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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쇼핑몰을 해야 합니다.
그것도 속옷으로...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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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톡이 있나요??
레홀 글들보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친목친목글도 없는데 다들 많이 친해 보이네요 비슷한 나이대나 지역 단톡방같은것이 있는 걸까요?? 많은 분들과 친해지고 싶네요
뉴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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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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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즐기셨나요~
오늘은 이어지는 불토! ㅋㄷ 아직 불태우는분들에겐 마지막 스퍼트~!! 주말 활기차게보내봐요^^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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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것은 뭘까요?
이 비쥬얼 ㅋㅋ 처음 보는 비쥬얼입니댜... 아 신기방기 하여라 뭔지 아시는 부운...!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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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군대 휴가나온 썰 #1
음... 첫글이네요... 게다가 야설은 처음이라... 지금 쓰는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씁니다. 뭐.. 글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쓰는지라 잘 될란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써보죠. 때는 2012년도입니다. 신병 첫 휴가 (100일휴가라고들 하죠)가 업무상의 문제로 인하여 무려 2달이나 늦게 가게 되었죠. 나오는길애 대대장이 미안하다고 용돈쥐어주고 포상휴가까지 붙여줬습니다. 덕분에 4박 5일이 아닌 9박 10일짜리 신병위로 휴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녀와서 개 낙오) 군대를..
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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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유난히
이날에 안했던것을 후회한다!!!! 으..
경남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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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로 오전에 밖에 나가 볼일을 보고 나간 김에 밥도 먹고 느적하게 집에 들어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을 마저 하다 잠이 들어 다시 일어났는데 잠들기 전까지의 그 소모적인 행위들을 돌아보며 '사실 나는 지적 허영을 부리고 싶었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적잖이 부끄러운 마음과 함께 다시 들어오니 일련의 사태는 소강상태로 접어든 듯한 느낌이다. 군데군데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진 흔적도 있긴 했으나 무의미하고 소모적..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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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진짜!!!!!
진 짜장면 안나오나???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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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랍스터가 먹고 싶엇던 여대생.jpg
인생을 재미있게 사시는분 ㅎ 출처 : 오래전 네이트 판
똘갱이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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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리 메리 추석!!
조금 이르게 추석을 보내러 시골에 왔습니다. (어제) 오자마자 폭식을 하고 있습니다. 올라갈땐 배가 두둑해서 가겠군요! 젠장!! 레홀님들도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래요 (더불어 살도!!)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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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글 해석좀 해주세요
"나는 난파당한 작은 배의 조각들이 바다 위를 떠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중에서 몇 개의 조각은 서로 만나 잠시 붙어서 다녔으나 잠시 후 폭풍이 몰아쳐 와서 그 두 조각을 하나는 서쪽으로 하나는 동쪽으로 몰고 가 버렸다. 그것들은 이 세상에서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운명도 이와 마찬가지다. 다만 그와 같은 거대한 난파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을 따름이다." - 독일인의 사랑, 막스 뮐러 거대한 난파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승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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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문득
아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며 느껴지는 그런 순간들 있으시죠? 좀 뜬금없지만, 성적으로 약간 새로운 느낌을 받았네요. 어째서인지 상대의 불편함이 편하게 와 닿는 그런 순간이 있어요. 일상의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ㅋ비이성적이거나 비윤리적인 사람으로 보지 말아주시구요.. 보통은 상대의 편한함을 저 또한 편하게 받아들입니다만, 생각을 해보니 이성과의 관계에서 '섹스' 에 관한 부분 만큼은 쾌락으로 일그러져 있다거나, 약간의 고..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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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밤에 맥주
남벙, 컵밥벙의 유혹을 뿌리치고 몰래바이트 한건을 마무리했다. 후작업이 남아있긴하지만... ㅎ 배도 고프고, 기분도 좋아져서 야밤이지만 맥주한병을 사다가 한모금 마시니... 천국이 따로없네요. ㅎㅎㅎ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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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 회원분들 질문
개취가 있겟지만 질문이요 여자분들은 남자볼때 키가 우선인가요? 아니면 외모가 먼저인가요?
lsj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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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슨일이죠 도대체
오늘 날씨 너무너무너무 춥네용ㅠㅠ 쉬는시간에 눈팅하러 들어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당~! 모두 즐저하세욥~~~~!!! 감기조심!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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