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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햄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미쿡 서민들의 음식인 햄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눅눅한 빵과 씹는 맛이 떨어지는 패티에 신선하지 않음 야채의 앙상블이....... #버거킹 #서민체험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근 한달만에
근 한달만에 관계 성공... 섹스리스 글이 있어서 말인데 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해서라도 의무방어전 필요합니다 리스 긴간이 길어지면 관계 자체가 깨질 위험이 커져요 이걸 대준다고 표현했었고... 근데 왜이리 웃음이 나오는지 이번엔 서로 웃느라 진행이 안됐음...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러운 월요일
말그대로 섹스러운 월요일 되세요 ^^ 뭔가 음침한 이런날 은근 좋은데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중이
소중이 사이즈 여성 브라속옷 사이즈처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ㅎ a.b.c.d.e.f  정도로 다들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늦은 아점을 먹는 중입니다.
간만에 물만두 그리고 간장대신 명란젓과 함께 폭풍 흡입 중입니다. 오늘 일교차가 크다는 일기예보는 들었지만 오늘 낮 정말 따뜻하네요  마트에 장보러 패딩입고 갔다가 등에 땀이 줄줄줄;;;; 오늘 금요일이고 하니 다들 칼퇴하고 맛난거 드시길!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1 │조회수 21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벅지 평가좀요
허벅지 두께 적당한가요? 하체운동 루틴 파워렉스쿼트 60 80 80 90 100 * 10 안쉬고 드랍다운 80으로 *10 이후 레그익스텐션 45*20 4세트 후 레그컬 50*20 4세트 이후 레그프레스 160*12 3~4세트 마누리 스티프데드리프트 60*20 3세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먹으면...
술 먹으면 다 벗고 상대방의 살을 느끼고 싶습니다. 부드럽고 따듯하게 포개지는 몸과 몸의 야하지만 무엇인가 안정감을 줍니다. 그러다 서로의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와 탐한 후 다시 서로를 껴안고 만지며 잠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기확인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더워요
쉴땐 빈둥거리느라 좋았는데.... 출근하니 죽을맛이네요 이번주는 매우 힘든 한 주가 될 것 같아요 며칠전 히키코모리 코스프레 할 때가 좋았는데..... 날씨가 덥다보니 시원하게 섹스하고 싶습니다 : ) 오늘은 퇴근 후에 그녀와 맛있는 저녁이나 먹어야겠습니당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일의 끝에서
9월을 주말로 마무리 짓고 10월을 이벤트 마무리와 함께 연휴가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임시공휴일, 빨간 날, 주말에 쉬는 직장인 기준) 벌써 연휴가 끝나가네요... 유저님들 모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동안 한 거 떠올려보니 9/30 : 방 청소 10/1 : 상경(충청도 -> 서울) 10/2 : 휴식 10/3 : 사촌들과 술 10/4 : 친지 방문 10/5 : 북한산 등산 및 부상(발목 접지름) 10/6 : 병원 방문 10/7 : 외사촌 만남 10/8 : 친구 만남 10/9(예정) : 서울 -> 세종 복귀 정도가 되겠..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번째 여성 파트너 구합니다
첫번째 파트너 친구가 곧 지방에 가게되어 구합니다 본인 신체 스펙 나이 31 키 178 몸무게 75 근육질 몸매까진 아니고 나름 건강하게 보일 정도의 수준 입니다 원하는 여성분의 나이는 20~43 사이면 됩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여성분 나이는 32 입니다) 성형 여부 상관 안하며 적당한 비율만 되면 크게 상관 안합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여성분도 어느정도 성형을 한 친구 입니다) 무엇보다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맞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역은 인천이고 송도 쪽이면..
Tireless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시밝
세균과 바이러스 제거후 "시" 작되는 "밝" 은아침 시밝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고민을 하게되네요...
하 살다살다 제가 이런 고민을 할 날이 올 줄이야ㅠㅠ 간략히 요약하자면, 어제 남사친 집에 놀러갔다가 어쩌다 관계까지 가지게 되었고 느낌상 이제 우리 사이가 어떻게 될지는 제게 결정권이 조금 더 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싶은 거예요.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그 집 갈 때 그런 일이 생길 줄은 1도 예상하지 못했어요. 남자로 안 보여서라기 보다는, 그냥 그동안 우리 사이를 생각해보면... '오늘 무슨 일 생기려나..? 에이 설마...' 이런 것도 아니고 동성친구..
redhood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사랑에 답함
- 나태주 - '사랑에 답함' 사랑은 결국 '이해'라는 토대 위에 세워놓은 집 같은거이지 않을까..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다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시길..!
Sasha 좋아요 5 │조회수 215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고민)섹스리스-2
일주일전인가 글을 썼었는데 다시 쓰게되네요 섹스는 다른 사람과 하기로 합의를 보고 난 후 실제로 아내가 하고 온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얼마나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는지... 밥도 넘어가지 않고 머리 아프고 심장을 터질듯이 뛰고... 남성성이 사라진 것 같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직 극복이 되지는 않았지만 더 열심히 독하게 할 일 하고 섹스하려고해요. 마냥 포기하고 무너지는 모습은 너무 보기 싫을 것 같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서브
서브로서 주인님을 모시는게 어렵네요 ㅠㅜ 저의 주인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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