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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이 급격하게 줄어서 고민이에요
20대 초는 성욕이 왕성했는데 상대가 없었다면 지금은 이성은 많은데 성욕이 전혀 없어요ㅠ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좋고 성욕이 제로에요 제로...ㅋㅋㅋㅋㅋ 예전에는 호텔 방하나잡고 하루에 세명씩 부르고 보내고 번갈아가면서 할때도 있었는데ㅋㅋㅋ 그때는 그때는 머신이었죠  지금은 집에서 요리나 하고 유투브보면서 집돌이하는게 더 편하네요 이러다 독거노인할듯ㅠㅠ 한번씩 기름칠해줘야 유지할텐데 혼자하는것도 안하고ㅋㅋㅋ 운동만 하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마크 가리는법...
이 뭘까요 ㅠㅠㅠㅠ... 파트너가 한 2달간 못본다고, 아주.. 작정하고 불태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팽
킹 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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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진펑) 여러분 성향은 어떤가용?
- 저는 프레이, 디그, 브렛 성향이 강해요 특히 프레이랑 디그 강간플도 좋아하고 욕도 좋아하고 ㅎㅎ 다 좋아요 ㅎㅎ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20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구가 불만인 사람(사진펑)
- 오랜만에 사진을 또 올리네요 누가 가슴 꽉잡으면서 뒤에서 뒤치기하면 좋겠어요 ㅠㅠ 강간도하고 ㅎㅎ (사진 언제 펑 할지 몰라여)
남친몰래 좋아요 1 조회수 20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시간을 느끼는 시간
ㆍ 오늘은 혼자 조용히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보석은 안 좋아하는데 시계를 좋아하는 저의 마음을 훔친 아름다운 시계들과 그 안의 스토리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보는 내내 심장이 찌르르하고 감탄을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열두시가 되면 초침과 분침으로 퐁네프의 다리에서 만나는 반 클리프와 아펠의 사랑 시간마다 꽃으로 나비로 태어나고 그리움과 사랑으로 만나고 헤어지는 시간의 모습을 바라보고 공감해가며 보낸 감동의 시간 전시 장소는 협..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0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의 여유
주말에는 나름 여유가 있습니다. ‘출근을 하지 않는다’ 라는 전제 하나만으로 마음은 편해지고 여유가 생기니까요. 그렇지만  인간의 사악함은 그 하나로 만족하지는 않죠. 무언가 하나를 채우면 또 다른 하나가 생각 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주말의 여유는 ‘또 다른 하나’를 생각하게 되고 그걸 채우려 이 곳을 두리번 거립니다. 무엇을 채워야 할까요? 시간은 자연만 무르익게 하지 않고 인간도 변함 없이 무르익게 하는 것 같아요.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경증
못볼꼴 워낙 많이 봐서 그런지 여기 ~죠? 이거 ~죠? 이분 ~죠? 하는거만 보면 미간 근육 열일하네 오운완 ㅋㅋ 뭘그렇게 알고싶은건데요? 맞으면 어쩌고 아니면 어쩌게 개싫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보이 속옷과 같이!
분당의아들 좋아요 1 조회수 20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ㅇㅅㅋ 가시는 분 있을까요?
혹시나 싶어서요 ㅎㅎ
발정자난지 좋아요 0 조회수 20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도 다지나가고
날이 너무 추워서 오늘은 집콕생활중이예요..잠만잤더니 멍.. 다들 즐겁자고 하는 레홀활동인데 날선분들이 종종 보여서 아쉽네요! 아무튼 남은 주말 열심히 쉬시고 월요일 잘 맞이합시다! 비루한 몸이라 꽁꽁싸맨 발만 보여드려 죄송 ㅎㅎ
낭만꽃돼지 좋아요 3 조회수 20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수의 일상.jpg
수요일밤 이후로부터 근 한달간 백수가되었다. 시험도 끝났겠다 할것도없고 해서 심심할때 하던 게임을했다. 암걸리는 게임을하다가 내가 암걸릴거 같다. 2일내내 미친듯이 게임한결과 기존 있던 계급에서 5단계 강등 됬다.. 개망했다 개빡치니까 잠이나 자야겠다.. 하......................... 의미없다 허무하다 백수의 일상 끝 P.s 백수가되면 제일하고싶은것들좀 알려주세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순천
순천분 안계시나여~~~??
숭청광양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착각하는 남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를 하는 남자 ~ 남자의 표정변화 ㅎ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썰 게시판 / [쵸파썰] 이길 수 없는 그 놈 2화
바로 이어서 가겠습니다 ㅎㅎ 또 다시 내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 그..놈...... 원래 잠결이 밝은터라... 잘깨는데.... 벌써 손을 내 가슴을 쪼물딱하고있고... 뒤에서 나를 안아 움직이지못하게하고선 귀에 나즈막하게 신음을 내며 간지럽히는 그놈... 오르가즘은 잘 느끼지못하지만 흥분은 워낙 잘하는 내 몸...ㅠㅠ.. 그렇게 나를 살짝 달아오르게한뒤.. 나의 밑으로 손이간다... 손가락이하나..두개...들어와 내 안에서 놀고있는 손가락.. 그러다 손가락하나가 애널에 ..
토니토니쵸파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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