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86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147/5792)
자유게시판 / 울산에 가는데 계획이 안잡히네요^^;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보며지내고있어요~~ 비가 온 후 서울은 조금은 선선해 진 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울산으로 짧게 1박2일 가게 되었는데 뭐..가면 술먹는게 다일것 같아요ㅜㅜ 서울엔없는 잠시라도 좋으니 가볼만한곳이 있을까요?^^ 바다도 보고싶은데 울산 뭔가 생소해요 아는거라곤 공업탑과 로터리만 아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조금만 알려주세요^^..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흠?
남자는 생각이 많아지거나 피곤하거나 하면 하고싶은 마음이 안드나요? 페로몬 향수도 뿌리고 옆에서 슬쩍슬쩍 건드는데 관심없어하는..ㅠㅠ... 일이 잘풀리고 있다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아으 욕구불만 생길거같아요 안한지 꽤 된거같은데?! 결혼생활 3년도 아직까진 신혼부부처럼 눈마주치면 불타야되는거 아닌가요??
다알리아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도쿠..
갑자기 왜 안풀리지 10분째 그자리 그대로네 ㅂㄷㅂㄷㅂㄷㅂㄷㅂ디;만이;ㅁ낭;ㅣㅁㄴㅇ 뭐가 잘못된걸까 어디서 잘못된거지 ㅠㅠ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흠 더 기다려야 되네요....
요즘 배우고 있는 기문둔갑 사주예요 열심히 필기하며 배우고 있는데 어렵네요 타로는 쉽게 배웠는데 저는 45살에나 결혼하고 올해는 여자가 안생기네요 열심히 배워서 여러분도 봐드릴께요 참고로 여자는 관이들어와야 남자가 생기고 남자는 재가 들어와야 여자가 생긴답니다 인성운에 결혼하는게 제일좋고요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해봤네요;;;;..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이란게..
사회생활이라는 게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잘해주면 잘해주는 대로 기어오르고 그렇다고 못해주면 너무 딱딱하고.. 잘 해주고, 못해줘본 경험을 하고.. 딱 중간만 하기가 참 힘든 거 같아요 첫 직장이라 이러저러한 생각이 많네요..  
유리만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어 섹스 하고 싶다
어익후 죄송합니다 저두 모르게 본심이...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3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타올랐던 불금이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저저번주에 친구들과 술마신거 밖에는 ㅋㅋㅋ... 만날사람도 없다보니 오늘도 1시전에 자봅니다 다들 즐거운 불금을! 아 지금은 토욜이네요
더엘 좋아요 1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서트를 다녀왓는데
처음엔 김건모 트와이스 싸이 이 순으로 갓는데... 오랫만에 가서 점핑하고 왔더니 그 다음날은 반나절을 쉬었네요 ㅋㅋ 이젠 나이가 안따라주나요....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의 마무리
아침에 퇴근하고 얼큰한 해장국 한 그릇하고 집에 와서 그 동안의 피로를 숙면으로 해소하고 쮸와 맛있는 오리불고기도 냠냠쩝쩝 하루의 마무리를 하루로 끝내고 집에왔습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스쿼시 센터로 :) 얼마만에 운동인지 설레이네요 다들 굿밤 되세요:)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뻔한거지만 ㅋ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2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광안리 혼맥 할만한데 있나요 ??!
부산 출장중인데 시간이 좀 떠서 광안리가서 바다보면서 맥쥬 마시고시픈데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쓸모있는 사람인가..?
나이를 먹으면서 매사에 어떤 일을 해냈을 때 칭찬을 듣는 일은 줄어든다. 당연시해야 하는 걸로 받아들여지니깐... 실수가 발생되면 여지없이 지적질을 당한다. 사람이니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칭찬 및 격려는 없고 지적만 당하다 보니 그 순간에 자존감은 떨어진다.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참으로 어렵다. 일이든 사회이든 남녀관계든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생각이 든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가..? 일터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너에게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따스한데 질퍽한. 그런섹스
적당히 따듯하면서도 질퍽한 섹스 부드럽다가 강해지고 강해지다가 부드러워지는 그런섹스 ! ---- 나는 길이보다 적당한 길이에 두께가 좀 두꺼운게 좋은 것 같은데. 하아. 침만뭍히는 그런 키스와 보빨말고 말야. 하아. 하고싶다. 좋아하는 상대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들었던 파트너 눈나랑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좀 만나고 싶은데  지방이라 그런지 넷상에선 쉽지 않내여 ㅎㅎ 이 사이트도 그 눈나가 알려준건데   
넣을께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꾸 열받게해서 부장님 차 망치로 다때려부셨습니다
아 물론 상상속에서요. 나머지 상상은 밥 다먹고 하려구합니다. 다들 맛점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처음] < 4143 4144 4145 4146 4147 4148 4149 4150 4151 415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