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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3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218/5529)
익명게시판 /
남자도 본디지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나요?
남자도 직접 본디지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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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나도 파트너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그래서 경험도 많이 쌓고 엄청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여러분은 어디서 파트너를 구하시나요 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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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킨쉽 엄청좋아하는 여성분 있으신지요?
어디까지 스킨쉽인가요?그냥손잡고 어깨동무까지인가요? 수위 어디까지 돼시는지 알려주세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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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명 위급한데
네 맞아요 저 이상한 생각하고 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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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한친구 있음 좋겠넹
한달에 한두번 만났으면 해요 같이 늙어가는데 즐겁게 늙어가십씨다! 1.문화생활 같이 즐기는 2.여행도 같이 갈수있는 3.변태놀이도 할수있는 (소프트) 4.보빨받기 좋아하는 5.자빨하기 좋아하는 @전 섹스보다 변태놀이나 자빨보빨이 더 좋아요 그런 친구 있을까요? 없겠지유? 있을수도 있겠지유?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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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늘은 맑고 나는 살찌고
맑고 이쁜 가을 하늘과 나무 즐기며 걷기 운동하고 백만 년 만에 삼선 간짜장... 운동했음 바로바로 채워 넣어야디;;;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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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재업]심심해서 다시 적어보는 계륵누나 썰. (Feat. 수상한 여자)
20살 중반.. 나는 나보다 3살 연상인 여자와 연애를 하고있었다. 둘 다 술을 좋아해서 회사 퇴근하면 어김없이 술을 마시고 모텔가는 그런 삶.... (좋은데...?) 어느날 여자친구는 오늘 술 자리에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와도 괜찮냐고 물어봤고 나는 계륵 : ㅇㅇ 그러삼 이라고 대답했다. 겨울.. 성남의 어느 술집에서 여친이랑 술을 마시고 있었고, 잠시 후 계륵누나가 도착했다. 첫 인상은 그냥 뭐...ㅋㅋㅋㅋㅋㅋㅋ #이쁨 그렇게 시도때도 없..
쁘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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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요일밤
아직도 백신을 못 맞은터라 빨리 맞고싶다 타령했더니 남편이 자기는 백신 맞았으니 살주사를 통해 백신을 넣어주겠답니다. 오 그래 그렇단 말이지 하며 저는 "나 주사 무서워하니까 맞을 곳에 입으로 호 해줘" 했더니 오늘은 군말없이 알겠다네요ㅋㅋ 배구 끝나자마자 샤워하러간 남편 가다리며 접종 전 글 남깁니당
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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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임?
보임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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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디엣관계
디엣을 하고 싶어요.. 보통 섭이라고 하죠.. 혹시 디엣 관계중이신 분들... 섭이나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어디서 구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우연치 않게 2년 전쯤 처음으로 디엣을 해봤구요. 기간은 육개월 정도 였습니다.
곰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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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군가 제게 오늘...
귀엽다고 하네요... 쎗스 쎗스 종일 발악한다고... 귀엽데요... 네 귀엽단 소리 켠님께도 듣고... 그래서 다들 아시다시피 섹스하고싶습니다.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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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울지마..
. 왜 굳이 거기서 울고있어ㅋㅋㅋㅋ 내맘이 다 아프다냥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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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아침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너만을 기다려온 나야 나! 나야 나! 잘 나왔어... 기다렸잖니? 근데 오늘은 좀 적네...? (이젠 굳이 언급 안해도 아시겠...?)
하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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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사상 단골
이라는 술집인데요ㅋㅋㅋㅋ 맛나요ㅋㅋㅋㅋㅋ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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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같이 자던 새
인사동 어느 술집 귀퉁이 액자 안에 이런 진리가 숨어 있더라 <번역> 어두워서 한 가지에 같이 자던 새 날 새면 서로 각각 날아가나니 보아라 인생도 이와 같거늘 무슨 일 눈물 흘려 옷을 적시나 2001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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