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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안녕 오늘도 멀리서 너를 바라봤어 그냥.. 잘 지냈으면 좋겠다 호호 하얀 입김을 뿜는 너에게 목도리를 둘러주는 상상을 해봤어 살며시 미소가 피어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날씨가 많이 춥다.. 감기 조심하고 잘 지내 밥 잘 챙겨먹고 내일 하루도 행복하길, 안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잊지말아야 하는건
변하지않는 사실은 모든 것은 변한다. 하지만 나에게 너는 늘 예외야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1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
올해 갓 20살 된 서울사는 남자입니다 !! 키 180이상에 얼굴 나쁘지 않아요 흥미 있으신 여성분 쪽지로 SNS 아이디 부탁드려요 ????????
지후니입니당 좋아요 0 조회수 21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와인 한잔 하실분 계신가요?
장소는 서울권입니다^^ 퇴근 후 생각나서 글 올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은 이런몸싫어 하나요???
막 너무 과하다 이런가요????
돌돌이짱123 좋아요 0 조회수 21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어셈블리 현재 신청자 성비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현재 레드어셈블리 7th 신청자 남녀비율은 남자 56% 여자 44% 입니다. ㅎ 남자 비율이 조금 높아졌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like와 love는?
♡Like 와 Love 는 ? 1. Like? "좋아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하는것이고, 2.Love?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지구가 멸망해서 탈출할 우주선이 있다면 ??? "좋아하는 사람은" 내 옆자리에 태우고 싶은거고, "사랑하는 사람은" 내 자리를 내어주고 싶어지는 맘입니다. "좋아해" 는 들으면 가슴 설레는 것이고, "사랑해..
무지개여신 좋아요 3 조회수 2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임 백!
열심히 섹스하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사랑하느라 바쁜 디니님 입니다:] 여러분, 사랑하세여 )0(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2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뚱뚱해지고 나서 달라진 섹스
============================ 뚱뚱해지고 나서 달라진 섹스 -by 8-日 영화 <통통한 혁명>   팬티를 내리기만 해도 오르가즘이 느껴지고 브래지어를 풀기가 무섭게 오르가즘이 느껴 버리는 두 커플이 있었다. 그런데 비극이 찾아왔다. 왜냐구? 다름 아닌 살 때문이다. 살결도 아니다 그냥 '살'이다. 30~40킬로가 넘게 쪄버려서 외모가 먼저 변했고, 잠자리가 변했다.     ㅣ뚱뚱해진 여자 이야기   뚱뚱해진 여자의 이야기다. 사귄 햇..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뇌 풀가동
거사 한번 치르고 나서 삼라만상의 도를 깨닫게 되는 것도 다 이때문인가 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Q. 인종차별에 대한 궁금증
1년전인가 2년전쯤에 한 정치인이 흑인에게 피부색이 연탄색하고 똑같네라고 말했다가 인종차별 발언이라고 언론과 여론의 질타를 받았죠. 그리고 그 정치인은 사과를 했었고요. 그 정치인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그 발언이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사과를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만약 백인에게 피부가 도화지같다라고 했다거나 아니면 눈처럼 하얗다고 말하면 인종차별이라고 할 것 같지 않은데 말이에요 서양인들이 눈을 찢어 동양인눈매를 따라하..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이 좋아~
꽃이 지기전 꽃보러 가고 있어요 배가 고파 밥 먹으러 왔는데.....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보니 배 터지기 일보직전 목적지인 공원에 가 부지런히 소화 시켜야 겠어요ㅋ
소심녀 좋아요 1 조회수 21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여운냥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136클리핑 0
썰 게시판 / 택시잡으려다 만난 그녀-1
보헤미안 심야 영화 보려다 시간 놓쳐서 방금 갈아입은 청바지 차림 그대로 침대에 털썩 앉았다. 지금 시간 11:45분. 12:30분에 또 있지만 아마도 난 가지 않을 듯 하다. 침대의 포근함이 날 강하게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문득 두 달 전 우연히 만나 함께 밤을 보낸 그녀가 생각나는 밤이다 -갑자기 불쑥 일기처럼 쓴 글이라 도입 부분이 꽤 기네요. 단편으로 쓰려다 장편이 되었네요ㅠㅠ 글 솜씨가 적어서 재미없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고객들과 고량..
오래된사진 좋아요 2 조회수 21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종일
하루종일 묶여서 페이스시팅이랑 섹스당하고싶네요.. 어디가서 취향을 말하기도 어렵고ㅠ 다들 해보고싶은 섹스 로망 해보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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