 메론맛이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죠. 성역할에서도 남자가 말이야, 여자가 말이야 같이 요즘 이슈가 되어 지탄받고 바꾸어 나아가자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관계'에 대해서도 흔히 있는 경우입니다. 드라마, 노랫말, 시각적 광고 등 흔히 접하는 것들에 의해 연인, 친구 등의 역할이나 의미가 정해지곤 합니..
Mariegasm 좋아요 2 조회수 204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친이 밧줄이랑 딜도사고싶대요
절 묶고 똥구멍에 쑤실꺼라고.... 하..... 에널에 딜도꽂혀보신분 계신가요 어떤가요 플러그도 해본적 없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른한일요일
날씨도 우중충 나른 지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여자한테 텔비내라고 하는게...
혹시 여자한테 텔비내라고 하는게 여자로써 크게 자존심 상하는 일일까요?? 제가 술값을내서 상대한테 방을 잡으라고 했는데 크게 기분상해하는거 같아서 ㅠㅠ 관계는 파트너아닌 파트너 관계입니다!... 자꾸 연락이 닿더라구요 상대가먼저, 제가먼저 이런식으로 띄엄띄엄..
가치창조남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ㅎㅎ...
쟈기♡ 어디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에 글을 보고
저도 섹파와 연인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었답니다 옛말에 몸정이라는게 무섭다고 하잖아요 해서. 섹스를 하다보니 점점 마음이 가서 고백을 해볼까 하다가도.  그냥 섹스만 하자. 마음이 오락가락했던 시절이 있었죠 해서 레홀에 섹파관계에 대해 여러번 조언을 구했던적도 있었고요 어느분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냥 섹파는 섹파로만 지내고 정 외로우면 지금의 섹파 만나면서, 다른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말을 듣고 그게 정답이다 생각했답니다 애초에 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백만원 얹었다
여사친에게 급하게 5백만원 빌리고 내 돈 좀 보태 관찰하고 있던 종목의 매수 타이밍이 왔다. 그걸로 3일간 15% 수익으로 빌린 오백과 백만원 얹어 6백을 일주일만에 돌려줬더니 할 말을 잃은듯 나만 뚫어져라 보고 있네요.... "주식 하다보면 별의별일 다 있어.." "왜? 내가 사랑 스러워 ㅋ" 지가 밥 산다고 끌고 가는데 제발 허튼짓 하지 말고 밥만 사라 ㅋㅋ 너랑은 몸 썩기 싫으니까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롱타임노씨
오랜만에 왔는데 조용하네요 심심하신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 패티쉬가 있는 건 아닌데
정상위 할 때 모습을 뒤에서 찍을 때 여자 분들 발 모습이 왜 이렇게 섹시한 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0
[처음] < 4140 4141 4142 4143 4144 4145 4146 4147 4148 414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