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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느새 서른이 되었지만
- 아직 서툰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1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의 직장인
이제서야 집에 들어와서 끄적입니다. 월요일부터 야근을 했네요, 사실 야근이 뭐 그렇게 달가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힘에 부치는것도 아니예요, 다행히, 참았던 빗방울이 이제야 떨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우산은 챙겼지만, 쓰지못해서 아쉽진 않네요. 당신의 월요일은 어땠나요 ?  
서울밤바다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1
아~ 출근 안한다고 이 시간까지 안자고 레홀 구경 중 이네요ㅋ 에어컨 틀고 티비 틀고 손과 눈은 폰에 가 있고ㅋ 눈꺼풀은 점점 내려오고 일찍 자면 왠지 손해라는 생각에 더 버티고 있네요ㅋ 휴가여도 딱히 가는데는 없지만 집에서 편히 있는것도 좋아요 몇년째 휴가를 이렇게 보내고 있지만요 ㅡㅡ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링바이브 써보신분? 만족도가??
이런모양의 남성한테 착용하는 링바이브 만족도가 어떠셧나요??? 여성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만만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하게 지낼 수도권 커플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레홀에 온 지 얼마 되진 않았습니다만, 성에 대한 호기심이 다분한지라 글도 쓰고 친하게 지낼 커플도 구해보네요. 일단 제 소개를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30대 후반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남자인 제가 한 살 적어요. 여친은 성적으로 오픈된 편입니다. 저보다 섹스를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에요. 다만 조금 더 판타지적이거나 자극적인 행위로 넘어가려할 때 다소 어색해하고 쑥쓰러워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경험 부족이겠죠? 저희는 1년 안 되게 만나고 있는데 성..
달과별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팬티 선호도
삼각팬티 드로즈팬티 드렁크팬티 그리고 이중에 무슨색깔을 선호하는지 여성분께 듣고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강상태.
주말에는 날씨가 많이 더웠어요. 흔히 말하는 '불볕더위'라고 해도 무안하지 않을만큼 말이죠. 잘 보내셨나요? 지난 주가 시작할때쯤 만 해도 장마기간이라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는 당연히 주말까지 이어질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렇지만 잠깐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그야말로 불볕더위였던 주말이네요. 소강상태. 소란이나 분란, 혼란 따위가 그치고 조금 잠잠한 상태. 라고 나오네요. 잠시 잠잠해 지는 상태, 이 말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세상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 5 - FiDi
벌써 가을 느낌
JasonLee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홍대 영자 아직 하나요?
얼마전에 다른데 단속 맞은거 같던데 여긴 모르겠내여 글구 남자 혼자 가도 받아줄런지..지금은 쏠로라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호
한 주가 끝나고 어젯밤 별일 없이 잠만 자고 싶다고... 잘 자라고 같이 누워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 목 부터 쇄골까지 쓰담쓰담 금새 코 곤다 입도 벌린채.... (별일 없음) 오늘 아침에 그녀의 쇄골을 확인 어제 만져준 그 부분은 쇄골라인이 확연하게 보이는데 다른쪽은 붓기 그대로 ㅋ 일어나서 확인하고 놀랄줄 알았는데 모른다 그리고 그냥 집에갔다 뭐 할수없지 관리 하고 안하고 이런 차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책임지지 않아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감정
김훈은 바다의 기별 첫 챕터 맨 앞장에 이렇게 적었다. 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품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만져지지 않는 것들과 불러지지 않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건널 수 없는 것들과 모든, 다가오지 않는 것들을 기어이 사랑이라고 부른다. 자신을 끝판까지 몰고 가는 사랑에 대해 우리는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언어의 마법이 그녀를 이해하게 한다. 자신을 알아보기만을 바라며 어떤 헌신도 마다하지 않은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003클리핑 2
이벤트게시판 / [위아래] 헬스초보남...입니다..귀엽게 봐주세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좋아요 부탁드려요 :)
노래하는 좋아요 8 조회수 20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들어와서 눈팅하다가 어느 젊은 남자분이 쓴 글을 보고서 글 적어봅니다.
어느 젊은 남자분은 다른 여자와 관계를 위해서 여자친구와 헤어지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젊은 남자분들에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저도 그 나이쯤에 내가 이 얼굴에 이 와꾸에 한 여자만 왜 만나야하지? 라는 생각으로 2년여간 만난 친구와 헤어지고 다른 여자들을 많이 만나봤습니다. 원나잇도해보고 파트너도 몇명 있어보고 여자를 좀 만나다보니 단순히 여자는 욕구풀이용으로 가벼운 존재가 되어버린거죠. 제가 지내온 유흥의 시간동안 만난 여자들은 ..
기본 좋아요 0 조회수 20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러합니다.
ㅋㅋㅋㅋㅋㅋ맞는말같은데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20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별이란 단어가 자주보이는 요즘..
오랜만에 온것같은 레홀^^ 공부로 인해 잠시 폰을 내려놨다가... 떨어지고 다시 시작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다시 찾게되는 묘한(!)중독성이 있는 레홀!!^^ (팟빵으로 여러라디오듣다가 다시온것도...한몫!) 이별이란 단어들이 자주보이는 자유게시판...ㅜㅜ 저 또한 이별했드랬죠... 가을엔 커플들이 다시 기승이라던데... 도서관에 꽁 박혀서 다시 공부를 해야하니뭐~ 솔로든 커플이든 어느상황에선 다 장단점이있다 생각해야죠 뭐...ㅎㅎ 오늘은 그저 살아있음을 고하..
대장티거 좋아요 0 조회수 200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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