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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복잡해서요 고민도 들어주실수있는사람이있으면좋을까해서요..
그냥 여차저차하다 이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사이트에 흥미가생겨 가입을하고 그냥 구경만하고 지내다가 그냥 얼마전부터 답답해서요 보통 그냥 친구들하고 고민얘기이런거 자주하긴했는데 막상 다른주제로 얘기를해도 돌아오는 말들은 똑같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하고싶고...여기에 이런글 쓰는것이 이상?하다..?웃기다?해야되나..그런데 그냥 편하게 얘기를 나눌수있는 분이있으면좋겠다싶어서요ㅜㅜ..되게 우울하고 그래서 푸념해봐요ㅜㅜ..
듐띨 좋아요 0 조회수 2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빠..집에 도둑이 든거같아..
ㅋㅋㅋ뉴스보기싫어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홍콩 점보식당
점보식당. 이름만 들었을땐 그냥 식당인줄.. 선상 레스토랑이네요. 중식 코스로 나오는데 선상이다 보니 배를 타고 들어 갑니다. 곧 음식이 나오네요. 저희는 a코스로 시켰는데요. 두근두근 다들 홍콩 점보식당 꼭 들리세요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세사람
그. 너에게 얽매이기 싫어서 선택한 그 여자가 남자몸 갖기는 비교적 쉬운지라 내 의도대로 되었고 궁금증도 해소되었고 비밀스런 눈빛하나가 추가된다 몸간다고 무조건 맘가는건 아니란것도 배웠어 너. 이제 이런 관계는 그만두기로 해놓고 자존심도 없이 전화를 건다 모텔갈까? 오랫만이라 신음소리가 부끄럽고 낯설다 가질순 없지만 같이 있을수 있다는 안도감 이제는 안다 우리는 쉽게 안끝난다 평범해 보이지만 비밀많고 용의주도하지만 과감하고 무모한 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후 야톡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나요:) 평일이든 주말이든 신나게 상상했던것들을 이야기하는 야톡 하실분 계실까요? 남성2 여성2 정도면 좋을꺼 같아요.
호로롱11 좋아요 0 조회수 2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아주 아주 뿌듯한 날!
오늘은 아주 뿌듯하면서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날이었습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회사에 출근하고 탕비실에 있었는데 사무실에 누군가 책상을 뒤지고 있었더랍니다 ...  누구냐고 대화가 오고갔고 갑자기 도망가더랍니다...  이 얘기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험해서 불행 중 다행으로 양반인 좀도둑이 들었다고 생각은 들지만 아찔하네요 정말.. 해코지라도 할까 제가 오히려 더 겁나서 여자친구 일 끝나는 시간에 달려갔네요 ..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3 조회수 2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추A] 가랑비에 짙어진 머리카락처럼
/// https://www.youtube.com/watch?v=_JBQqMvpf04 ///   「첫눈」  일부     이미 내린 첫눈이     지금 처음 내린다     이미 사라진 바람은     있지도 않은 나의 날개를     찢어     입속으로     흩뿌린다     눈,          눈,        눈,     눈,     눈,           &n..
유스호스텔 좋아요 1 조회수 2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야 점심 먹을꺼야!!!
여긴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이게 장마시즌인가요??? 비가오니 짬뽕이 끌리네요 과학인가요?? 사이언스입니까? 다들 점심 머 드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고수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저는 천천히 하는걸 좋아해요 아내는 빨리 해야 느끼는 타입이에요 (더세게 더빨리!!!) 문제는 제가 빨리하면 너무 빨리 사정한다는거에요 ㅠㅠ 몇번 빨리하면 금방 싸요 ㅠㅠㅠㅠㅠㅠ (조루는 아...아닙니다;;) 아내는 못느꼈다고 아쉬워하는데 되게 미안해요 ㅠㅠ 빨리하면서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그 손 내가 놓을게요
잘가요 즐거웠어요 행복하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밤에 든 괜한 생각
ㆍ 급하게 마시는 사람과 마시는 술은 언제나 취하기보다 체한다 사랑도 그렇다 성급한 감정만으로 급히 서둘러 다가오는 사람은 불편하지만 너무 느린 속도로 다가오는 사람은 조금 답답하고 마음을 보여주지 않아 속을 알수 없는 사람은 속이 탄다 시작은 즐거웠는데 돌아오는 길이 조금 쓸쓸해서 오늘은 괜히 집으로 돌아오는 길 끝에 왜 이제와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헛 생각을 혼자 했다 삶은 늘 혼자야 라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혼자인 삶에 누군가 살짝 발을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리 그래도 회사에서 레깅스 차림이라니
아침부터 고맙더군요. 날도 더운데. 회사 건물에서 레깅스 입으신 숙녀분들은 대체로 몸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지더군요. 좋은 몸매는 드러내는 사회 좋다고 봅니다.  
바스티유 좋아요 0 조회수 2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얀 눈길
슬로모션처럼 내렸어요. 오늘도 평안하기를
그레이즐 좋아요 2 조회수 2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 사귀고 싶은데 30중후반이라 힘듭니다.
88년생인데, 이제는 소개팅이고 뭐고 없네요. 자만추를 해야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아요. 소모임어플이나 카톡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모임도 많이 나가보지만, 안생기네요. 얼굴이 못생겨서 그런걸까요.. 운동 열심히 하고 있지만, 오랫동안 안생기니 현타가 옵니다. 공황장애를 10년정도 앓았어서 10년정도 여친이 없었어요. 물론 각잡고 노력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을 뿐입니다. 공황장애를 앓았던 이유는 친형이 있는데, 41년을 백수와 다름없이 살면서 공무원준비하며 집..
cocomim 좋아요 0 조회수 2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 가입해봤는데....
경기도 사는 98년생 남자입니다 .....:) 오늘 첨 가입했는데 성욕은 강한 편이고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많이 배워보려고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당 이쁜 동생 친구 눈나들 환영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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