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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 서울 나들이 어디가 좋을까요 ~?
경기도에서 취업해서 드디어 처음 쉬는 날입니다. 유후 ~ 서울은 딱히 돌아다녀 본 적 없는 촌놈? 이온데 혼자 서울나들이 가보려고 하니 괜찮은 곳 추천 좀 해주세요 ~
아루아 좋아요 1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침대에
베개가 네개 있는데요. 머리에 괴는, 오른쪽 팔 받쳐주는, 안고자는, 다리사이에 끼는 용도인데 이렇게 포근할수가 없어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야식을...!
떡볶이에 순대는 최고의 조합 아닌가요?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음식 사진 한번 투척 ㅋㅋㅋ
ㅋㅋㅋ 다들 음식 사진 투척하길래 저도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투척 해봅니다 돼지 뽈살인데 약간 쪽듬한 식감으로 좋네요
꿈꾸는늑대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 불법토토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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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소설 쓰는날!!
출판사 사장님께 15일까지 소설 하권 마무리 해보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창작물이 어디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애써 자위중입니다..ㅜ.ㅜ 오늘 모처럼 시간이 나서 후다닥 써보려고 하는데.잘 쓸수 있겠죠? 오늘 정오부터 내일아침 8시까지면 20시간이고.한시간당 5페이지 정도 쓰면 끝낼수 있을거 같은데. 그럴려면 술술~~~ 나와야 하는데.그랬으면 참 좋겠어요.그랬으면 하권을 3년째 쓰고 있지는 않을거라는.털썩.. 그래도. 여.열심히 써야겠어요..전..
감동대장님 좋아요 3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만 즐겁네요
갑자기 떠나온거라 좀 불안하긴 했는데 나름 즐겁네요 한국 떠나서 일 생각 안하고 있는게 유유자적하니 좋네요
태라리 좋아요 1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아주 아주 뿌듯한 날!
오늘은 아주 뿌듯하면서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날이었습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회사에 출근하고 탕비실에 있었는데 사무실에 누군가 책상을 뒤지고 있었더랍니다 ...  누구냐고 대화가 오고갔고 갑자기 도망가더랍니다...  이 얘기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험해서 불행 중 다행으로 양반인 좀도둑이 들었다고 생각은 들지만 아찔하네요 정말.. 해코지라도 할까 제가 오히려 더 겁나서 여자친구 일 끝나는 시간에 달려갔네요 ..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3 │조회수 20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말이라도
예쁘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한마디에 속상함이 생겨나서 생각 많아졌던 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을 느끼다~
산에 가면 더 빨리 느껴지더라구요! 산에서 또 하고싶다.ㅋㅋ
Ozzyjin 좋아요 1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번째 여성 파트너 구합니다
첫번째 파트너 친구가 곧 지방에 가게되어 구합니다 본인 신체 스펙 나이 31 키 178 몸무게 75 근육질 몸매까진 아니고 나름 건강하게 보일 정도의 수준 입니다 원하는 여성분의 나이는 20~43 사이면 됩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여성분 나이는 32 입니다) 성형 여부 상관 안하며 적당한 비율만 되면 크게 상관 안합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여성분도 어느정도 성형을 한 친구 입니다) 무엇보다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맞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역은 인천이고 송도 쪽이면..
Tireless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섹스판타지 대화
섹스판타지에 대해 파트너와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면 더 친밀해지고 야릇한 섹스를 할수 있다하네요. 전 쓰리섬, 관전, 야외 섹스 참 해보고 싶은데 다들 판타지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어 보여서~
할짝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201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빼도 빼도 계속 싸고싶다.
그녀는 날씬하지 않다. 전형적인 미인상과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조신하게 생기고 매사 부끄럼이 많지만 섹스를 갈구하고 항상 굶주려 있는 그녀의 눈빛 내가 박을때마다 느껴지는 그녀안의 뜨거운 보지의 감촉 내 자지를 꽝 물어서는 놔주지 않는 그녀의 보지 그리고 내 자지를 갈구하는 그녀의 표정. 우리는 3번 4번은 기본이고 그녀가 황홀하다면 나는 또 박아주고싶다. 일주일째 그녀를 만나지못해서 그녀를 생각하며 매일 자위중이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0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해줘
이렇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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