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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태풍오는날 역시 혼자 호텔을^^
부산은 태풍영향으로 바람이..해운대는 더더욱.. 요즘 너무도 자주 혼자 모텔.호텔을 가게되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일때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일씩 혼텔을 하게되니 여유도 있지만 한켠으론 외로움이.. 어딜가나 못생긴소리도 못들어봤고 나름 말도 유머잇게하고 좋은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듣고 다니지만 그런이미지 때문인지 야한이야기 모습은 숨겨놓고 살아야하는 그런 일상이 되어버리네요.. 엄청 핫하고 도발적이고 야한 남잔데 말이죠.. 저도 마음과몸을 교환하는 내..
열정과비례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라이브~! 가요!
드라이브 같이 가실분 ~! 당일치기로 드라이브 가실분~!
흑형왕건이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퇴근하고..
섹파랑 폭풍섹스하겠지?ㅜㅜ 나만없어..섹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대와는 전혀 다른 30대의 섹스
20대 때는 본능에 앞서서 페니스 믿고 밀어붙이는 자만하는 섹스를 했다면 30대 진입해서부터는 감정적으로 교감하려고 하고,애무의 비중이 커지고, 여자의 몸을 좀 더 이해했다고 할까요? 차가운 면이 있었는데,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들으니 또 신기하네요. 어느새 현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몸이 움직이는거 같아요. 침대에서만큼은 애인처럼 대해야지..하고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전자지
빨고 싶다는 여자 글삭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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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마렵다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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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가 뭐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제가 검색하는 어떤 단어들이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자극했는진 모르겠지만, 제 감성과 맞닿아 있는 노래 하나를 추천해주네요.  발표된지는 좀 된 노래지만... 제 감정선을 중심으로 가사에서 느껴지는 것을 마구잡이로 오역하고 짜깁기해서 적어봤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시길... --------------------------------- Selena Gomez - Who Says   You made me insecure Told me I wasn’t good enough 있지... 난 아무리 봐도 참 별로인거 같아... 자신감도 없고..
라일락천사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클 가실분 있나요?
친구랑 오셔도 좋고, 혼자 오셔도 좋고..ㅎㅎ 용기내어 나오시는거니 어느정도 수고비는 드립니다 ㅎㅎ  
제이커그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점심은 이거야 박연진
종합소득세 내는 너는 모르는 근로소득세내는 사람들의 반찬이야 오늘은 특별히 고기반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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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동네 패스트푸드 점에서 외국인 만난 썰
제가 음식을 먹고있는데 그 분이 포장 기다린다고 제 앞에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화를 하는데 저의 어줍짢은 영어 실력으로 대화가 어떻게 어떻게 진행했습니다. 외국인을 만나서 즐거웠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틀 연속으로 또 만났는데 그 분은 평범히 말하는데 저의 어줍짢은 영어실력의 한계로 번역기를 써가며 대화를 했네요. 그리고 마트에서 우유 산다고 같이 가고 헤어졌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인스타 팔로도 하고. 외국인을 만나서 대화도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전
글들을 보면 남자가 운전 중에 자지를 빨아줬던 경험글은 있는데 여자가 운전 중에 손가락으로  경험 해봤다던  그런 글은 없네 진짜 없는건가? 아님 부끄러워서 말 안하는 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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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허무
항상 바쁜 사업가로 운동 할 시간도 없다고 일에 빠져 사시는 한 여성사업가. 한 동안 연락이 없다가 얼마전 연락이 왔다. 목소리에 힘이 빠진듯 기운이 없어 보였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는 한눈에 봐도 수척해 보였다. 그 동안 병원에 있었다고... 갑상선암이었다고... 참~그렇게 열심히 사시던분 내 몸관리는 소홀해 하셨는지 뒤 늦은 후회로 이제는 새 삶을 살겠다고 한다. 주치의 한테서 마사지 받아도 된다는 얘기 듣고 간만에 관리 받으러 왔다. 암 수술때 림프절도 제..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그날이네요
화이트데이입니다 주고싶은 이성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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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위기 좋당
아~~ 레홀에 만남 글 올라오니까 뭔가 모르게 꿀렁 꿀렁거리면서 나도 만남갖고 싶고 설레이고 싶어요 뭔가 만남글보니 저 깊은곳에서 뭔가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막 누구랑 차마시고 싶고. 가까운 공원가서 손잡고 걷고 싶고. 공원 벤치에서 사람없을때 몰래 몰래 키스도 하고 싶고 그러다가 서로 달아오르면 가까운 텔에 가서 섹스하고 싶어요 이것이 말로만 듣던 만남 자극인가요?? ㅋㅋㅋ 들뜬 마음 서로 꽁냥 꽁냥 하실분~~~  누가 그러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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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서 남성분께서 여성분께
오톡이나 무언가로 보여드릴께요 했을때 네  할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상황에 따라 다를수도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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