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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날 밤 - 상
난 혀로 그녀의 입을 벌려본다. 몇번의 혀놀림으로 이내 그녀의 따스한 혀를 만난다. 한참동안 뜨거운 혀놀림을 가진 후 그녀의 성감대라 했던 왼쪽 목선을 집중 공략 해본다. 역시나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는 그녀. 그동안 자랑했던 뽀얗고 부드러운 속살과 풍만한 C컵 가슴을 유린해본다. 예상보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몸매는 기대 그이상이였다. 이미 우린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난 미끄러지듯 청바지와 팬티를 내려본다. 비좁은 보조석도 우리의 성욕을 가로 막..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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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이를 먹으면서 슬퍼지는 건..
이젠 내가 몸도 마음도 강렬하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가 들때입니다.. 레홀 여러분도 너무 나이들기전에 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점점 스스로를 먼저 포기하게 되네요 ㅠㅠ
라인하르트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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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란-] 주말 어찌 보내셨나요??
꿈같던 시간을 보내고, 지금 현실세계에 왔네요. 고향이 부산인데, 언제부터 이렇게 먼 곳이었나 싶네요. 갈때마다 힐링하고 오는 기분 ^^ 그냥 저에게 부산은.. 걷고있어도 너무나 행복한 곳. 어차피 갈때마다 오래있지를 못하니깐, 어느새 그렇게 특별해진 것 같아요 ㅎㅎ 문제, 모란이는 언제부터 이런 시간과 장소에 쫓기는 신데렐라가 되었을까요.... 흑 ㅜ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더 어딘가를 떠돌아다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_- 여러분은 이번 주말 어떠셨..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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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데이트 신청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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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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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 No No No No No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 No No No No No 우린 삼백만원짜리 중고차로 함께 어디든 다녔지 남부럽지 않게 팔짱을 끼고 한 장의 사진에 추억을 담고 밤잠을 설쳐가며 서로를 알아가고 내 꿈은 너의 미래가 되어 우린 서로를 따르는 한 쌍의 아름다운 새여 채워져도 부족했던 사랑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픈 사람 하지만 세월 앞에..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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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JYP는 옳았다
섹스를 논하는 이곳에서 게임이야기로도 후끈 달아오르는 것은 역시 JYP의 섹스=게임이론이 맞아떨어짐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아님 걍 겜덕후가 많이 모인거거나...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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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능 느와르, 심장의 그늘이 출간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 오랜 만에 에로틱 느와르 소설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515758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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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나따노 나마에와...
퇴근길. 불법다운로드판. 느낌이 좋다. 꽃잎 향 맡을때 처럼.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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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렇게 더운날에는 역시?
맥주가 답입니다용
콕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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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전부터 연상에 대해 기대감이란게...
20대 초반에는 여자에 관심이 없고 20대 후반들어 여자에 관심이 생겼는데 그게 연상이 였음 진짜 힘들고 지칠때 기대면 아무말없이 쓰담쓰담해주는거 동갑이나 연하 여자는 무슨일 있니 왜그러니 등등 그냥 다알면서 아무말 없이 토닥거려주는 연상의 매력 같은거... 근대 지금 30대초반인데 아직도 연상에 대한 로망은 없어지지가 않네요. 이제 제나이에 연상만나려면 어디가야 하나요??ㅎㅎ ..
hoojangp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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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흥분
평일 오후, 영화관 앞은근무시간 때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모처럼 긴 백수의 시간을 갖고 있는 나는 맴버십혜택으로 홀로 꽁짜표를 구하여 영화관으로 향했다. 2시간의 넘는 영화라 중간에 화장실을 갈까 약간의 그런 긴장감으로 오징어를 씹던 찰나 영화는 시작됐고 숨죽여 보기 시작한다. 40분 정도? 흘렀을까.. 어떻게 시작됐는진 기억이 나질 않는데 영화관의 분위기, 스크린이 비치는 벽면의 회색빛깔 톤, 선선한 공기 모든 환경이 날 음흉한 생각으로 부추긴다. 그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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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6년전 만났던 첫 섹파 이야기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쯤 지났을 때였나- 연애 생각 없이 지냈으나 살갖의 부딪힘이 그립던 중 트친 한명이 캐쥬얼섹스가 필요하다 라는 트윗을 올렸기에 조심스레 쪽지를 보냈습니다. 저 역시 섹스가 너무 필요하다고 말이죠. 그렇게 연을 맺어 첫 만남 때는 한강을 걸으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온 분인데, 섹스를 개방적으로 생각 했었죠. 전 그때까지는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끼리만 할 수 있다- 라고 고지식하게 생각했기에 약간의 컬쳐 쇼크도 있..
김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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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수능 이니까 수능에 어울릴만한(?) 노래
Seal - Kiss from a rose. ㅋㅋ 왜 이노래가 수능과 어울리냐고요? 그냥 아무말 대잔치였습니다. 풉..
탱글복숭아옹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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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야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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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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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이렇게 빨아…
줄때가 좋아 눈 마주치면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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