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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라는말… 초대남 구한다는말…
전네토는 아닙니다 3썸이 궁금해서 파트너 동의구하고 구해보고 여러번 쪽지도 받았고 진행도 해봤죠 가끔 구한다는거 보고 저도 그 추억 땜에 연락 드렸는데 네토라는분이…. 내 파트너 에 더 관심을 갖으시더라구요 물론 교환도 문제 안됩니다 근데 나중에는 자꾸 와이프 사진을 소중이 부분 스샷 사진만 주길래 스샷 말고 전체적으로 달라니 없다고 찍어서 준다는데도 또 스샷 을 주네요 스샷은 왠지 어디서 퍼왔거니 트위터에서 충분히 도용 할수 있는 부분이지요 스샷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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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여기서 말로만 섹스했다고 하는거죠? ㅠㅠ
요즘 아무런 이벤트도... 섹파도 없이 청교도처럼 지내니 이 짤이 와닿는구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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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렇게 그녀는 사라졌다
그렇게 뱃지 70개를 넘게 모은 그녀는.. 어떠한 댓글에도 화답하지 않은채 그렇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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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띠용.. 갑작스럽게 깨달은 나의 성향..
오랫동안 네토 성향이 좀 있다고 생각 해왔는데 갑자기 그게 네토 성향이 아니라 돔성향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짧은 영상들을 보다가 우연히 커플섭 영상을 보게 됐는데 아.. 이거였구나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적극적으로 실행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돼서 속이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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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자기소개 라고 하기엔 뭔가 좀...
그렇네요. 어제 댓글형식으로 썼었지만 숨겨진 글에 보실 분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걍 다시 써봅니다. 나이는 1972년생 올해 마흔넷이 되어버린 마음은 1994에 응답하려 하는 남자입니다. 서울 동부쪽 회사와 경기북부쪽 집을 오가고 있구요. 175에 73을 유지하고 있구요. 6부터 시작해서 17정도로 신축성을 띄고있는걸 달고 살고있습니다. 고래잡이는 안했고 두아들들도 해 줄 생각없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공식 유부초밥 이구요. 딸도 하나 집에서 잘크고 있지요. ..
정아신랑 좋아요 3 조회수 1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돈벌기 힘들ㄷ
오늘을 버티면 내일이오고... 다들 힘내세요^^
jjhh 좋아요 0 조회수 1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오네요^^
절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겟지만 다들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많은 인연이 생겻는데 참 신기하고 재밌는곳 같아요 다야한 섹슈얼 도 많아서 볼것도많고 유익한것도 많고요ㅎ 일교차가 큰데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1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텐가맨
현실은 대딸맨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1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쿠팡에서 솔로대첩 ㅋㅋㅋㅋ
남자는 5만원입니다 ㅋㅋㅋㅋㅋ레홀분들 고고
로쉐 좋아요 0 조회수 1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연휴지만 오후 출근했지요~
연휴 마지막날 아침 (사실상 일하는날이네요) 포풍섹스를 마치고 같이 아점을 먹고 전 출근을 했습니다. 여친은 오늘까지 쉬는지라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출근을 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이혼 후 처음으로 다시 결혼하고 싶어지던 날이네요. 여러분~~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교감을 거치고 나누는 섹스가 최고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밥한끼 같이 먹은것과 다를바 없다는.. (밥이야 배는 부르지... 섹스후엔 공허함이....)..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1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시간에
익게에 글올라오면 저밖에없는건가요...? ㅋㅋ 만남의광장에 들어오시는 남성분들은 조금 보이긴하는데~ 잠들면 세금낭비한다고 욕먹을판이라 계속 등장할 예정이요 순찰도 돌고 아티클보다가 3월5일갈수있을까 각도 재보고요 ㅎㅎ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1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레드홀릭스의2017년 운세는~
레드 스터프에서 말씀드릴께요~ㅋㅋ 기대하시라~~
아사삭 좋아요 1 조회수 1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으아앙
잠이안와요..안온다구요..ㅠㅠㅠㅠ흐헐우ㅠㅠㅠ 나랑놀아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1953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요섹남]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사진 이벤트!!!
. . 이번엔 요섹남 이벤트 입니다!! 키워드는 요리&섹시&남자 입니다. 셋다 포함하는 사진으로 참가해주세요^^ 참여방법: 이벤트 게시판에 [요섹남] 말머리 달고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사진을 마구 올려주세요. 기간:11월 28일~12월 9일 자정 상품:1등 3만캐쉬, 2등 2만캐쉬, 3등 1만캐쉬 등수는 좋아요 수 기준이며 1인의 다수글은 좋아요가 많은 1개의 글만 집계 하겠습니다. 본인이 올리지 않더라도 여친, 파트너, 와이프, 엄마, 딸이 대신 참여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
써니 좋아요 2 조회수 1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기억들도 언젠가 잊혀진다는 슬픔
즐거운 8월의 하루를 보내고 계신지요? 뒤 늦게 김훈의 '라면을 끓이며' 를 읽고 있습니다. 정제되었지만, 깊은 사색에서 나오는 한 줄 한 줄의 글들이 정말 보석같이 좋네요 말 그대로 '라면을 끓이며'... 그 라면 하나를 보며 36억(우리나라 1년 라면 소비량)의 하나하나에 담겨있을 사연까지 생각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작가의 섬세함에 감탄합니다. 그 중에 참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슬픔조차도 시간 속에서 바래지는 또 다른 슬픔이 진실..
귀여운선수 좋아요 3 조회수 195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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