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81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223/5788)
자유게시판 / 가을
ㆍ 자다 어깨와 목이 불편하고 두통으로 잠이 깼다 베던 베개를 밀어내고 큰 타월 하나를 돌돌말고 조금 더워진 공기를 환기시키려 거실창을 열었다 이제 제법 쌀쌀해진 새벽 공기 차가운 온도의 바람이 집안으로 스며든다 '네번째 계절을 맞이 하는구나' 겨울ㆍ봄ㆍ여름 그리고 가을 설레게도 쓸쓸하게도 하는 계절 '가을' 올해는 새로운 느낌의 계절로 남겨지길.....
spell 좋아요 2 조회수 2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7년 추석은 하루 제끼면 9일 연휴군요.
올 추석도 긴 연휴인데... 내년은 한글날까지 쭈욱~되겠어요. 레홀 특성 상, 밤에 접속을 많이 하게 되지요? 밤에는 일찍자고 규치적인 생활을 하는게 좋지요. 다들 알고 있는거지만... 직업상 2~30대를 엄청난 야근으로 살아왔더니 나이 든 지금 이 순간 힘드네요. 지나온 삶 후회는 안하는데 몸이 힘들어해서 이 친구를 어떻게 할 까 고민되네요. 밤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거 참 재미있지요. 그러나 아침부터 시작되는 하루가 재미 있어지면 인생이 달라질 거 같습니다...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굿모닝?
오랬만에 옵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추석 땐 맛난거 많이 드셨었나요.. 전 다이어트 하겠다고 했음서... 잔뜩 먹어버렸다죠 ㅜ(끄앙..~) 웨어러블 런 등록도 끝내서 10키로는 죽으나 사나 걷던지 뛰던지 해야 할텐데.. 제 몸뚱이가 견뎌줄수 있을지... 추석때 먹은걸 만회해보자.. 어제 신나게.샌드백을 두드렸더니.. 손이 이모냥 이꼴이.. 하악.. 어제 손이 아프다는 핑계로 여동생과 일인 일닭을 해버렷다죠~ 이로써 다이어트는 안드로메다로? 오늘도 므흣한 화요일이 ..
삥뽕삥뽕 좋아요 1 조회수 2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쓰기는 이제...
나에겐 버릇 아닌 버릇이 있다. 자기전과 아침에 눈뜨고서의 버릇. 와이프 꽃밭의 향을 맡아야 잠이 잘 온다. 물론, 매번 환영받지는 못한다. 한달에 한번씩의 매직 기간도 있고, 면도하지 않은날.ㅎ 자기 전 창밖 가로등 불빛에 비추이는 둥근 엉덩이 라인과 아침에 일어나 아침 햇살에 비추는 뽀얀 엉덩이. 그 사이의 약간 어두운 그 곳. 팬티를 내리고 코를 갖어다 대어본다. 음~~향긋함~~ 흐린하늘과 서늘한 바람. 이런날엔 서로 발가벗고 이불속에 누워 창밖 하늘과 ..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섹스하기 싫은 날이네요 좀 무기력하고 꿀꿀하고... 이런 느낌 공유하고 싶어요  
식인상어 좋아요 1 조회수 2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의류광고
eckhaus latta 2017 spring campaign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썰 게시판에 썰 하나 줄줄 쓰다가 결국 글 삭제...
이거 참 썰 맛갈나게 쓰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창작도 아니고 경험했던거 그냥 글로 쓰는건데 뭐 어렵나 생각 했었는데 직접써보니 또 다르네요  썰(?)을 얕잡아 본것 사죄 드립니다 흑흑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생각vs현실
출처 인스타 exotique.femme 진짜 숭하게 보이기 싫은데..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2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하는 어플받아서
사용중인데 정해놓은시간에 운동안하면 알람이 징징징.. 이놈과함께 올여름엔 득근해봐야겠어요..
윤야르 좋아요 0 조회수 27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경산 모텔
일이 있어서 어제 대구 내려옴. 동대구역 앞 모텔 잡고 1박.. 혼자 있긴 넘나 아쉬운 넓고 깨끗하고 넘 좋았음. 오늘 일정이 연장되서 경산 옴. 들어오자마자 '대구 경산은 다 이렇게 방이 크네' 혼자인게 넘나 아쉬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7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랑 같이 드라이브 하고 싶네요.
그러다가...한강이나 어디 인적 드문 곳에 가면...주변에 누구 없나 두리번거려서 안전하다 싶으면 키스하고 옷 속에 손 넣어서 가슴 만지고 빨다가...그녀가 달아오르면 밑으로 손이 향해서 보지 애무 해주고 싶어요. 여자도 제 바지 지퍼를 열고 제 대물을 꺼내서 "우와! 진짜 크다...!"라고 감탄하며 만져주고 빨아주고... 배란기, 생리전 등등이라 발정나신 분 없나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득떠오른 네온스킬
아직도있는지 모르겠지만 거기 여성분들도 꽤나 깨어있는분들이고 오르가즘 , 분수 를 자랑하듯 썰을풀곤했는데 그때 많은걸 깨닫고 세상은 넓고 또라... 내가 우물안에 살고있구나 하는걸 느꼈드랬죠. 거기서알게된 커플과 누님한분이 내가있는곳까지 놀러오시기도했는데......어쩜 그분들 여기에 계시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끄적여봅니다. 누나! 어디있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굿나잇
:) 펑 칭찬 매우 감사합니다 추측 진짜 너무 싫어요 자꾸 언급되는 그레홀녀님 아닙니다. 제 몸으로 그분닉 언급되는거 너무 죄송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7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40 누나랑 젤척하게 하구싶네요
빳빳하게 세워놓고 흘리고있을텐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비오니까 심심해서 ㅋㅋ
현실의 내이름에서와 레홀의 아이디ㅎㅎㅎㅎ 아니 재미로 하려다가 이거 좀 맞는듯?!ㅎㅎㅎㅎㅎㅎㅎ 타락함이래ㅋㅋ 완전 맘에 드네요♡
Ssongchacha 좋아요 0 조회수 2788클리핑 0
[처음] < 4219 4220 4221 4222 4223 4224 4225 4226 4227 422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