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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년 만이군요.
회원탈퇴하고 1년 정도만에 다시 들어와보는데 흠흠... 처음에 보던 분들이 많이 안 보이기도 하고 여전히 보이는 분도 있네요. 예전에 살던 동네에 우연히 놀러온 느낌이랄까 그런 기분도 드네요. 연신내로 이사왔는데 동네가 참 조용하네요... 내 속은 마그마로 타들어가는데 참 조용해서 좋아요...에휴. 간만에 술 한잔하려니 마실 사람도 없고 공허만 마음에 끄적입니다. 다들 불토 보내느라 바쁘실지 저처럼 여기 글들을 읽고 계실지... 뭔 상관일까요.. 이 시간을 잘 ..
불장난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팔도유람 모텔리뷰어
오늘도 진천군 명품모텔입니다 이번에는 명품중에 명품 에르메스네요 같은지역모텔만 올려가지구 소재고갈중..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고싶네요
눈이 이쁜 여성분하고 마주 앉아서 미세하게 움직이는 그 눈 모양새 보면서 얘기하고 싶어요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수하고싶네요
어푸어푸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군대에서 비누 주을땐 이렇게~~
참 기발하네요 ㅎㅎ
아트쟁이 좋아요 1 조회수 1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 퇴근
슬슬 자려고 누웠습니다. 꿈에서 만나요 ^_^ https://youtu.be/nx96uFrv-Kc 술을 먹으니 더 땡기네요. 잘자요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함에 새쪽지로 절 설레게 하는걸 보니 목요일이군요
오늘 하루도 다들 굳데이~~~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번 똑같지만 그래도
또 묻게 됩니다... 점심 식사들은 맛있게 하셨는지요...
풍운비천무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일 쓰리섬을 하게 된다면?
여성레홀러가 만일 쓰리섬을 하게 된다면 다음 중 어떤 상황이 가장 흥분될까요? (좀 과한 내용이다 싶으면 삭제하겠습니다.) 1. 레홀이나 온라인에서 만나 친해진 남자 둘과의 작심한 관계 2. 남친의 친구와 술김에 그냥..... (물론 사전에 그런 대화가 있었을 경우) 3. 남편/남친의 깊은 고민끝에 허락 3-1. 마사지사에게 기분좋은 성감마사지를 받다가... 3-2. 남편/남친과 초대남이 같이 3-3. 남편/남친이 부른 두 명의 초대남과 남편/남친없이 4. 남편/남친의 부른 초대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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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전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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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라는말… 초대남 구한다는말…
전네토는 아닙니다 3썸이 궁금해서 파트너 동의구하고 구해보고 여러번 쪽지도 받았고 진행도 해봤죠 가끔 구한다는거 보고 저도 그 추억 땜에 연락 드렸는데 네토라는분이…. 내 파트너 에 더 관심을 갖으시더라구요 물론 교환도 문제 안됩니다 근데 나중에는 자꾸 와이프 사진을 소중이 부분 스샷 사진만 주길래 스샷 말고 전체적으로 달라니 없다고 찍어서 준다는데도 또 스샷 을 주네요 스샷은 왠지 어디서 퍼왔거니 트위터에서 충분히 도용 할수 있는 부분이지요 스샷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렇게 그녀는 사라졌다
그렇게 뱃지 70개를 넘게 모은 그녀는.. 어떠한 댓글에도 화답하지 않은채 그렇게 사라졌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띠용.. 갑작스럽게 깨달은 나의 성향..
오랫동안 네토 성향이 좀 있다고 생각 해왔는데 갑자기 그게 네토 성향이 아니라 돔성향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짧은 영상들을 보다가 우연히 커플섭 영상을 보게 됐는데 아.. 이거였구나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적극적으로 실행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돼서 속이 후련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자기소개 라고 하기엔 뭔가 좀...
그렇네요. 어제 댓글형식으로 썼었지만 숨겨진 글에 보실 분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걍 다시 써봅니다. 나이는 1972년생 올해 마흔넷이 되어버린 마음은 1994에 응답하려 하는 남자입니다. 서울 동부쪽 회사와 경기북부쪽 집을 오가고 있구요. 175에 73을 유지하고 있구요. 6부터 시작해서 17정도로 신축성을 띄고있는걸 달고 살고있습니다. 고래잡이는 안했고 두아들들도 해 줄 생각없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공식 유부초밥 이구요. 딸도 하나 집에서 잘크고 있지요. ..
정아신랑 좋아요 3 조회수 195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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