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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토스토리
연재가 끝나다니... 너무 아쉽네요. 쓰니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심취해서 읽었습니다!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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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잘하고 싶죠?
나도.
스티브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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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 난 스폰지밥이야!
나랑 뽀뽀할래?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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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놀러간다 얏호 ㅋㅋ
수영장에서 몰래 물속구경해야지이~^^
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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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벌초는 하셨나요~(약혐)
새벽4시반에 일어나서 문경으로 출발을 했는데.. 확실히 추석은 이제 벌초하러 고향집에 가는게 아니고 노는 날로 바뀌는 추세인가봅니다. 평소라면 2시간반이면 도착할 거리를..5시간걸려서 왔습니닼ㅋㅋㅋ 다시 어떻게 올라갈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서울선 보기힘든 독사와..왕거미 직사 첨부합니닼ㅋㅋ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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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힘겨운 이 곳
잔잔하지만 발밑은 살려고 발길질 쉬지않고 계속 레홀은 그런 곳인 것 같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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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더운 열대야.
여러분은 이런 날씨에 에어컨없는 방에서 선풍기 하나 틀어놓고 섹스를 할 생각이나 의욕이 생기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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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보다 자위가 더 느낌이 많이 오네요
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얼마 전에 여자친구를 헤어졌는데 헤어지기 전에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을때 자위보다 느낌이 덜 하더라고요 이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여자들도 그랬고요 제가 자위를 할때 로션을 발라서 해서 느낌이 더 극대화되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물론 삽입하고 난 후의 느낌만을 말하는거지 삽입 전에 애무나 분위기는 자위와 비교도 할 수 없죠 아직 많은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정말 속궁합이 잘 맞으면 관계할때 느낌이 확실히 다른지 궁금하네요 이에 대..
가입후변경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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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백주부가 알려주는 팁
역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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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똥 닦다가
필요한 만큼 똑똑 끊어서 쓰는 휴지처럼 아무개의 마음도 그렇게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꼭 과하게 받아 넘쳐 흐르는 걸 손으로 어떻게든 주워담아 보겠다고 삐질거리거나 아니면 한도끝도없이 모자라다며 타박했다. 차라리 어떤 비타민처럼 과다하게 복용하더라도 체외로 배출할 수 있는 소화기관을 가지고 싶다. 마음을 소화하기란. 반대로 내 것은 어땠나. 상대가 필요로 하는 만큼 준 적은 있나. 감당 못 할 마음은 스스로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매번 섣부르기 일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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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종로나 일산 화정쪽에 계시는분!
계신가요? 오프 모임도 하고 그러시나요?
형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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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 어제 글을 썼다 지운 사람입니다.
어제 글을 썼다 지운 사람입니다. 1. 제가 제대로 0에서부터 10까지 열거하지 않은것은 SM게시판이 아니기에 이해하지 못할 비성향자들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싶지않았기 때문입니다. 2. 그럼 BDSM게시판에 쓰면되지 왜 익게에 써서 이런 일을 만들었냐라고 한다면 어느 게시판에 쓰든 쓰는자의 자유의지입니다. 단지, 섭으로써 주인에 대한 온전한 순종의 마음으로 섬기지 못했음을 성향자들이 있는 게시판에 올려 성향자들의 비난을 감내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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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정관 수술한 썰 푼다!
저는 사랑하는 한 레홀녀와 3년 넘게 연애를 하고 있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아시죠? 레몬그라스님). 연애 초기부터 아이는 가지지 않기로 했던지라 저에겐 피임이란 매우 필수적인 것이었죠. 그래서 언젠가는 sperm-free man이 되기로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상호 합의하에 open relationship을 하기로 했고 서로 섹스에 있어서 자유롭게 지내는 길을 함께 하기로 했죠(아, 물론 사전 허가는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1~1.5달 주기로 꼬..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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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 칼같이 답하는 비결이 있으신가요..?
카톡처럼 알림이 울리는것도 아닌데 칼답하시는 분이 너무 멋지셨어요 계속 새로고침하며 기다리신건가 생각도 들고, 제가 답장을 너무 늦게한게 죄송하네요 ㅜㅜ 전 쪽지 이어갈때 생각날때마다 새로고침하며 기다리는데, 그래도 막 몇시간 뒤에 보게될때도 있더라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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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쳤지.
일부러인지... 부득이함인지... 물론 다른 상황임은 안다. 하지만... 너무 도드라진다. 설명도 없다. 나도 감정이라는게 있는데...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그만의 방식인건가... 이젠 몸도 아는가보다. 날 그저... 해소용으로 원한다는걸... 말하지 않는다해서 느끼지 못하는게 아닌데.... 괜찮아. 아직은. 다들 미쳤다고해도... 그래 미쳤으니까 알면서도 스스로 여기까지 왔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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