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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개꼴리는 레홀
이정도면 중독에 의한 버릇이야...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815클리핑 0
BDSM / 오빠와 나와 나의 펨섭 (1)
2017년쯤, 무슨 바람이 불어 저는 제가 서브미시브라고 철썩 같이 믿었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는 소규모 sm카페 활동을 시작했죠. 카페 게시글을 읽다가 가장 마음에 드는 멜탑을 발견했어요. 그가 도구를 정리하는 습관, 왕성한 호기심, 그리고 풍성한 도구, 은연중 올라오던 신체 실루엣,글 뉘앙스, 진행 방식, 오랜시간 sm플레이를 넘어 모든 걸 직접한 거 같은 느낌들 *지금도 그때도 에세머 N년차라는 소개글 제가 너무 싫어하는데 그는 아니었어요. 아무..
아아샤 좋아요 1 조회수 2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산명 선생이 돌아가셨군요.
68세 일기인데 현대 사회 특히 평균수명으로 최장을 찍는 일본 기준으로는 다소 빠른 것 같습니다.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혹사가 너무 심해서였을까요? 인기 만화가의 작업시간이 상상을 초월해서, 몇 일에 한 번 쪽잠 잔다는 이야기도 있고 줄담배로 버틴다고도 하죠. 베르세르크의 작가도 과로로 인해 겨우 50대에 요절했고, 나 혼자만 레벨업의 웹툰 작가도 30대에 갔지요. 토가시도 건강이 너무 상해서 작업을 할 수 없어 연재 재개를 못한다고. 혈기가 무리를 허용하는 것 ..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8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되돌아 보면.
연애가 싫고 섹파가 좋아지게 된건 언제부터인가 누군가를 만날려고 상대에게 잘 보일려고 억지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것도 싫고 할말도 없는데 . 어떻게라도 상대에게 잘 보일려고 억지 웃음짓고 어색한 분위기 되는것도 싫고. 서로 취향도 안맞는데. 어떻게라도 잘 보일려고 억지로 끼워 맞춰 잘 보일려고 하는것도 싫더라고요 그냥 서로가 원하는 섹스 같이 하고. 그냥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은 섹파가 좋아졌어요 억지로 다른 사람 마음 얻을려고 쌩쇼(??) 안해도 되고.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정리 끝
개운하네요 기간으로는 3년만났지만 근 1년간 마음속에 짐이었어요 언젠가는 얘기해야지 라며 지나왔는데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던 3년이 아까웠지만 드디어 헤어졌어요, 또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또 후회는 없네요 2년은 맞춰보고 포기하는것들 투성이었는데 1년은 처절함의 연속이었어요..한달에 한번 만날까말까..회피형에 자기편한대로 연락하는날들이 계속되다보니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귀찮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새로생긴 파트너는 세상 다정해서 카톡 내내 웃음이 ..
Ririka 좋아요 2 조회수 2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펑)하루에 두번
어제의 오운완 오늘 운동을 못 하기에 어젠 아침 저녁으로 두 번 하였습니댜~ 열심히 하니 그 어렵다던 동작도 이제 되고! 링머슬업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아주 보람있네요
울근불근 좋아요 3 조회수 2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쩌다 카톡보니 60일 정지당했는데
텔레그램 계정만들었는데 링크 막올림 안될것 같아서 쪽지 주시는분 알려드릴게요 쪽지부탁드려요
쿠키레이 좋아요 0 조회수 2815클리핑 0
후방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D
현생에 치여서 한 달만에? 들어온 것 같은데.. 다들 잘 지내셨어요? ㅎㅎ 밀린 글 읽고 싶은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방들은 펑이라서 없겠죠? 슬프다 슬퍼 ㅠ 바쁜 건 여전하지만, 호르몬의 노예라서 (대충 생리 전이라는 뜻) 스타킹 찢기고 험하게 다뤄지고 싶은 날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펑펑~ XD
라임제라늄 좋아요 4 조회수 28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의 카톡프사 의견
남친이 뷰티캠으로 셀카를 한달한번꼴로 제일 잘나오고 어려보이는 사진 찍어서 올려요 여친과 관련된사진은 전혀 올리지 않아요 여자들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들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14클리핑 0
썰 게시판 / 부추전보다 맛있었던 그녀....
 날씨가 더워지니 옛여인들이 자주 생각나네요 오늘은 채팅으로 만났던 옆단지 아파트녀입니다 3년전 고스톱하던 사이트에서 어쩌다 채팅창을 개설했는데 한창 이야기하다보니 우리동네 아짐이었고.. 이런 인연이 하면서 더 반갑다고 계속 이야기해보니 내가 사는 아파트 바로 옆단지였다. 걸어서 5분거리... 그날 이후 서로 카톡으로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던중 어느날 동네 마트에서 장보고 있으니 별일없음 얼굴이나 보잔다. 운동마치고 와서 츄리닝 차림이니 굳이 나도 ..
검은달 좋아요 0 조회수 2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 일주일 쉬었더니
일이 폭발하는군요..ㅋㅋㅋ 하... 월요일 정말..싫다 오늘 레홀은 조용한 편이네요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훈련 가기전
종일 섹만하고 출동하고싶네요 방중술 써서 음양조화를 이루면 힘이 더 난다지요 ㅋㅋㅋ 담주 토욜복귀해서 뵈요 ^^ 그때까진 눈팅...읭? ㅋㅋㅋ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따뜻한 봄날씨에 다들 머하시는지요??
오늘같은 좋은날 벚꽃구경을 해보는건어떨까요?? ㅎㅎ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2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굿나잇
오늘은 어제와 다른, 기분 좋은 날이었어요 내일은 어쩌면 더 힘들지도 모르지만 화이팅 하렵니다 그리고 ..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 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 보려구요! 내가 연락하지 않아도 나를 걱정해서 연락해주는 사람, 챙겨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거절못하고 할말 못하고 살던 내가 바보 같아 졌어요 착하게 보이는게 나에게 득인 줄 알았는데 할말 다 하고 사는게 속병 안생기는.. 1순위로 제가 해야 할일 같네요~ 차근 차근 변해보려구 노력..
쪼요쪼요 좋아요 0 조회수 2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M에 관한 조언.
안녕하세요. 우선 가볍게 소개를할게요. 20대 후반?에 접어든 남자이며, 관계시 욕 한번없이 차분한?따분한? 사람인데 이번에 몸을 맞추게된 여자가 썹 성향이 강합니다. 저도 조사를 하다 여기 레홀에 오게되었는데요. 이런저런 지식이나 룰에 관련된건 많은데, 관계시 욕한번안해본지라 어떤식으로 음란? 수치스럽게? 해야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아요. 부디, 욕좀 하신다 하는분들은 제게 욕하지말고, 상대방에게 수치스럽고, 음탕한 욕으로다가 댓좀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
푸른눈 좋아요 0 조회수 281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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