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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진짜 내렸따
너무 도배하는 것 같아서 여기루 올림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9653클리핑 6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 나에게 섹스란?
ComingOut-Shouting 커밍아웃샤우팅이란?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섹스를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레드홀릭스의 UCC캠페인입니다. * 커밍아웃샤우팅 캠페인 참여방법 : http://shouting.redholics.com/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651클리핑 1042
자유게시판 / 제주도 3썸
안녕하세요 제주사는 남자입니다 제주도 온지 6개월정도 되었다가 얼마전에 파트너를 만났는데요 정말 속궁합이 너무 좋은여자분 입니다,, SM 애널 구강사정까지.. 너무 만족스러운 성생활중입니다 근데 애기를 좀 해보니 약간의 레즈 성향도 있어서 여2 남1 쓰리썸을 해보고 싶어하네요 몸매와 얼굴 그냥 평범했으면 좋겠다하네요..ㅎㅎ 제주도 요즘 비행기도 싸졌는데 한번 놀러오실분 안계신가요? 연령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다소 외모는 평범만 해주면 좋을거같습니다 ..
Mvio 좋아요 0 조회수 9651클리핑 1
책, 영화 / [리뷰] 연애의 목적은 없다 - 연애의 목적
영화 [연애의 목적] 미술을 전공한 홍(강혜정) 은 고등학교로 교생 실습을 나가게 된다. 이런 홍에게 담당 교사 유림(박해일)은 끊임없이 집적거린다. 여자 친구가 있음에도 뻔뻔스러울 정도로 집요하게 수작을 거는 유림을 홍은 미친놈이라 생각하며 경계한다. 홍은 이런 유림을 어이없어 하면서도 영 싫지는 않다. 서로 몇 번의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 끝에 드디어 홍과 유림은 연애를 하게 된다. 유림은 시쳇말로 홍을 보는 순간 꽂혔다. 만지고 싶고 같이 자고 싶어 미칠 지..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9647클리핑 487
익명게시판 / 속궁합이란게 진짜 있네요
어쩌다 알게된 친구랑 술 한잔하고 텔 들어갔는데 끝까지 삽입하는데 뭔가 질 벽이 제 성기에 전부 달라붙어 있는 느낌? 다른 사람은 넣어도 안에 공간이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 친구는 쫀득쫀득? ㅋㅋㅋㅋ 말하려니 웃기네요 이러면서 제 성기를 잡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나중에 이거 말해주니까 처음에 여성상위할 때 오빠게 지스팟 눌러서 쾌감 너무 와서 못 움직였다더라구요 저 지스팟 있는거만 알고 한번도 제대로 찾아본적 없었는데 그냥 삽입만으로 찌른다니깐 서로 맞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64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자취방그녀와 만나 찍은 사진
여긴 북악 스카이웨이 그후...우리는 금왕돈가스를 들러... 최고급 정식을 시켜 정식을 먹고... 그녀의 몸에 오일을 도포...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964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저도 여자이지만..
급 든 생각인데 여기 계신 여자 레홀러님들은 왠지 다 마르시고 몸매 예쁘실거같다는.. 진짜 저늠 제외하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를 때린다는 것에 대하여
언젠가부터 섹스할때 엉덩이가 때리고 싶어졌습니다 현재 32세. 전에 섹스할때는 그저만지는 것으로도 만족이 됐으나 지금은 조금씩 때리고 싶어졌네요. 물론 상대방의 의사를 물은 후에 엉덩이를 조금씩 때리기시작합니다. "혹시 엉덩이 때려도 될까?" 상대방이 여기서 응하면 때립니다. 때린다는 행위는 뭔가 강력한 것이여서 상대방의 의사도 중요한것같습니다 때리는 정도의 수위는 당시의 열기에 맞춰서 때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때리는 저에게도 새로운 쾌감이 생기고 섹스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45클리핑 0
단편연재 / [성인동화] 그의 자지는 길었네 - L의 꼬챙이
드라마 [운빨로맨스] 친구 따라 아무 생각 없이 다니던 교회 안에서 커뮤니티가 생기게 되고 그것 때문에 성령이 임하시고 안하시고 그런 것과는 전혀 관계 없이 사람들과 친해졌기 때문에 굳이 안 다닐 이유가 없어 교회에 계속 다니게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바로 나였다. 그러다 교회를 다니던 애들이 철 나면 으레 하게 된다는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나 신은 과연 있을까 등 심오한 종교에의 고민으로 꼴깝을 떨 겨를도 없이, 나는 고 또래엔 한번쯤 경험했을 '교회 오..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9645클리핑 671
익명게시판 / 보고 있으니 참 한.심
다중이로 노는 사람 한심 단톡이나 갠톡에서는 여자들에게 미친듯이 들이대면서 레홀에서는 선비마냥 감놔라 배놔라 하는 꼴보니 밥맛 여자들 사이에 소문 다났는데 자기만 몰라 좀 똑같이 행동하고 다녔으면 욕이라도 덜먹지 그냥 대놓고 밝히세요 제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쭉빵카페
거기 성고민보면 장난이니던데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익게에 찌끄레기가 많이 생긴 느낌..
수준 낮은 댓글이 많이 늘고 있는 느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또라이레홀남을 만났다4_끝!
어떤 해프닝으로 인해 그 사람이 어느 때보다 먹고 싶었던 날이었다. 지루한 평일 퇴근 후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차에 가만히 앉아 톡을 하다가 잠시 통화를 했는데 그 마음이 더 커져 농담 반 진담 반 '오늘 내가 갈게' 라고 말해버렸다. '내일 출근 안 해?' '왜 망설여 내가 먹고 싶다고 해야 가지' '널 생각하는 거지' '내 생각 하지 마' '그럼 당장 와' 충동적으로 입 밖으로 뱉은 말은 곧 현실이 되어 아무 준비도 없이 그를 만나러 가기 위해 다시 시동을 걸었다. 그 사..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9638클리핑 7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계단오를때....
치마입은 여성분들 계단오를때 가방이나 옷으로 뒤에좀 가려주세요.... 오늘 흰색봤습니다..보고싶어서 본건아니지만 고개드니 보였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해잉ㅠ4
마지막4탄이당~~~~~ 그렇게 3차전을 끝내고 모텔에서 전화가 울렷당 준비하라고 ㅋㅋ 준비하긴 뭘해 그가 또 하잖다 ㅠ 3차전으로 끝내지.. 힘들엇당.. 준비하기 전에 후딱 끝내자해서 나도 모르게 오키햇당 난 죽엇다.. 이렇게 생각하고 ㅠ 처음으로 4차전까지 .  하긴 나는 체력이 너무 딸려서 2번까지는 어찌저찌 하는데ㅠ 4차전은 오랄따위 무시한거같당..3차 끝내고 둘이서 꽁냥꽁냥 장난치면서 얘기하면서 뽀뽀도 키스도 햇으니깐. 나는 또 그의 몸에 대해 아니 남..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63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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