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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 난 스폰지밥이야!
나랑 뽀뽀할래?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8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쌀쌀한 일요일 저녁 컴퓨터 앞에서.
온라인 민방위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민방위 온라인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민방위 5년차라 온라인으로 가능한데.. 뭔 강의가 1시간씩이나 하는지...
dodod 좋아요 0 조회수 28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 섹스리스를 끝내고
좀 대달라 졸랐음 한 세달 쉬었나 그랬더니 자고 있는데  이불에 뭐가 있는 거였음 벌거벗은 그대였음(원래 각방씀) 내가 잠에서 깨기 빨리 시작 하더이다 그러더니 위에서 시작 냠냠 또하고 싶당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8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브리싱 해봤는데
야밤에 노래한곡 뽑고 들어봤는데 못 올리겠음... 
레드 좋아요 1 조회수 28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칼까요?
전화로 주문하니 배달을 않는대요. 이 뻥쟁이들을 쓸어버릴까요? 가게가 집에서 4분 거리에 있는데, 릐발유 붓고, 라이터를 던질까? 그러면 휘발유를 사야하고, 라이터도 사야하고... 불붙이다가 내 옷에 옮겨붙기라도 하면... 헌데 이 뻥쟁이들을 그냥 둘 수는 없지
관우운장 좋아요 0 조회수 28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넘 좋다.
날씨가 좋은날엔 좋은일이 가득하길.^^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직히 ...
섹스가 너무하고싶다 물론 난 남자다 그래 난 하고싶다 근데 없다.. 인생 헛살앗다.. 홀러중에 하고싶은데 못하는분 힘내세요 저는 오늘도 혼자 달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지는 날
참 이상해 당신을 마음속에서 보내기로 마음먹고, 송별의 글을 쓰려 했어 당신은 그 차가운 얼굴로 전하지 못할, 닿지 못할 그런 공허한 말을 왜 하냐 내 입을 막았겠지 그런데 사실 한 글자도 쓰지 못했어 처음 본 당신의 얼굴이 얼마나 빛났는지 조심스럽게 귀에 대고 속삭일때 목덜미에서 올라오던 살결의 냄새는 얼마나 나를 자극했는지 달콤한 입술과 뜨거웠던 밤에 대해... 당신을 진심으로 좋아했단 짧은 한마디로는 도저히 놓아줄 수 없을거 같아서. 그렇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839클리핑 0
썰 게시판 / 하루의 기억.
하루를 고민했다. ‘네가 먼저 도착해서 안대를 하고 기다려. 내가 오기 전까지 문을 열어놓고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누워서 기다리는 거야.’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해보자’ 하고 거절했지만, 상상만으로도 보지가 움찔거렸다. 강제적이지 않은 생각할 시간까지 주는 그의 여유에 나는 더 호기심이 생겼고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이 커졌다. ‘그래 해볼게’ 처음 만나는 설렘과 시각의 차단은 생각보다 배로 나를 떨리게 했다. 예상치 못한 복도의 청소 카트에 불안..
noa118 좋아요 4 조회수 283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른한 오후..(2)
(사진펑) 걷는데도 땀이 송골송골,, 찌찌에 테이프를 붙였어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3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영화벙 어떨까요?
낮 가림 심한 쫄보가 누군가 벙을 주체해주길 바래봅니다.
Je2 좋아요 0 조회수 2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 낳기 무섭다
개근거지라고 아시나요?? 요샌 개근하면 성실한게 아니고 해외여행 한번 못가본 거지취급 받는다내요 ㅠㅠ 진짜 세상 많이 변했다... 애 낳는거 포기 월 천만원이상 못벌면 내 자식은 불행해질듯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에 립스틱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요
립스틱도 립스틱인데. 섹스하다보면 화장도 다 지워져서 모텔 나올때쯤 되면 생얼의 그녀를 보게 된다죠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랫만에 BDSM TEST 해봤네용 욕불인가...
http://bdsm-test.info/ 디그레이디 성향은 확실히 맞는 것 같은데 로프버니는 아닌걸.. 차라리 스팽키가 더 맞을지도.. 벚꽃 몽우리가 올라오니 외롭고 욕불이 빵빵 한가 왜이래 증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니 같은사진인데 온도차 너무하네 진짜
깔깔 ...뭐요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28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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