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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근의 나.
최근의 나는 참 바보 같다. 그동안 꾸준하게 해 오던 일을 할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사실은 나를 위한 것이였다. 나만을 위한. 그렇지만 최근의 나는 참 바보 같이 그것들을 전혀 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아니, 두렵다고 하는게 맞겠다. 그동안 내가 이렇게 오랜 시간 글을 써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최근의 나는 글을 쓰는 것이 너무도 두렵고 힘들다.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더' 바보 같다. ..
아뿔싸 좋아요 0 조회수 27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3. 여유
느긋하고 차분하게 마음의 상태를 대범하고 너그럽게 살고 싶다. 그러나 생존해야 한다는 압박이 나를 늘 이긴다. ㅡ 오랜만에 끄적임
제로씨 좋아요 2 조회수 27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마음의가뭄
단비로 촉촉하게 매꿔버리고 싶어지네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7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곧있으면
장얼앨범공개되네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라는 부제목이있네요 힘이되는 노래겠네요 ㅎㅎ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740클리핑 0
썰 게시판 / 채팅...노래방...모텔
어느날 챗팅방에서 사람들과 대화중이었는데,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를 처음 본 느낌은 순수한 사람이라는 느낌이었기에, 챗팅사이트에서 많은 남자들이 하고 있는 작업이라는 걸 그녀에게는 하지 못하도록 그녀를 보호하는 역할을 자처했다. 그렇게 그녀와 친해지고, 메신저아이디를 주고받아 메신저를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내 일이 바빠져 챗팅을 할 수 없었고, 메신저를 통해 가끔 아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을 때, 그녀 역시 메신저를 통한 대화..
오늘부터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7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그럴까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렴! 남들은 반반한 직장 다니는데 돈은 언제벌꺼니? 시집,장가 언제갈거니? 명절마다 친인척 만날때마다 이런 질문 듣는거 지겹고 화 많이들 나시죠?.. 사람이 만든 구조가 문제인데 왜 그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freedom01 좋아요 0 조회수 27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쉬운 크리스마스
좋은시간들 보내셨나요?^^ 전 이브엔 지인의 집에서 조촐하게 파티를 하고 당일인 지금은 평범하고 여유롭게 쉬었습니다. 지금은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 나왔지만, 예전에는 일년중 크리스마스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의 길거리를 걷는것이, 음반매장 마다 캐롤이 흘러 나오는것도, 지인들과의 술약속도,왁자지껄한 술집의분위기도, 술집을 나선뒤의 차가운 공기까지 그 모든것이 너무나도 즐겁고 설레이는 시간들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감흥들은 서..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7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막상
쪽지를 보내려 소개서를 둘러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망설여지기만 하네요. 전에 파워유저에게는 보내지마시라 해서 머뭇거려지고 활동이 없는분에게는 보내나마나 인것 같아 머뭇거려지고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중국어의 정석.
..
술먹은개 좋아요 0 조회수 27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의 재회
월요일날 만나려하니 떨리네요!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7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감 높이기
알고 계실테지만 오늘 불토에요ㅎㅎㅎㅎ 날씨는 아직 미쳐날뛰고 있지만 옷 입은걸보면 아.....여름이 좋긴좋다라고 생각함다ㅋㅋㅋ 알고 계실테지만 주말은 등산이라서 오등완 했습니다 호감도 올라갔습니까?
섹종이 좋아요 2 조회수 27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미있는 일
실로 오랫만에 제주를 벗어나 대학로에서 남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있는 듀크입니다ㅎㅎ 뭐 TMI로 근황을 전해보자면 제주에서 평화롭게 잘 살고있다가 본의 아니게 급하게 서울로 한달짜리 출장을 와버려서 아직 일주일이나 남아있네요 직업상 업무시간마저 짧아서 남아도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ㅎㅎ 월 화 이틀간의 휴무는 뭘 해도 시간이 남더라구요ㅎㅎ 어쨌든 그래서 자게에서도 재미있을 만한 일들 추천 받아봅니다 놀아 주실 분들도 환영합니다ㅎㅎ 감사의 의미..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27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길
ㆍ 회사근처 노티드 도넛 그와 함께 먹을 주말간식 포장하고 땀 식히며 레몬크림과 커피도 마시고 한주도 잘 보냈으니 즐거운 금욜되시길 :)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740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는 나쁜남자였다. ㅆㅂ_3부
3부입니다. 별 시덥지 않은 이야기라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꽤 오래된 이야기라....다시 글로 쓰니 그때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ㅎㅎ 왜 이렇게 어리석었는지...ㅠ_ㅠ 3부시작입니다. ---------------------------------------------------------------------------------------------------- 그날은 말이지 최악의 실수로 기억해 ㅠ_ㅠ 비디오 방에서 대기 30분...키스30분..애무30분...이제 마지막으로 가려고 진행하려고 했지. 그리고 지영이는 여친을 ..
오일마사지 좋아요 2 조회수 2739클리핑 2
레홀러 소개 / 귀똘(귀여운 똘아이, 똘똘이는 귀엽다기보단 늠름^^) 입니다
(조만간 별도 자기소개 게시판이 생성됩니다. 그에 앞서 소개용 양식을 공유합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귀똘 (귀여운 똘아이) 2. 나이 : 30대 후반 3. 성별 및 성취향 : 센스&섹스어빌리티, 부드럽&거침 4. 지역 :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최근 싱글로 컴백. 섹친 둘 최근에 보냄 ;; 6. 직업 : 광고회사 오래 다니다가 요즘은 자유롭게 여러가지 일 ..
귀똘 좋아요 1 조회수 27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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