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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감마사지 배우고 있는데 대화 나눠보실 분??
아로마, 스웨디시, 로미로미, 슈얼 등등 마사지 얘기 편하게 나눠보고 싶네요ㅎㅎ 유튜브나 기타 영상 보고 따라만 하다가 전문가에게 배우니 진짜 다르긴 합니다...
잘해봅시다 좋아요 0 │조회수 19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밑도 끝도 없는 섹무새 행위가 무의미한 이유
말 그대로 대다수 여자들에게 그런 건 아무 의미 없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앞뒤없는 섹무새 짓만큼은 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자제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섹스는 하고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재치 유머 넘치는 맛깔나는 글 실력도 없고 요즘은 또 남녀 관계없이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가 추세인데 정작 운동을 딱히 즐기지도 않아 오운완 인증글도 못 올리고... 남자가 온라인상에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느껴지도록 하는 건 어렵군요. 몇 ..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19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 3 - Back Alley
따뜻한 조명 이쁜 길
JasonLee 좋아요 0 │조회수 19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찰과 맛이 궁금해
성향 관련 글을 보면 여러 디테일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관찰”과 “맛”을 궁금해 해요. 유두, 클리, 질 내외부, 항문 부위를 가까이서 천천히 만져보며 눈과 입으로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섹스를 할 때 항상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섹스 전이나 후, 혹은 그냥 파트너랑 침대에 누워있으면 궁금해서 관찰하곤 합니다. 그리고 애무를 할 때에 여자가 사정하는 분수나 애액도 맛을 봅니다. 분수는 가급적이면 제 입에 싸게끔 하며, 애액이 흐르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보통 폰을 보다가 잠시 폰을 내려놓고 있으면 폰 화면만 꺼지잖아요 그러다 폰만지면 켜지고 문제는 레홀 어플에 들어가서 글을 읽는도중이거나 글을 쓰는도중에 잠시 폰을 내려놨다가 꺼져서 다시 키면 레홀 메인페이지로 넘어가더라구요 또다른 문제는 폰화면이 안꺼져도 세로화면에서 가로화면으로 바꾸면 레홀 메인페이지로 넘어가지구요 첫번째 경우는는 불편해도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쓰던글도 다시나오고 읽던 페이지도 다시나오기는 하는데 문제는 두번째 경우에요 이건..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가)레드홀릭스 토크 가이드라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래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7. 회원의 기여도 - 기본적으로 회원의 제재 정도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레드홀릭스 또는 레드홀릭스가 지향하는 바에 대한 기여도는 상당 부분 고려대상이 됩니다. - 레드홀릭스 활동가(글쟁이,미디어크루,체험단,원정대)는 레드홀릭스 기여도가 높습니다. - 레드홀릭스 협업파트너는 레드홀릭스 기여도가 높습니다. - 토크명전에 글이 많이 등록된 회원은 레드홀릭스 기여도가 높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섹슈얼리티와 관련된 편견 또는 여성혐오 타파..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글을 쓰다 지우다 반복하네요 단지 제 맘이 심난해서 올리는거 뿐인데 이래저래 쓰다지우다 반복 그나마 음악 듣고 있어 그런가 막 괴로운건 아니지만
소심녀 좋아요 2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는 광화문
여기는 광화문입니다. 백남기 농민 영결식 중인데 사람 엄청 많고 계속 오고 있네요. 레홀에서 오신 분들도 있나요? -------------------------------------------- 지금은. 영결식 끝나고 집회중. 사진은 박근혜 하야가 입니다
dodod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징맨이 우승한 경기 하지만 졌다....
경기에서 우승했지만 징맨은 졌어.... 왜일까? ㅋㅋㅋ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글 쓰네요
글이라기 보다는 움짤이죠ㅋㅋ
시간외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꿈
직장동료들 중 술 안 좋아하는 동기들과 삼겹살에 사이다 한잔하며 즐겁게 이야기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마치고 자취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방정리 하고 이것저것하다가 11시즈음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4년전 헤어진 첫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지금껏 널 잊은 적이 없어. 나랑 다시 만나지 않을래?" 처음 반했던 그때 그 모습과 미소로 바라보던 그녀. 아무 말도 못한 채 그저 손을 내밀어 그녀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녀는 이윽고 일어나 함께 거닐던 우리의 추억의 장소들로 인도했습..
RivClo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서울 38도~
날씨는 점점 미쳐가지만 그래도 올라가는 기온만큼 레홀의 온도도 올라가니 제 눈과 제 주니어는 뜬금없이 호강하네요! 오늘은 최고기온으로 올라가는 날이네요 은근슬젖 기대됩니다^^ 여러모로 감사해욬ㅋㅋ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썰 게시판 / 마스크 쓴 그녀 (1)
자주쓰는 온라인 채팅 앱이 있습니다. 서로 사진을 공유하고 맘에 드는사람은 좋아요를 눌러서 매칭이 되면 대화를 하는 앱입니다. 습관처럼 자기전에 켜 사진들을 보는데, 어떤 여성분 사진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빨간 구두를 맨날로 신고 발등과 발목 그리고 복숭아뼈가 보이는 사진...   발 페티시가 있던 저는 예쁜 발사진에 홀린 듯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그리고 피곤해서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확인해보니 그분도 제 사진이 맘에 들었는..
달유콘 좋아요 1 │조회수 1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클럽 나이트 가는 여성분들 심리..
나이트는 어느정도 갠찮은 남자가있다면 원나잇까지 생각하고 간다.. 클럽 어느정도 갠찮은 남자가 있다면 2차까지만?생각하고 간다.. 뭐가 맞는말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역시
잠이 안오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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