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3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242/5529)
중년게시판 / 이 권태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중년의 기준이 몇살인가요? 저는 37살 인데, 스스로 중년이라는 느낌이 들어 중년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섹스리스로 지낸지도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욕구가 없는 건 아닌데 말이죠.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 건 아닙니다. 그런데 남편과의 섹스가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야한 속옷도 사보고, 새로운 것도 시도하고, 둘이 모텔이라도 가끔 가고.. 그래서 남편과 다시 뜨거운 사이가 되고 싶은데.. 이미 서로 너무 익숙해져 설레임이 없는 사이는, 이런 노력들이 다 부질없는 ..
Amy83 좋아요 1 조회수 2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야식
다이어트 중인데 저녁안먹고 집왔더니 빙수가 겁나게 땡겨서 배달이라 비쥬얼 똥망이지만 맛있네용 이따 운동 빡시게 해야지 ..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하고 귀두가 자주 쓸리는 분 있으실까요..?
ㅠㅠ... 전 항상 콘돔쓰고만 파트너랑 섹스하는데 이상하게 요즘 귀두쪽이 쓸려서.. 관계하고 며칠뒤에 딱지가 생기고 그러네요.. 콘돔에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하.. 왜이럴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드크로키 그려 보실 분 있으실까요?
모델 한분 모셔서 해볼까 하는데 저와 다른 한분은 하자고 약속이 된 상태고요 인원 1~2분 정도 더 있으면 해볼 생각입니다 3월중 첫째주나 둘째주쯤 평일 저녁 생각 하고 있고요 위치는 아직은 자세히 알려드릴순 없고 대충 신도림 근방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비용은 1/N 할겁니다 여기서 일단 글을 올리는데 반응없으면 다른 곳에서 구해볼 생각입니다..
클로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휴무이신분 ???
오늘 혹시 출근안하시는 레홀님들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 마시니
남자랑 야하게 꽁냥거리고 싶어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BDSM / (실시간) 플할 준비 중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너무 두근두근! 살며, 떨림과 긴장감이야 느낄 수 있는 상황은 더러 있겠지만 제게 편한 상대가 또 새로운 상황자체로 떨리는 건 드문데 .. 전 오늘 매우 떨리고 설레어서 슬립 입고 도구 다시 세척하며 즐겁게 플을 준비해요. 어린시절 소풍으로 놀이공원을 갈 때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짐에 새로운 음식이 솟아남에 (엄마의 김밥이지만) 설레였는데 제게 플이 그러하네요(?) 전 디그레이더가 중점인 성향자이며 제가 믿는건 아마도 섭..
아아샤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5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아저씨가 하는 일이 이런 일이에요?" 그녀가 회장의 뒤취닥거리 하는 사람인줄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말을 부정해야 할지 긍정해야 할지... 나는 그저 회사원일 뿐이었다. 이제 평범한 회사원은 아니지만... 내가 회장의 뒷처리를 하게 된 것은....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왜 내가 그런 일을 한다고 했을까… 정말 동정 이었을까. 양심의 가책 때문 이었을까. 사실은… 잘지냈는지, 병원은 다녀왔는지, 어디 더 아픈데는 없..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3 조회수 2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 별룬가?
소파 - 오렌지 바지 - 아리조나 레드 슬리퍼 - 핑쿠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신입 자소서? ^^;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보스턴 좋아요 1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울산가는길
심란하고 착잡하고 떨리고 두군대는 마음으로 가고있습니다
낮져밤이 좋아요 1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기
안되는아침 ㅠ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꼭 금요일 같네요-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 오늘 꼭 금요일 같아요- 뭔가 나른나른한- 속옷만 입고 시원하고 매끄러운 이불 위에 누워서 노래들으면서 책이나 읽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지금 모하세요? 저는 일하다가- 잠시 5분간 자체 휴식타임을 즐기고 있어요.  :)  ..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은근슬쩍
!?
라티노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오길래 잠깐 앉아서
경치즐겨봐요 ㅎㅎ 즐거운 월욜 저녁이요 ^^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처음] < 4238 4239 4240 4241 4242 4243 4244 4245 4246 424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