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2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149/5529)
익명게시판 / 라인 그룹방??
많이들 라인사용한다는데 대체 라인그룹은 어찌 들어가서 채팅을 하는건지 ㄷㄷㄷ 하시는분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동네 분식가게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네. 문자그대로입니다. 저희동네에는 나이든 아주머니 세분이 하시는 분식집이 있는데, 주말마다 가보면 젊은? 어린? 여자분이 계십니다. 이게 좀 미치겠는게, 제가 청순계를 좋아하는데, 일한다고 목이 늘어진 티를 입고있는것마저 잘 어울리고 너무 예쁜거에요. 한날은 순대를 포장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여자분 구경한다고 염통이 안들어간 사실을 몰랐더랬죠. (순대에서 염통은 중대사항인데... 쓰읍...) 그래서, 말 한번 걸어보고 싶은데, 일하는곳에서 그러는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하길래
검사해봤어요. 검사한 레홀녀 분이랑 안전하게 해보고 싶네요. 그래도 무서우니 콘돔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디어 호텔이다!
이제 올사람만 구하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평상시에 크면 발기해서도 큰가요?
자지 부심 개 큰 절친이 하나 있는데 목욕탕에서 보면 진짜 크긴 합니다 제 발기 크기보다 큰 느낌?? 보통 이런 노발 대물들은 발기해서도 큰가요?? 남 발기한걸 야동으로 밖에 못봐서.. 노발 대물형님들.. 및 경험있는 누님들 알려주세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ㅜㅜ
여러분 파트너한테 마음생기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ㅠㅜ 저는 남자인데요 여친이없어서 그런가 편하고그래서 마음이 생긴거같은데 ...이럴때 어케들 하시나요? 남친유무는 자세히 모르겠어요 오늘 물어봤더니 비밀~~이러길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혼생활 어떠세요??!
저는 독신주의자입니다 그냥 별 다른 이유없이 예전부터 그랬어요 한창인 시절에는 퇴근하고 투기 종목 운동하고 끝나고 헬스장 가고 이랬어요 그러다 보니 집에 오면 밤 12시 넘고 주말에는 자야 월요일 부터 다시 운동하니 주말 내내 집에 있고 잠만 자는게 일상이었고요 이 생활에 익숙해지..
블랙아머 좋아요 0 │조회수 2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집에 가고 싶다
놓으려 하지 않아도 놓아지는 것들이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반대로, 쥐려고 하지 않아도 쥐어지는 것들이 있을까. 모래를 움켜쥐었던 빈 손에 금빛으로 반짝이는 잔존물을 누군가는 추억이라고 했고, 또 누군가는 염분에 의한 점성이라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것을 통장 잔고라고 하기도 하더라.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비유라고 생각했다. 인력과 같은 크기로 척력이 작용한다면 그것을 우리네의 마음에도 적용시킬 수 있을까. 나는 생각했다. 너는 언제든 나를 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24년
커피마시면서 꿈빛 파티시엘 듣는사람 있나요ㅎㅎ 동심이 있었을때 들었던 노래 둘으면 힘이 나는거 같아요 가사들이 전부 용기,지혜,넌 영웅이다잉 요런뜻이라서 힘이 나네요ㅎㅎ 다들 좋아하는 동심 노래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어요 많이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22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사무실에 앉아 레홀에 글을 올릴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ㅋ 집으로 초대했어요 평소 몸매가 너무 좋고 뭔가 야릇한 이미지를 풍기는 지역에서 알게 된 여성분^^ 집을 말끔히 치워놓고 샤워는 하지 않았어요 땀범벅 먼지 범벅이지만 참았다는..ㅋㅋㅋ 집에 들어와 약간 쭈뼛쭈뼛한 우리. 맥주 세캔씩을 마시고 제가 얘기했습니다 오늘 자고가~ 나 집 비어. (참고로 혼자 산다는)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막 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겠다고 화장실을 들어갑니다..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22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ㅇ ㅣㅅ ㅏ오고 ㄴ ㅏㄴ ㅣㄲ ㅏ..
ㅅ ㅣㅁㅅ ㅣㅁ ㅎ ㅐ ㅇ ㅕ ㄱ ㅏㅊ ㅣ ㄴ ㅗㄹ ㅏ ㅈ ㅜ ㅅ ㅣㄹ  ㅂ ㅜㄴ ㅇ ㅣㅅ ㄴ ㅏ ㅇ ㅕ ㅋㅋ ㅇ ㅕㄱ ㅣ는 ㄱ ㅕㅇ ㅂ ㅜㄱ ㄱ ㅕㅇ ㅅ ㅏㄴ ㅅ ㅣ ㄷ ㅐ ㅍ ㅕㅇ ㄷ ㅗㅇ ㅇ ㅣㅂ ㄴ ㅣㄷ ㅏ ㅋ ㅋ ㄴ ㅏㅁ ㄴ ㅕ ㄴ ㅗ ㅅ ㅗ ㄷ ㅡㄹ ㅜ ㅇ ㅘ ㄷ ㅓㅇ ㅜㄴ ㄴ ㅏㄹ ㅈ ㅓㄴ ㅕㄱㅇ ㅔ ㅊ ㅣㅁ ㅐㄱ ㅇ ㅣㄴ ㅏ ㄱ ㅏㅌㅇ ㅣ ㄷ ㅡㅅ ㅣ..
beststar 좋아요 0 │조회수 22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옷이 터질 것 같은 여자들
(빵)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2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여자친구랑은 아침부터 대판싸우고...집에서 뛰쳐나와 연신내 근처 카페에있네요.... 에휴....우산도 안들고나오고 카드도 안들고나와서 그냥 카페에 박혀있어야겠어요 다들 비오는데 뭐하시나요
잘생긴오징어 좋아요 0 │조회수 22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by 8-日 영화 <셰임>   내가 아는 형과 술을 마시다가 이래저래 얘기가 나왔다.   “너 딸지다가 엄마한테 걸린 적 있느냐?”   나는 한숨 쉬며 말했다.   “혈기 왕성한 중고등학생 때 걸린 적 있죠, 심지어 여동생한테는 야동 보다가 걸린 적 있어요, 그때 일주일 동안 말도 못 걸고 인간 취급도 못 받았죠.”   그러자 형이 말했다.  ..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231│클리핑 0
[처음] < ＜ 4145 4146 4147 4148 4149 4150 4151 4152 4153 4154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