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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19대대통령선거 인증샷 방법
우리 모두 투표 합시다!!!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별에 따라 애널이 다른가요?
남자의 애널과 여자의 애널의 성감이 다를까요?
Taria 좋아요 0 │조회수 2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썰 게시판에 썰 하나 줄줄 쓰다가 결국 글 삭제...
이거 참 썰 맛갈나게 쓰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창작도 아니고 경험했던거 그냥 글로 쓰는건데 뭐 어렵나 생각 했었는데 직접써보니 또 다르네요  썰(?)을 얕잡아 본것 사죄 드립니다 흑흑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두나두
달달하고 마사지두해주고 맛있는것도먹고 꼭 끌어안고 자고 좋은 날이 올거야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초뒤 이해하면 웃긴 사진
ㅋㅋㅋㅋㅋ1초뒤 터졌네욬ㅋ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2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으면서 아프다고
고민입니다 얼마전 소중이 인테리어를 했어요 구슬을 염주처럼 한바퀴를 한거죠 근데 파트너가 아파하네요..ㅠㅠ 원래 좁았던 여자긴한데.. 일단 한명만 해봐서 모든 여자가 시러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지금은 고민이네요.. 제거를 해야되는건지..좀 더 지켜봐야되는지.. 여자분들 혹시 경험 있는분들 계실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28│클리핑 0
썰 게시판 /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동창
오랜만에 온 고향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바뀐거라곤 나와 함께 자라고 성장한 친한 친구들이 타지로 많이 나가서 조용하다는 것과 잠시 좋아했던 이성동창 친구와 섹스를 했다는 것? 온 김에 연락 해 본 고향 친구들에게 제가 왔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애들아, 나 고향인데" 다른친구가 "난 다음주에 가는데 언제까지 있어?" "나 다음주말까지. 기다릴게 친구들아" 오랜만에 단톡에 연락함에도 여전히 어색함없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이야기들.. 그리고 그 전에 섹..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2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옥수수 공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예시카 입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지인이 옥수수 농사를 지어서 매년 지인분들께 선물로 보내드리는데요~ 판로가 없어서 걱정이 많으시다고 해요ㆍ 쿠팡에 올려볼까 당근마켓에 올려볼까 생각만 잇지 컴맹이라 쉽지 않습니다ㆍ^^ 쿠팡 검색 최저가 보다 싸게 올려볼게요~ 구매 원하시는분은 옥수수 구매요~하고 카톡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카톡 아이디: yesica1234 7월 10 일 첫 수확 순차 발송이고 길어야 3ㅡ4일 수확후 판매 종료입니다~ 30개 무료..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2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를 꾸준히 1주일에 1회-2회이상 꾸준히하면
남자 꺼추가 더 ?커지는거 같습니다.여자들은 자주하면 성감이 더발달되고 더 잘쪼이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생기는거같습니다. 우리몸은 어떤 기능을 쓰면쓸수록 성장?극대화 시키기도 하고 안쓰면 퇴화시키기도 하는거 같네요.지금 꾸준히 열심히 하는중인데. 확실히 커젔어요.  
젤크보이 좋아요 0 │조회수 2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짐이
나을거 같은데 슬그머니 애인 모드로 접근하는 파트너 하~ 그만 보는게 나을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숨 은  명 곡  찾기!
#내나이..갓 서른에 들어설땐 박상민 ㅡ 서른이면 들었었고 지금은 DJ Doc ㅡ 바보처럼 살았군요 라는 노래를 듣고있네요. 그것 말고도 많이듣지만 ㅎㅎ @여러분들은 어떤 노래들 들으십니까? 사연있는 노래도 좋고 이런날 들어야하는 노래도 좋고 나만알고있는 좋은 노래도 좋아요. 장르불문! 함께 공유해보아요.^__^
상태메롱똥글 좋아요 0 │조회수 22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술집보단 편의점
시원하고 조용한 밤엔 술집보단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서 먹는 한잔이 더 좋은거 같네요!
퍼니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2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꾸 그러면 고소합니다!
고소데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박3일간 여행다녀온 후 마지막휴가날
오랜만에 집에서 방콕하면서 쉽니다 ㅋㅋ 가끔 이런것도 나쁘진않네요~ 다만 심심한것만 빼면..ㅋㅋ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 보내기 1
그동안 벼르고 벼르고 벼르고 있었던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말은 인테리어라고 어마어마한 것 같지만 그냥 선반 몇개 달고 샤워기 바꾸고 벽에다 작은 장 하나 바꿔 달고 등등이에요 해머드릴 가져다가 벽에 구멍 막 뚫고 헐 이구멍이 아닌게벼 옆에 다시 뚫고 괜히 벽에 보기 싫은 구멍만 많아지고 박고 조이고  먼지에 땀에  헥헥 이게 뭐라고 등이랑 허리랑 막 쑤시고 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밀린 숙제 하나 끝낸 기분이라 후련합니다 ..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22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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